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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韓非子) Han Fei zi (c.280-233 BC) 목차 11P, T321

문학 Literature/=고전 Classics

by 진보남북통일 2023. 4. 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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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비자(韓非子) Han Fei zi (c.280-233 BC)  목차, 11 P

 

화일첨부 ; 목차

4 한비자 2-1 ▣ 목차 11 P.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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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427P

4 한비자 2-2 ▣ 내용 327 P.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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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전체, 한글 ; http://www.yetgle.com/

 

옛글닷컴-동양고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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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목차 ; http://www.yetgle.com/2hanbija.htm

 

한비자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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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내용,; http://www.yetgle.com/hanbija.htm

 

한비자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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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Search -> Complete Works of Han Fei Tzu,

 

백가쟁명 시기(百家爭鳴時期): 기원전 550년경 ~ 기원전110년경

 

문헌경학 시기(文獻經學時期): 기원전 110년경 ~ 기원후 220년

 

노장학 현학 주류 시기(老莊學 玄學主流時期): 기원후 220년 ~ 404년

 

불교 주류 시기(佛敎主流時期): 기원후 405년 ~ 819년

 

신유학, 성리학 시기(新儒學·性理學時期): 기원후 820년 ~ 1644년

 

실학, 고증학시기(實學考證學時期): 기원후 1645년 ~ 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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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 기원전 552년 - 기원전 479년)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C%9E%90

 

공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공자(중국어: 孔子, 병음: Kǒngzǐ 쿵쯔[*]) 또는 공부자(중국어: 孔夫子, 병음: Kǒngfūzǐ 쿵푸쯔[*], 라틴어: Confucius [kənfjú:ʃəs] 콘푸키우스[*], 기원전 551년 ~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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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 기원전 372년?~기원전 289년?) 공자가 죽은 지 100년쯤 뒤,

http://ko.wikipedia.org/wiki/%EB%A7%B9%EC%9E%90

 

맹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같은 이름의 책에 대해서는 맹자 (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맹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본명이 '맹가'인 배우에 대해서는 지아 (198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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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기원전 604년(추정), 중국 초나라 허난성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C%9E%90

 

노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노자(중국어: 老子, 병음: Lǎozǐ 라오쯔[*]; 문화어: 로자)는 춘추시대 초나라의 철학자로 전해지고 있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시호는 담(聃)이다. 허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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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莊子, 병음 Zhuāngzǐ, 기원전 369년?-기원전 286년).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E%90

 

장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자(莊子, 병음 Zhuāngzǐ (좡즈), 기원전 369년?-기원전 286년)는 중국 전국 시대 송(宋)나라 몽(蒙; 현재의 안휘성 몽성 또는 하남성 상구 추정) 출신의 저명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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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韓非, 기원전 281년 경 - 기원전 233년)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B%B9%84

 

한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비(韓非, 기원전 280년? ~ 기원전 233년)는 《한비자》를 저술한 전국 시대 중국의 정치철학자, 사상가, 작가이다. 한비의 생애는 불분명하다. 알려진 정보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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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시; http://www.yetgle.com/openge2.htm

 

좋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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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글; http://www.yetgle.com/openge3.htm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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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목차 ; http://www.yetgle.com/2hanbija.htm

 

한비자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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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내용,; http://www.yetgle.com/hanbija.htm

 

한비자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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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한비자에 대하여

002. 역으로 순을 치면 망한다(1.초견진.1) 초견진 初見秦,

003. 뿌리를 뽑아야 한다(1.초견진.2)

004. 공격을 하였으면 끝을 보아야 한다(1.초견진.3)

005. 도를 지키지 않으면 망한다(1.초견진.4)

 

006. 공략에는 순서가 있다(2.존한.1)

007. 진나라 왕에 대한 이사의 상서(2.존한.2)

008. 한나라 왕에 대한 이사의 상서(2.존한.3)

009. 말이 어려운 열두 가지 이유(3.난언.1)

010. 진리의 말은 귀에 거슬린다(3.난언.2)

 

011. 신하가 강하면 군주가 살해된다(4.애신.1)

012. 자기 속을 보여서는 안 된다(5.주도.1)

013.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라(5.주도.2)  

014.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5.주도.3)

015 상벌은 명확해야 한다(5.주도.4)

 

016. 질서가 없는 나라는 쇠약해진다(6.유도.1)

017.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6.유도.2)

018.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6.유도.3)

019. 법으로 상벌을 판단해야 한다(6.유도.4)

020.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6.유도.5)

 

021. 상벌의 권한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7.이병.1)

022. 말에 책임 지게하고 월권을 금하라(7.이병.2)

023. 본심을 드러내지 마라(7.이병.3)

024.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말라(8.양권.1)

025. 천명에 따르고 지혜와 기교를 버려라(8.양권.2)

026. 마음대로 말하게 두어라(8.양권.3)

027.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8.양권.4)

