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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다가 사기 당한 한인, T028

범죄 Crime

by 진보남북통일 2022. 9. 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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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다가 사기 당한 한인,

 

의견;;

사람은 믿는 동물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고,

물질, 경제, 정보를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지 믿는 동물이 아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하지만 그러나

믿다가 사기를 당하면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사람을 믿는것은 착한사람이하고 어리섞은 사람이 한다.

 

중국 고대 한비자, 손자병법에의하면

장사나 사업을 할수 있는 조건을 따져보라.

조건이 안맞으면 하지를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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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얼굴을 보아도 참,, 빤질빤질하게 생겼다.

관상을 볼줄 알았다면 이런넘을 안믿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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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옷 브랜드를 하는 사람으로써 사진 작가를 라디오코리아 에서 만났습니다.

어눌해보이는 인상에 이름은 타미 킴 이라고 소개하더라구요,

 

 미팅까지 하고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믿고 좋은마음에 작업도 하기전에

디파짓을 요구하길래 $150 디파짓까지 바로 해주었습니다.

 

2번 까폐에서 미팅까지 한상태라서 믿고 먼저 디파짓 요구하는것도 들어주고 존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브랜드 옷까지 그루핑으로 넘겼죠.

저희가 본 작업을 하기 전에 샘플사진 한장 부탁했어요.

 

사진을 받아보는순간 정말 놀라서 정신이 바짝 들었어요.

본인의 인스타그램이나 모든 경력이 다 거짓일정도로 너무나도 말도안되는 옷 바닥 샷을 받았습니다.

사진 퀄리티는 물론 팬툴로 딴것조차도 초등학생 수준보다 더 낮은실력의 사진이였습니다.

저희 귀한 샘플들을 다 가져간상태라서

정중하게 메세지로 모든옷을 돌려달라고 사정했어요,,,,

연락도 받지않고 하루를 넘기더니 옷은 돌려받았어요,

 

그런데 작업도 하기전에 믿고 디파짓해준 저희에게 디파짓은 돌려주기커녕 전화 블락시키고 인스타도 다 블락을시키네여.

참 이런식으로 디파짓받고 엉터리 샘플샷에 작업도 시작하기전에 디파짓 $150 에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이렇게 잠수타고 무책임하고도 본인이 포토그래퍼이고 라스베가스 쇼에가서 작업한다는둥 거짓말에 사람들 디파짓 먼저받고 잠수타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저희같은 피해자가 라디오코리아를통해 연락하고 구인광고에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씁니다..

 

정말 한국사람으로써 믿고 디파짓해준 사람한테 너무 한것같습니다.

이건 사기입니다. 작업도 하기전에 디파짓받아놓고

모든연락 다 안받고 잠수타는 인간입니다. 조심하세요!

너무 분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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