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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한만호, 한명숙 총리 T1194

정치 politics

by 진보남북통일 2025. 6. 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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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한만호, 한명숙 총리

 

뇌물죄로 복역중인 한만호 사장은

한명숙 전총리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위증을 하라고 73차례나 불려 다녔다

 

한명숙 총리 유죄만 나오면 그의 한신건영을

재기하게 해주겠다고 검찰은 회유했다

 

동료 수감자들과 입맞추기한 정황이

다른 취조기록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바로 '의자가 받았다'는 그 사건이다

그러나 한만호의 거짓증언은 서울시장

후보 한총리를 낙마시키기 위해 악용되었고

그에 가책을 느낀 한만호는 한명숙의 무죄를

진술하는 1200쪽짜리 비망록을 썼다

 

생선회를 먹으며 한총리님의 살점을

떼어 먹는 듯했고 복통으로 고생했다고

진술하였다.

한만호가 괘씸죄로 재수감되자

부모님은 화병에 걸려 차례로 세상을 떴고

폭음으로 건강을 해친 한만호는

2018년 57세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한많은 것은 한만호 뿐이 아니었다

판사 #정형식은 한명숙에게 징역2년,

벌금 8억여원을 확정했다

#양승태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를 확정하였고

한명숙은 2015년 8월 수감되었다

 

문재인 새정치 대표는 명백한 정치탄압에

맞서는 대신, 벌금을 대납하자고 제안했다

 

한총리측은, 그렇게 되면 혐의를 인정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박했다

 

2017년 한총리가 만기출소를 할 때

100여명이 모였다.

 

추미애 대표는

잘못된 기소, 잘못된 판결이었다고,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였고

경향신문을 비롯한 언론들은

뇌물을 받은 건 사실인데 죄인을

영웅시한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2020년 12월 문재인은 추미애에게 사표를

강요하여 윤석열의 앞길을 열어 주었다

 

내란당이 투표를 통해 심판을 받지

못하는 데에는 촘촘한 이유들이 있다

 

문재인 개색기, 보수 간첩,  보수 간첩 이낙연도 개색기,

 

(사진, 2015년 8월 죄없이 투옥되는 한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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