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붇다)는 고기를 먹었다. 건강을 해치는 종교교리는 지키지말라. T304

부처(붇다)는 고기를 먹었다. 건강을 해치는 종교교리는 지키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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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러 타민족 불교 절에를 갔다.

 

그런데 앉아서 설법을 듣는 본관이 없고

설법도 없다.

 

밖에 작은 정자 비슷한것 안에 부처를 모셔놓고

거기다 절하는게 전부이다.

 

조금 놀란것은

사람들이 마르고  체구가 왜소하다.

 

같은 베트남 이라도 미국서 태어난 2세들은 체구가 크다.

 

만나고싶은 사람에게 고기 이야기를 했더니

이단 취급을 하는것같다.

 

불교인들 중에 고기를 먹는 사람도 있고 안먹는 사람도 있다.

 

한국 불교인들은 고기를 먹는다.

절에가서만 안먹는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중적 성격을 만들뿐이다.

 

아시안 타민족 불교인 중에서

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고

안먹는 사람이 있다.

 

만일 건강을 해치는 종교라면

그런 규칙은 지킬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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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고기 대신 식물에서 얻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 (animal protein)이 식물성 단백질(plant protein)과 다르다.

 

맛이 다르다는것은 영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양이 같으면 왜 개, 사자에게 식물성 단백질을 주면

먹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을 선호 하는가?

 

Is animal protein same as plant protein?

Generally, animal proteins are known as complete proteins,

meaning they contain all nine essential amino acids.

While some plant proteins, including pea protein and soybeans, are also complete protein sources, many other plant foods are considered incomplete proteins,

 

Is plant-based protein same as animal protein?

Animal proteins are complete proteins.

That means they contain all the essential amino acids that you need in your diet.

Plant proteins are often, but not always, incomplete sources of protein,

 

Animal protein vs plant protein, difference,

Animal proteins are complete proteins whereas plant proteins are incomplete.

That means animal proteins have the nine essential amino acids our bodies need,

whereas plant proteins don't contain them all within one source,

 

불교 경전 (Buddhist scripture, Sutra)에는

부처 붇다 Buddha 도 고기를 먹었다.

 

경전을 공부하지 않는 불교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 내용 다음에

부처가 고기 먹은 불교 경전 여러 구절들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