028. 도당은 반드시 타파해야 한다(8.양권.5)

029. 권신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8.양권.6)

 

030. 권력을 잃게 되는 여덟 가지 원인(9.팔간.1)

031. 간계를 방지하는 방법(9.팔간.2)

032. 관직과 작록은 제대로 주어져야 한다(9.팔간.3)

 

033. 명심해야 할 열 가지 잘못(10.십과.1)

034. 작은 충성은 큰 충성의 적이다(10.십과.2)

035. 작은 이익을 탐내다 큰 이익을 잃는다(10.십과.3)

036. 행실이 이상하고 무례하면 신세를 망친다(10.십과.4)  

037. 음악에만 빠지면 자신과 나라를 망친다(10.십과.5)

038. 탐욕과 고집은 망국과 망신의 원인이다(10.십과.6)

039. 여악에 빠지면 멸망한다(10.십과.7)

040. 국도를 떠나 멀리 여행하는 것은 위험하다(10.십과.8)?

041. 충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웃음거리가 된다(10.십과.9)

042. 외세를 믿는 것은 국토를 잃는 근본이다(10.십과.10)

043. 작은 나라이면서 무례하면 멸망한다(10.십과.11)

 

044. 측근 공해를 조심하라(11.고분.1)

045. 군주에게 정권이 없으면 망한 나라다(11.고분.2)

046. 측근은 능력 있는 자를 싫어한다(11.고분.3)

047. 군주의 이익과 신하의 이익은 다르다(11.고분.4)

 

048. 상대의 속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12.세난.1)

049. 이렇게 설득하면 위태롭다(12.세난.2)

050. 상대의 뜻에 맞추면 설득은 성공한다(12.세난.3)

051. 진리의 말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12.세난.4)

052.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12.세난.5)

 

053. 화씨의 옥(13.화씨.1)

054. 이익에 상반되는 것은 싫어한다(13.화씨.2)

055. 법을 괴롭게 여기고 구속받기를 싫어한다(13.화씨.3)

 

056. 간신이란(14.간겁시신.1)

057. 속임수로 이익을 얻지 못하게 하라(14.간겁시신.2)

058. 상과 벌로 다스려야 한다(14.간겁시신.3)

059. 법으로 다스리는 것은 포악한 것이 아니다(14.간겁시신.4)

060. 명군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다(14.간겁시신.5)

061. 인의와 자애로는 망한다(14.간겁시신.6)

062. 엄형과 중벌로 다스려라(14.간겁시신.7)

063. 다스릴 수 없는 신하는 무익하다(14.간겁시신.8)

064. 문둥이가 왕을 가련히 여긴다(14.간겁시신.9)

 

065. 이렇게 되면 망한다(15.망징.1) 나라가 망할 징조

066. 이렇게 되면 망한다(15.망징.2)

 

067. 군주가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16.삼수.1)

068. 군주가 당하는 세 가지 협박(16.삼수.2)

 

069. 남을 믿음으로 위험하다(17.비내.1)

070. 이익은 애증보다 앞선다(17.비내.2)

071. 권한은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17.비내.3)

 

072. 법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라(18.남면.1)

073. 군주가 조종을 당하는 경우(18.남면.2)

074. 작은 공을 세운 것은 손해다(18.남면.3)

075. 악습과 구법은 바꿔라(18.남면.4)

 

076. 승리와 패배는 사람에 의한 것이다(19.식사.1)

077. 외국의 원조를 믿으면 위태롭다(19.식사.2)

078. 작은 충성을 하는 자에게 법을 맡기지 마라(19.식사.3)

079. 법을 소홀히 하는 나라는 약해진다(19.식사.4)

080. 법은 그대로 실행되어야 한다(19.식사.5)

081. 공사의 구별을 분명히 해야 한다(19.식사.6)

 

‘해노 解老’란 ≪老子≫를 해석하였다는 뜻으로,

이 篇은 ≪노자≫ 중에서 ≪덕경 德經≫ 9장, ≪도경 道經≫ 3장을 대상으로 전문 또는 부분을 해석하며 韓非子 자신의 철학사상 또는 정치사상을 전개한 것이다.

082. 덕과 인과 의에 대하여(20.해노.1)

083. 예는 忠信의 정이 덜하여 비롯된다(20.해노.2)

084. 예가 복잡하게 됨은 내심이 빈약한 증거이다(20.해노.3)

085. 화는 복 속에 복은 화 속에 있다(20.해노.4)

086. 성인은 행동을 삼가며 싸우지 않는다(20.해노.5)

087. 시각과 청각과 지력을 혹사시키지 마라(20.해노.6)

088.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조용하며 침착하다(20.해노.7)

089. 통치는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20.해노.8)

090. 행동에 질서가 있으면 재앙과 화가 적다(20.해노.9)

091. 천하가 무도하면 군마가 근교에서 나온다(20.해노.10)

