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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기른정 나은정, T265

가정 Family

by 진보남북통일 2023. 2.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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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기른정 나은정,

 

의견;;

산부인과의 실수로 아이가 바뀌어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내용만 퍼 온다면 인터넽에 얼마던지 있다.

 

중요한건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거다.

 

유교사상 문화에서 자란 한국인들은 제 자녀밖에 모르고,

자기 자녀가 아니면 학대하고 구타로 죽이는 사건들을 자주 본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아이들을 입양해서 기르기도한다.

 

내가 어릴때 아야기 이다.

어느 집의 아내가 춤바람이나서 캬바레에 갔다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남편은 자기 아이인줄 알고 함께 기른다.

 

그런데 같이 같던 여자친구는 내막을 아니까

그녀 남편에게 당신 아이가 아니라고 일러바쳤다.

참으로 못된 여자이다.

 

그 아이는 커서 10 살 이 지났는데 ,,

고자질해서 가장 파탄을 낼 이유도 없고

나가라고 해서도

청소년 범죄자를 만들어서도 안된다.

 

고자질 한 여자는 왜 그랬을까?

고자질 해서 그 여자에게는 아무 이익이 없는데,,,

 

고자질 한 여자는

여러가지 병으로 나이 60에 일찍 죽었다.

천벌을 받았다.

 

아래 내용 중에 한 가족은 친 아이를 바꾸어 데려 온후

이혼 하면서 병든 아이라서 버렸고

전 부모는 기른정이 있어서

재활원에까지 찾아가서 친 자녀처럼 돌보아준다.

 

행복은

내 자녀인가, 아닌가에 결정 되는게 아니고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에서 결정 된다.

 

조심해야 하는게 기독교인들이다.

 

종교인들은 마음을 닫고,

남들에게 해를 끼치고

초월자를 믿는 정신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미국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기독교인들의 못된 나쁜 행위는

미국에 이스람교가 급증하게 만든다.

 

기독교인 코카콜라 중독자인 백인은

몸무게가 250 파운드이고

걷지를 못해서 지팡이를 집고 다니는데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기독교에 열심이다.

 

종교인들을 믿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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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찾았어!" 산부인과에서 뒤바뀐 두 아이, 그리고 20년 만의 재회,

20.17 분

https://www.youtube.com/watch?v=F4QP6N2nRiY

 

8년 동안 친딸을 바꿔키운 두 가족의 이야기.. 낳은 정vs기른 정 사이에 선택을 해야만 하는 가족들,

13.19

https://www.youtube.com/watch?v=6mN0F5n-I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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