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는 은행 직원
은행에서 현금을 $1100 달러를 찾았다.
손으로 돈을 세기 시작하자 ,,,
직원이 슬며시 $100 달러짜리 한장을 더 내민다.
만일 내가 은행을 믿고 돈을 세지 않고 그냥 주머니에 넣고 갔다면
나는 $100 달러를 잃어버린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괴씸해서 은행에 가서 고발을 했다.
은행은 내 편이 아니다.
그래서 정부 기관에도 이메일을 통해 고발을 했다.
은행에서 받은 영수증에는 날자, 시간이 있다.
은행에는 CCTV 가 있으니 영수증에 있는 시간을 보고
그 시간에 녹화 한 것을 playback 하면 증거를 찾을수 있을거라고 했다.
만일을 위해, 여러분은
정부 고발 기관들 연락처를 알아놓는게 도움이 된다.
은행도 믿지 말라.
은행에는 safety box 가 있다.
키를 하나 주는데 은행직원과 함께 열게 되 있다.
오래 전에 은행 장비 수리하는 회사에서 잠간 일을 했는데
정부 정보기관에서
은행 손님이 범죄 관련 사람이니 safety box 를 열라고하면
은행은 열어야한다.
가끔 safety box 에 넣어 둔 보석이나 현금이 없어져도
은행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게 OC 김스 정수기 은행 총기 난동 사건이다.
김씨는 지금 감옥에 있는데
얼마나 오래 있어야 출소 할지는 변호사는 안다.
잘 살아보자고 미국을 왔지만
가끔 불행한 소식들을 듣게된다.
한국 사람끼리는 서로 고발하지 말고
돕고 살아야 힘이 생긴다.
가장 바른 사람인척
옳고 그름을 따지며 정의와 선을 논하지 말라.
힘이 정의이고 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