092. 욕심보다 더 큰 죄가 없다(20.해노.11)

093. 도는 만물을 정돈한다(20.해노.12)

094. 살아 나와서 죽어 들어간다(20.해노.13)

095. 소중히 여기기에 용감해진다(20.해노.14)

096. 세상의 앞에 서지 않는다(20.해노.15)

097. 송사가 많으면 논밭이 황폐한다(20.해노.16) 법`

098. 마음이 담담하면 화복의 근원을 알 수 있다(20.해노.17)

 

099. 만족을 모르는 것이 최대의 화이다(21.유노.1)

100. 나라의 이기는 보여서는 안 된다(21.유노.2)

101. 얻으려거든 반드시 주어라(21.유노.3)

102. 큰 일은 작은 일로부터 일어난다(21.유노.4)

103. 병은 작을 때 고쳐야 한다(21.유노.5)

104. 화근은 미리 막아야 한다(21.유노.6)

105. 상아젓가락이 나라를 망친다(21.유노.7)

106. 유(柔)를 지키는 것을 강(强)이라 한다(21.유노.8)

107. 얻기 힘든 물건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21.유노.9)

108. 책에 의해서 배우지 않는다(21.유노.10)

109 .인위를 가하지 않는다(21.유노.11)

110. 정신이 몸에서 떠나지 않아야 한다(21.유노.12)

111. 큰 그릇은 더디 이루어진다(21.유노.13)

112. 자기 자신을 잘 보는 것이 밝음이다(21.유노.14)

113.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함이다(21.유노.15)

114. 스승을 존경하고 협조자를 사랑하라(21.유노.16)

 

115. 손해와 이익을 보여줘라(22.설림(상).1)

116. 쓰러진 뒤에 일으켜라(22.설림(상).2)

117. 빼앗고 싶으면 주어라(22.설림(상).3)

118. 외면 보다 내면을 보아야 한다(22.설림(상).4)

119. 얻으려면 주어라(22.설림(상).5)

120. 두 사람을 병용하지 마라(22.설림(상).6)

121. 항상 술에 취하면 패가망신한다(22.설림(상).7) 개미` 밑에는 물` 이있다

122. 명분이란 무엇인가?(22.설림(상).8)

123. 먼 곳의 물로는 불을 끄지 못한다(22.설림(상).9)

124. 훌륭한 거짓이 서투른 진정에 못 미친다(22.설림(상).10)

125. 상아젓가락이 나라를 망친다(22.설림(상).11)

126. 심기는 어려워도 뽑기는 쉽다(22.설림(상).12)

127. 숨기려는 것을 지적하면 위험하다(22.설림(상).13)

128. 남의 말만 믿는 자는 믿지 말라(22.설림(상).14)

129. 같은 일을 해도 목적은 다르다(22.설림(상).15)

 

130. 능력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23.설림(하).1)

131. 용기는 이익에서 나온다(23.설림(하).2)

132. 대비하면 실패하지 않는다(23.설림(하).3)

133. 욕심으로 망하는 것이 부의 한계다(23.설림(하).4) 자본주의

134. 이익을 다투다 함께 죽는다(23.설림(하).5)

135. 징조가 보이면 결단을 내려라(23.설림(하).6)

136. 세력을 빌려라(23.설림(하).7)

137. 과분한 이익을 조심하라(23.설림(하).8)

138. 지쳤을 때 공격하라(23.설림(하).9)

139. 신의가 보배다(23.설림(하).10)

140. 물을 떠난 물고기는 살 수 없다(23.설림(하).11)

141. 죽이려면 확실히 죽여라(23.설림(하).12)

 

142. 남을 관찰하되 관찰 당하지 마라(24.관행.1)

아전인수, 게는 가제편, 팔이 안으로 굽는다.

 

143. 국가를 안전하게 하는 것과 위험하게 하는 것(25.안위.1)

144. 거슬린다 듣지 않으면 위태롭다(25.안위.2)

145. 국가의 안위는 정의에 있다(25.안위.3)

 

146. 법이 공정하면 상하가 일치된다(26.수도.1)

147. 엄한 형으로 가벼운 죄를 금지한다(26.수도.2)

148. ???

149. 법률 없이 혼자 다스릴 수 없다(26.수도.3)

150. 법이 나라를 지킨다(26.수도.4)

 

151. 법칙 없이는 다스려지지 않는다(27.용인.1)

152. 마음으로 다스리면 위험하다(27.용인.2)

153. 안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27.용인.3)

154. 법이 없는 다스림은 원망을 만든다(27.용인.4)

155. 현실에 충실하여야 한다(27.용인.5)

 

156. 명성은 권세에 의해 이루어진다(28.공명.1)

157. 홀로 공명을 빛낼 수 없다(28.공명.2)

 

158. 간략함이 최선의 이익이다(29.대체.1)

159. 그릇이 커야 많이 담긴다(29.대체.2)

 

