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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 Phone 남자한테도 무거워, 손목 아파- '애플빠'도 기겁, T190

전화 Phone

by 진보남북통일 2022. 12.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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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 Phone 남자한테도 무거워, 손목 아파- '애플빠'도 기겁,

 

아이폰14 프로 맥스

 

일본에 거주 중인 한국인 최 모(31) 씨는 지난달 현지에서 애플 ‘아이폰14 프로’를 구매했다.

한달 가량 써보니 성인 남성인 최 씨에게도 다소 무거웠다.

 

그는 “전작보다 체감상 더 무거워졌고, 특히 ‘카툭튀’가 심각하다”며 “폰만 들고 다녀도 손목이 아플 정도”라고 말했다.

 

아이폰14 고사양 제품 무게에 벌써부터 아우성이 나온다.

스펙 ‘몰아주기’로 프로, 프로 맥스 모델을 구매한 사람이 많은 가운데 불만이 집중되고 있다.

 

전작부터 지적된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현상)’는 오히려 심화됐다.

아이폰 팬들마저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애플 신작 ‘아이폰14’ 시리즈는 2022 10월 7일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한달 가량 늦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후기가 폭증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해외 거주 한국인, 해외 직구자 등 일부 누리꾼들이 한 발 먼저 체험기를 올렸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문제점은 ‘카툭튀’다.

렌즈가 지나치게 튀어나와 카메라 모듈이 두꺼워진 것을 의미한다.

 

전작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심화됐다.

‘아이폰14 프로·프로맥스’ 두께는 7.85㎜로, 전작보다 0.2㎜ 두꺼워졌다.

‘아이폰13 프로·프로맥스’는 7.65㎜였다.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4 프로’ 카메라 모듈 두께를 비교해보니

육안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났다.

‘아이폰14 프로’가 전작보다 훨씬 두툼했다.

상위 모델 ‘아이폰14 프로 맥스’는 카메라 렌즈가 더 크고 무거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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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Android 아니라서 Iphone 안쓰는 사람들 많아요.

 

댓글2,

아이폰14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4GB에서 6GB의 램이 들어가서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 작동이 잘 될 듯...

카메라 화소도 12MP에서 48MP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여

영상촬영도 더 원활하게 잘 되어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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