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망언, 개같은 인격, T1375

개같은 망언,  개같은 인격,

 

명언의 반대말 찾아보니 '망언(妄言)', '막말', '헛소리'

 

뭐가 대단하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좋은 사람들, (이순신, 진보 좌파 마틴루터 킹 목사, 안중근 의사, 독립운동가 님들, 세종대왕,, 부처, 예수)는 아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게 많다.

그러나 대단하고 위대하다.

 

 

01. 내가 어릴때 시장에서 욕 잘 하는 할머니가 있었다.

운전하면서 혼자 욕을 하는건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이 되기도한다.

 

다만 버릇이되어 사람들 있는데서도 자기도 모르게 욕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된다.

누구를 향한 욕이 아니라, 혼자서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할머니는 왕따 되지도 않았고, 상인 동료들 하고도 잘 지냈다.

욕 안한다고 대단한게 아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욕이 있고, 상처가 안되는 욕이 있다.

 

지식인, 정치인, 목사들 중에 욕 안하는 범죄자들이 엄청 많다.

 

02. 체형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왜 대단한지 의문이다.

 

좋은 마음을 유지하는게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못되고 악함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 분쟁은, 마음에서 부터 나온다.

 

몸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

 

03. 독서를 한다고 다 대단한게 아니다.

 

범죄자들 중에 책을 읽는 지식인들이 많다,

 

전광훈 목사, 도로와 인도를 점령해서 불법 공사를 한 오정현 목사,

지식과 대단함은 비례하지 않는다.

돈은 중요하지만,

돈과 행복이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닌것처럼

독서와 대단함은 비례하지 않는다.

 

04. 집에 도착하면 바로 씻는게 왜 단단한가?

 

바뻐서 못 씻는 사람도 있고,

노숙자들은 매일 씻지 못해서 피부가 두껍고, 그래서 피부병이 없다.

 

샴푸, 비누, 세제가 환경에 엄청 나쁘다고 한다.

매일 씻으면 환경을 망치는 사람이된다.

 

더러운것을 두려워하는 결벽증을 [마이소훠비아 mysophobia] 라 한다. 

 

05. 주말에 잠을 더 자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

주말에 제 시간에 일어나야 할 이유가 없다.

 

일본 왜군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은 피곤하면 더 잘수가 있다.

그게 뭐 어쨋다는것인가?

 

남이 잠을 더 자면, 배 아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조ㅅ같은 망언 이론을 가져온 사람은, 정신병자이거나 인격에 문제가 있는 놈이다.

이런 넘은 규율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을 규칙에 맞추라고 강요하고 들복는 사이비 목사와 같다. ]]

 

06.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건 조건에 따라 다르다.

 

사기 당한 돈을 찾으려고, 집착하고,

 

납치된 아이들을 찾으려고 집착하는 부모도 있다.

 

그게 뭐 어쨋다는건지? Mi chin 넘,

 

전도한다며 악착같이 집착하며 물고늘어지는

스토커 ㄱㅐ같은 전도사도 있다.

 

07. 무례한 사람을 단호하게 밀어내는건 대단한게 아니고, 위험하다.  

아주 무식한 말 이다.

단호하게 밀어내면 감정문제로 살인 사건이 발생할수 있다.

 

무례한 사람은 밀어내지말고, 멀리하거나 상종을 안하면 된다.

 

과격한 예수는 일찍 죽었고, 지혜로운 공자는 80살 까지 살았다.

 

08. 절대 주량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고?

왜? 더 마시면 뭐가 문제?

니가 술 값 내냐?

 

술이란 마시다 보면 주량 이상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당신처럼 사람의 마음을 가두고 얽어매려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없다.

 

09. 유능한 사람들 중에

일과 음식을 분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바쁘고 열심인 사람은 일을 하면서 먹는다.

 

그게 뭐가 어쨋다는건가?

니가 밥값 내냐?

 

ㅈㅗㅅ같은 sek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