160. 일곱 가지 부하 통솔법(30.내저설(상)칠술.000)

 

161. 여러 사람의 말을 비교 검토하라(30.내저설(상)참관.100)

162. 한 신하에 의해 막혀서는 안 된다(30.내저설(상)참관.101)

163. 한 신하에게 힘이 몰려서는 안 된다(30.내저설(상)참관.102)

164. 간신은 반대 의견을 없앤다(30.내저설(상)참관.103)

165. 한 사람의 말만 믿지 마라(30.내저설(상)참관.104)

166. 같은 세력으로 견제하게 하지 마라(30.내저설(상)참관.105)

167. 모든 사람에 대비하라(30.내저설(상)참관.106)

168. 이구동성이면 믿게 된다(30.내저설(상)참관.107)

 

169. 죄는 반드시 벌하라(30.내저설(상)필벌.200)

170. 법이 엄격하면 저절로 다스려진다(30.내저설(상)필벌.201)

171. 형벌을 두려워하게 하라(30.내저설(상)필벌.202)

172. 군주가 어기면 백성도 어긴다(30.내저설(상)필벌.203)

173. 쉬운 일을 시켜 법을 어기지 않게 한다(30.내저설(상)필벌.204)

174. 상벌의 권한이 있으면 다스려진다(30.내저설(상)필벌.205)

175. 형벌로 형벌을 없앤다(30.내저설(상)필벌.206)

176. 목숨은 천하와도 바꾸지 않는다(30.내저설(상)필벌.207)

177. ???

178. 상벌이 있어야 명령이 통한다(30.내저설(상)필벌.208)

179. 지나치게 인자하고 다정하면 안 된다(30.내저설(상)필벌.209)

180. 지나치게 인자하면 망한다(30.내저설(상)필벌.210)

181. 이익과 명예를 위해 행동한다(30.내저설(상)필벌.211)

182. 법이 서지 않으면 땅도 소용없다(30.내저설(상)필벌.212)

 

183. 공이 있는 자는 반드시 포상하라(30.내저설(상)신상.300)

184. 상이 후한 곳으로 모인다(30.내저설(상)신상.301)

185. 상벌이 명확하면 용감해진다(30.내저설(상)신상.302)

186. 이익을 담보로 움직이게 하라(30.내저설(상)신상.303)

187. 상을 주면 목숨도 버린다(30.내저설(상)신상.304)

188. 추켜세우면 목숨도 버린다(30.내저설(상)신상.305)

189. 이유 없이 주지 마라(30.내저설(상)신상.306)

190. 이익이 있으면 싫은 일도 한다(30.내저설(상)신상.307)

 

191. 각자의 말을 듣고 책임을 지워라(30.내저설(상)일청.400)

192. 자기 위주로 말한다(30.내저설(상)일청.401)

193. 떼어놓고 보아라(30.내저설(상)일청.402)

194. 떠볼 수 없게 하라(30.내저설(상)일청.403)

195. 두 갈래 말을 못하게 하라(30.내저설(상)일청.404)

196. 돌려 말하지 못하게 하라(30.내저설(상)일청.405)

 

197. 계책으로 부하를 조종하라(30.내저설(상)궤사.500)

198. 말없이 경쟁시켜라(30.내저설(상)궤사.501)

199. 아는 척 지시하라(30.내저설(상)궤사.502)

200. 모르는 척 말하라(30.내저설(상)궤사.503)

201. 넘겨짚어 말하라(30.내저설(상)궤사.504)

 

202. 모르는 척 물어라(30.내저설(상)협지.600)

203. 알면서 모르는 척하라(30.내저설(상)협지.601)

204. 추측하여 말하라(30.내저설(상)협지.602)

205. 꾸며서 알아내라(30.내저설(상)협지.603)

206. 반대되는 말을 하라(30.내저설(상)도언.700)

207. 본심을 알아내라(30.내저설(상)도언.701) #

208. 엉뚱한 말을 하라(30.내저설(상)도언.702)

209. 경계하고 이용하라(31.내저설(하)육미.000)

210. 권세를 신하에게 맡기지 마라(31.내저설(하)권차.100)

 

211. 물고기를 못 속에서 놓치지 마라(31.내저설(하)권차.101)

212. 가깝다는 것만으로도 이익을 챙긴다(31.내저설(하)권차.102)

213. 화근을 없애라(31.내저설(하)권차.103)

214. 이구동성으로 말하면 속는다(31.내저설(하)권차.104)

215. 임금과 신하의 이익은 상반된다(31.내저설(하)이이.200)

216. 생각은 이익에 따라 다르다(31.내저설(하)이이.201)

217. 이익이 있으면 뭉친다(31.내저설(하)이이.202)

218. 이익 앞에서는 나라도 없다(31.내저설(하)이이.203)

219. 어느 것이 이익인가(31.내저설(하)이이.204)

220. 사욕을 위해 나라를 판다(31.내저설(하)이이.205)

 

221. 이익이 있으면 적끼리도 돕는다(31.내저설(하)이이.206)

222. 애매한 점을 이용하라(31.내저설(하)사류.300)

223. 대신 죽이게 한다(31.내저설(하)참의.301)

224. 돕는 척 제거한다(31.내저설(하)참의.302)

225. 돕는 듯 제거한다(31.내저설(하)참의.303)

226. 남의 이익을 빌어 나의 이익을 챙긴다(31.내저설(하)참의.304)

227. 서로의 이해는 상반된다(31.내저설(하)유반.400)

228. 반대급부를 노린다(31.내저설(하)유반.401)

229. 이익이 있는 자가 범인이다(31.내저설(하)유반.402)

230. 세 가지 죽을 죄(31.내저설(하)유반.403)

 

231. 세력을 혼동하지 마라(31.내저설(하)참의.500)

232.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31.내저설(하)참의.501)

233. 주었다가 빼앗지 마라(31.내저설(하)참의.502)

234. 좋아하면 위태롭다(31.내저설(하)참의.503)

235. 인사관리를 밝게 하라(31.내저설(하)폐치.600)

236. 주어서 쓰러트려라(31.내저설(하)폐치.601)

237. 적의 인재는 아국의 장애물이다(31.내저설(하)폐치.602)

238. 먼저 흐트러뜨려라(31.내저설(하)폐치.603)

239. 조정에 앉아 적을 치다(31.내저설(하)묘공.700)

240 밀정을 이용한다(31.내저설(하)묘공.701)

 

241. 달콤한 말속에 독이 있다(32.외저설(좌상).100)

242. 말을 꾸미면 실질을 잃게 된다(32.외저설(좌상).101)

243. 화려함 보다 실용이 중요하다(32.외저설(좌상).102)

244. 좋은 약은 입에 쓰다(32.외저설(좌상).103)

245. 실용성이 없는 것은 버려라(32.외저설(좌상).200)

246. 쓸모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마라(32.외저설(좌상).201)

247. 원칙이 있으면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32.외저설(좌상).202)

248. 있을 수 없는 일을 믿어 신하를 죽이다(32.외저설(좌상).203)  

249. 귀신을 그리는 것이 쉽다(32.외저설(좌상).204)

250. 구멍 뚫을 수 없는 표주박은 쓸모가 없다(32.외저설(좌상).205)

 

251. 전문가의 말을 들어라(32.외저설(좌상).206)

252. 실정에 맞지 않는 말을 막아라(32.외저설(좌상).207)

253. 소꿉장난으로 배부를 수 없다(32.외저설(좌상).208)

254. 지난 것은 현실이 아니다(32.외저설(좌상).300)

255.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32.외저설(좌상).301)

256. 명분을 만들어 이익을 챙긴다(32.외저설(좌상).302)

257. 명분 없는 싸움은 하지 마라(32.외저설(좌상).303)

258. 고마운 마음에 목숨을 건다(32.외저설(좌상).304)

259. 가식을 없애라(32.외저설(좌상).305)

260. 융통성이 없는 것은 병이다(32.외저설(좌상).306)

 

261. 처지가 다르다(32.외저설(좌상).307)

262. 옛글에 연연하지 마라(32.외저설(좌상).308)

263. 표시를 믿을까 발을 믿을까(32.외저설(좌상).309)

264.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32.외저설(좌상).400)

265. 공적 없는 상과 예우는 안 된다(32.외저설(좌상).401)

266. 쓸모 있는 자를 예우하라(32.외저설(좌상).402) ??

267. 솔선수범도 하기 나름이다(32.외저설(좌상).500)

268. 먼저 바뀌어라(32.외저설(좌상).501)

269. 각자의 직분을 다하면 우환이 없다(32.외저설(좌상).502)

270. 송양지인, 스스로 인의를 행하려다(32.외저설(좌상).503)

 

271. 말보다 빨리 달릴 수는 없다(32.외저설(좌상).504)

272. 각자 할 일이 다르다(32.외저설(좌상).505)

273. 물의 형태는 그릇을 따른다(32.외저설(좌상).506)

274. 몸으로 다스리지 마라(32.외저설(좌상).507)

275. 법은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32.외저설(좌상).508)

276. 작은 신의부터 지켜라(32.외저설(좌상).600)

277. 신의를 지키고 성실하라(32.외저설(좌상).601)

278. 어떤 일이 있어도 약속을 지킨다(32.외저설(좌상).602)

279. 아이와의 약속으로 돼지를 잡다(32.외저설(좌상).603)

280. 신용을 잃으면 망한다(32.외저설(좌상).604)

 

281. 죄인은 벌을 원망하지 않는다(33.외저설(좌하).100)

282. 법이 정확하면 원한이 없다(33.외저설(좌하).101)

283. 공이 있는 자는 당당하다(33.외저설(좌하).102)

284. 상이 불공평하면 원한을 산다(33.외저설(좌하).103)

285. 제대로 임용되면 능력을 속이지 않는다(33.외저설(좌하).104)

286. 사용하기 나름이다(33.외저설(좌하).200)

287. 권력의 집중은 위험하다(33.외저설(좌하).201) 정치`

288. 모반은 능력으로 한다(33.외저설(좌하).202)

289. 반골도 쓰기 나름이다(33.외저설(좌하).203)

290. 한가지 재주면 족하다(33.외저설(좌하).204)

 

291. 태도에 분별이 있어야 한다(33.외저설(좌하).300)

292. 시킬 것은 시켜라(33.외저설(좌하).301)

293. 같이 있는 자 상의하는 자(33.외저설(좌하).302)

294. 귀한 것으로 천한 것을 씻지 않는다(33.외저설(좌하).303)

295. 관은 관이고 신은 신이다(33.외저설(좌하).304)

296. 도의를 해치지 않아야 한다(33.외저설(좌하).305)

297. 생선으로 파리를 쫓지 마라(33.외저설(좌하).400)

298. 측근들을 위해 일하게 해서는 안 된다(33.외저설(좌하).401)

299. 고기로 개미를 쫓지 마라(33.외저설(좌하).402)

300. 말먹이는 말에게 주어야 한다(33.외저설(좌하).403)

 

301. 사람마다 쓰임이 다르다(33.외저설(좌하).404)

302. 검소도 추천도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33.외저설(좌하).500)

303. 무조건 검소가 능사는 아니다(33.외저설(좌하).501)

304. 검소도 지위에 맞아야 한다(33.외저설(좌하).502)

305. 누구를 위한 추천인가(33.외저설(좌하).503)

306. 추천에는 원수도 자식도 구분이 없다(33.외저설(좌하).504)

307. 현인은 사사로움이 없다(33.외저설(좌하).505)

308.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33.외저설(좌하).506)

309. 상황파악이 중요하다(33.외저설(좌하).600)

310. 직언은 위험하다(33.외저설(좌하).601)

 

311. 고지식하면 해롭다(33.외저설(좌하).602)

312. 군주가 신하를 다스리는 법(34.외저설(우상).100)

313.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34.외저설(우상).101)

314. 인심을 얻어야 한다?(34.외저설(우상).102)

315. 신하와 경쟁하지 말고 처벌하라(34.외저설(우상).103)

316. 싹이 트기 전에 잘라라(34.외저설(우상).104)

317. 사사로이 인심 쓰지 못하게 하라(34.외저설(우상).105)

 사랑의 한계를 넘는것도 월권이다.

318. 상벌로 다스릴 수 없는 자는 죽여라(34.외저설(우상).106) 무관심` 비협조` 아무도움` 안됨`

319. 부릴 수 없으면 쓸모가 없다(34.외저설(우상).107)

320. 날개 잘린 새는 사람을 따른다(34.외저설(우상).108)

 

321. 나는 보이지 말고 상대방을 보라(34.외저설(우상).200)

322. 무위만이 남의 속을 엿볼 수 있다(34.외저설(우상).201)

323. 무위로 자신의 속을 숨겨라(34.외저설(우상).202)

324. 속을 보이면 이익을 챙기려 한다(34.외저설(우상).203)

325. 귀걸이로 왕의 마음을 떠보다(34.외저설(우상).204)

326. 벽에도 귀가 있다(34.외저설(우상).205)

327. 나는 숨기고 남은 들여다 보라(34.외저설(우상).206)

328. 방해가 되는 자는 제거하라(34.외저설(우상).300)

329. 술집에 사나운 개가 있으면 안 된다(34.외저설(우상).301)

330. 반대를 무릅쓰고 관철시키기는 어렵다(34.외저설(우상).302)

 

331. 법은 예외가 없어야 한다(34.외저설(우상).303)

332.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한다(34.외저설(우상).304)

333. 정해진 대로 하라(34.외저설(우상).305)

334. 측근부터 가차없이 처벌하라(34.외저설(우상).306)

335. 고통을 견뎌야 평안이 찾아온다(34.외저설(우상).307)

336. 호랑이 새끼는 기르지 마라(35.외저설(우하).100)

337. 권력을 나누면 통치하지 못한다(35.외저설(우하).101)

238. 상벌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35.외저설(우하).102)

339. 권력을 나누어주지 마라(35.외저설(우하).103)

340. 아첨하는 부하는 벌로 다스려라(35.외저설(우하).200)

 

341. 인의의 정치를 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201)

342. 무차별한 상은 안 된다(35.외저설(우하).202)

343. 임금과 신하는 거래관계이다(35.외저설(우하).203)

344. 남에게 의지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204)

345. 실권을 위임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300)

346. 외부 인사의 말을 믿지 마라(35.외저설(우하).301)

348. 선례에 얽매이지 마라(35.외저설(우하).302)

350. 권위와 권력을 빌려주지 마라(35.외저설(우하).303)

 

351. 애증을 표시하지 마라(35.외저설(우하).304)

352. 틈을 보이지 마라(35.외저설(우하).305)

353. 호칭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35.외저설(우하).306)

354. 항아리 물은 큰불을 끄지 못한다(35.외저설(우하).400)

355. 나무를 흔들려면 밑동을 흔들어라(35.외저설(우하).401)

356. 직접 다스리지 마라(35.외저설(우하).402)

357. 기술로 다스려야 한다(35.외저설(우하).403)

358. 법의 권한을 뺏기면 위태롭다(35.외저설(우하).404)

359. 채찍은 뒤에서 쳐라(35.외저설(우하).500)

360. 사람의 힘을 모아라(35.외저설(우하).501)

 

361. 사물의 도리에 따라야 한다(35.외저설(우하).502)

362. 고루 누리게 하라(35.외저설(우하).503)

363. 확고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35.외저설(우하).504)

364. 논공행상은 정확해야 한다(36.논난.1.1)

365. 모순, 몸으로 다스리지 마라(36.논난.1.2)

366. 군신관계는 타산관계이다(36.논난.1.3)

367. 상과 벌은 냉정해야 한다(36.논난.1.4)

368. 충언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36.논난.1.5)

369. 인의는 예의와 질서 안에서 존재한다(36.논난.1.6)

370. 진정한 도움은 어떤 것인가(36.논난.1.7)

 

371. 법의 집행에는 신분이 필요 없다(36.논난.1.8)

372. 사람은 쓰기 나름이다(36.논난.1.9)

373. 형벌은 다소가 아닌 당부가 중요하다(37.논난.2.1)

374. 실수를 덮으려 은혜를 베풀지 마라(37.논난.2.2)

375. 드러내지 말아라(37.논난.2.3)

376. 상하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37.논난.2.4)

377. 얻기는 쉬우나 쓰기는 어렵다(37.논난.2.5)

378. 변화는 부정할 것이 아니다(37.논난.2.6)

379. 정이 아닌 상벌로 다스려라(37.논난.2.7)

380. 악행을 보고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38.논난.3.1)

 

381. 군주를 바꾸는 자는 믿지 못한다(38.논난.3.2)

382. 3가지 어려운 일(38.논난.3.3)

383. 정치란 무엇인가(38.논난.3.4)

384. 악은 싹 트기 전에 잘라라(38.논난.3.5)

385. 드러나는 공에 의해 등용하라(38.논난.3.6)

386. 사치와 검약의 한계(38.논난.3.7)

387. 아래를 파악하면 근심이 제거된다(38.논난.3.8)

388. 지혜로 다스리면 망한다(38.논난.3.9)

389. 상대를 약하게 보지 마라(38.논난.3.10)

390. 법이 아닌 사람에 의지하지 마라(38.논난.3.11)

 

391. 직무 외의 일에 간여하지 마라(38.논난.3.12)

392. 좋고 싫음을 표시하지 마라(38.논난.3.13)

393. 법과 술수, 속을 보이지 마라(38.논난.3.14)

394. 정의와 덕에서 벗어나면 망한다(39.논난.4.1)

395. 인애와 탐욕은 같은 마음에 깃들지 않는다(39.논난.4.2)

396. 미워함도 원한도 나타내지 마라(39.논난.4.3)

397.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39.논난.4.4)

398. 권위로 움직인다(40.난세.1)

399. 현자를 얻음으로써 잘 통치된다(40.난세.2)

400. 현자와 권세는 양립될 수 없다(40.난세.3)

 

401 .군주가 몽매하면 논쟁이 일어난다(41.문변.1)

402. 명성만 듣고 쓰지 마라(42.문전.1)

403. 상대나 시세에 맞아야 한다(42.문전.2)

404. 법과 술은 모두 필요하다(43.정법.1)

405. 법이나 술 하나만으로는 안 된다(43.정법.2)

406. 무공이 있다고 관직을 주는 것은 잘못이다(43.정법.3)

407. 인의와 지능으로 다스리지 마라(44.설의.1)

408. 측근을 주의하라(44.설의.2)

409.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버려라(44.설의.3)

410. 패왕의 보좌역(44.설의.4)

 

411. 간신이 군주를 죽인다(44.설의.5)

412. 인재 등용에는 가림이 없다(44.설의.6)

413. 재난은 내부에서 온다(44.설의.7)

414. 임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44.설의.8)

415. 다섯 종류의 간신(44.설의.9)

416. 분명치 않은 네 가지를 없애라(44.설의.10)

417. 세 가지 통치수단(45.궤사.1)

418. 잘못된 생각들(45.궤사.2)

419. 통치의 기본은 형벌이다(45.궤사.3)

420. 상벌은 통치의 수단으로 군주가 지켜야 한다(45.궤사.4)

 

421. 법률이 확립되면 사도를 행하는 자가 없다(45.궤사.5)

422. 여섯 가지 상반되는 일(46.육반.1)

423. 인간관계는 이해관계이다(46.육반.2)

424. 애정보다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46.육반.3)  교육`

425. 형벌은 무거워야 한다(46.육반.4)

426.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46.육반.5)

427. 겉만 보고 쓰지 말라(46.육반.6)  외모` 겉`

428. 해가 되는 여덟 가지 인물(47.팔설.1)

429. 능력과 공적에 따라 일을 맡겨야 한다(47.팔설.2)

430. 법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47.팔설.3)  법` 법은 이해하기 쉬워야,

 

431. 옛날의 정치는 현실에 맞지 않다(47.팔설.4)

432. 저울추를 바꿀 수는 없다(47.팔설.5)  저울` 추`

433. 인과 폭은 나라를 멸망시킨다(47.팔설.6) 인` 인정` 폭정`

434. 공허한 말은 쓸모가 없다(47.팔설.7)

435. 법은 쉽고 소상해야 한다(47.팔설.8) 법` 쉬워야`

436. 권한을 맡기지 마라(47.팔설.9)

437. 군주는 권능을 사용해야 한다(47.팔설.10)

439. 군주는 비난받기 쉽다(47.팔설.11)

440. 귀신과 중신(47.팔설.12)

 

441. 인정이 다스림의 기초가 된다(48.팔경.1.인정)

442. 남의 힘을 이용하라(48.팔경.2.주도)  남` 남을 이용`  남의 자본`

443. 난이 발생하는 원인(48.팔경.3.기난)

444.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라(48.팔경.4.입도)

445. 비밀을 지키고 정보를 얻어라(48.팔경.5.삼언)

446. 언행일치를 살펴라(48.팔경.6.청법)   언행일치`

447. 정실을 떠나 법을 따라라(48.팔경.7.유병)

448. 선심 쓰지 못하게 하라(48.팔경.8.주위)

449. 그 시대에 맞아야 한다(49.오두.1)

450. 과거의 정치는 현대에 맞지 않다(49.오두.2)

 

451. 사정은 시대와 함께 변화한다(49.오두.3)

452. 방책은 사정에 따라 변한다(49.오두.4)

453. 인(仁)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다(49.오두.5)

454. 백성은 권세에 복종한다(49.오두.6)

455. 포상에는 명예가 벌에는 불명예가(49.오두.7)

456. 명예와 불명예가 분명해야 한다(49.오두.8)

457. 상하의 이익은 상반된다(49.오두.9)

458. 공과 사의 이익은 다르다(49.오두.10)

459. 지자나 현자에 기대지 않는다(49.오두.11)

460. 행동하는 자가 중요하다(49.오두.12)

 

461. 강국의 근원은 내부에 있다(49.오두.13)  강국`  내부`

462. 자본이 성패를 결정한다(49.오두.14)

463. 모두가 안정과 이익을 구한다(49.오두.15)

464. 나라를 좀먹는 다섯 해충(49.오두.16)

465. 유가나 묵가는 우매하거나 사기다(50.현학.1)

466. 모순된 이론을 경청하지 마라(50.현학.2)

467. 노력하지 않는 자는 돕지 마라(50.현학.3)

468. 실익을 주는 자를 존중하라(50.현학.4)

469.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쓰지 마라(50.현학.5)  컽` 외모`

470. 실용성이 없으면 쓸모가 없다(50.현학.6)

 

471.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 패룬아가 있다(50.현학.7) 인`  애`  사랑` 자비`

472. 저절로 둥근 수레바퀴는 없다(50.현학.8)

473. 말뿐인 것은 버려라(50.현학.9)

474. 민심파악이 능사는 아니다(50.현학.10)

475. 현자 보다 법을 존중하라(51.충효.1)

476. 현명한 자가 위험하다(51.충효.2)

477. 열사란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 자이다(51.충효.3)

478. 충신이란(51.충효.4)

479. 정치란 평범한 자들을 다스리는 일(51.충효.5)

480. 군주의 권세는 호랑이의 발톱과 같다(52.인주.1)

 

481. 군주는 독자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52.인주.2)

482. 근신의 말만을 믿지 말라(52.인주.3)

483. 형벌은 엄해야 한다(53.칙령.1)

484. 상벌로 다스려야 부강해진다(53.칙령.2)

485. 형벌로 형벌을 없앤다(53.칙령.3)

486. 형벌은 자애의 근본이다(54.심도.1)

487. 관작의 가치가 없어지면 군주의 위엄이 없어진다(54.심도.2)

488. 상벌이 엄격하면 민심이 안정된다(55.제분.1)

489. 법에 의지하고 사람을 믿지 마라(55.제분.2)

490. 지혜에 의존하면 상벌 어지럽다(55.제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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