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스티로폼컵은 발암물질 함유, 건강상 위협, health risks, T324

종이컵 스티로폼컵은 발암물질 함유, 건강상 위협, health risks,

 

Paper cups Styrofoam cup, cause cancer,  wax paraffin in paper cups,

 

종이컵은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한다.

이것이 높은 온도의 액체와 만나면 환경호르몬인 발암불질이 검출된다는 것.

특히 커피 등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벗겨지기 쉬어 비스페놀 A가 나올 수 있다

 

Youtube, (충격적인 연구 결과 발표!!) 일회용 종이컵, 독을 먹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NA42hbS0

 

잘못된 컵에 담긴 커피 차는 암을 유발한다:

 

시대가 계속 발전하는 오늘날, 사람들은 건강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으며 매일 물을 마시는 것은 누구에게나 습관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컵들이 다양한 모양과 재료를 가지고 탄생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안전한 컵을 선택하는 방법과 음료를 담을 때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컵을 멀리하는 방법을 모두가 아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컵을 음료수를 담을 수 없을까?

 

1. 스테인리스 컵에 커피를 담으면 안된다.

스테인리스 컵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며, 특히 내열 효과가 우수하다.

다만 스테인리스강은 합금 제품으로 산성환경에서 녹을 수 있어 커피나 탄산음료, 오렌지주스 등 산성음료를 마실 때 스테인리스컵을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컵의 성분에서 중금속이 침전되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테인리스 컵을 사용할 때는 스테인리스 타입과 반응하기 쉬우므로 세척 시 강한 세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2. 뜨거운 물을 마실 때 플라스틱 컵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플라스틱 컵 또한 널리 사용되어야 할 컵이 아니다. 왜냐하면 생산 과정에서 사람들은 종종 플라스틱에 독성 화학물질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첨가물을 첨가하기 때문이다. 이 컵을 뜨거운 물이나 끓는 물에 사용하면 해로운 화학물질이 쉽게 흡수되어 건강에 해롭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70~80도의 온도에서 첨가물이 액체로 용해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스티렌이 특히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했다. 따라서 플라스틱 컵을 살 때는 국가 기준에 맞는 플라스틱 컵을 선택해야 한다.

 

3. 일회용 종이컵에는 잠재적인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일회용 종이컵은 상당히 위생적이고 편리해 보인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 컵의 표준 수준을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고 더 나아가서는 육안으로 컵의 청결함이나 위생 상태를 구별할 수 없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 이러한 유형의 컵은 가정용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적게 사용해야한다.

또한, 일부 종이컵 제조사들은 컵이 더 하얗게 보이도록 벌크 형광 화이트너를 추가한다.

그리고 이러한 형광물질은 체내에 들어갈 때 세포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잠재적인 암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게다가 질이 나쁜 종이컵은 물을 붓고 나면 부드럽고 쉽게 변형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종류의 종이컵은 밀도가 낮고, 컵 바닥은 물 흡수가 쉬우며, 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손이 데기 쉽다. 특히 컵 안쪽에 닿으면 가루가 잘 느껴지는 종이컵이 있는데, 이 흰 가루도 손끝에 붙는 경우가 있는데, 전형적인 저품질의 종이컵이다.

 

4. 중금속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컬러풀한 컵을 사용한다.

 

화려한 색상의 음료수 컵은 종종 눈길을 끌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컵용 착색제에는 큰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내벽은 유약을 발라 산도와 알칼리성이 높은 물이나 음료를 끓일 때 이들 색소에 함유된 납 및 독성 중금속 성분이 액체에 쉽게 용해된다. 화학 물질이 포함된 액체를 마실 경우 인체에 해를 입힌다.

 

5. 유리컵 - 최고의 컵;

모든 컵 재료 중에서 유리가 가장 건강하다. 컵에는 발화 과정 중 유기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을 마시거나 다른 음료를 마실 때, 우리는 위 속으로 들어가는 화학물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유리컵의 표면이 매끄럽고 세척이 용이하며 세균과 잔여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 건강에 가장 좋은 유리컵을 사용해야 한다.

유리컵에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고 세척이 용이하지만, 유리재는 열전도성이 강해 사용자가 쉽게 타지만 수온이 너무 높으면 컵이 깨질 수도 있다.

 

6. 순수 흰색 세라믹 컵 - 열 보존 및 안전,

 

흰색, 무광택, 무색 자기 머그잔은 안전하고 열을 잘 유지한다.

그러므로 뜨거운 음료나 차를 마시고 싶을 때는 이 컵을 선택해야 한다.

 

- 가장 안전함: 유리컵, 무색 에나멜 도자기 컵,

- 안전하지 않은 컵: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컵, 화려한 도자기 컵,

- 참고: 커피, 오렌지 주스 및 기타 산성 음료를 마실 때 스테인리스나 에나멜 컵을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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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내용, -

 

직장인 여성 A씨는 출근 전 항상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커피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 커피 전문점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를 할인해 줄 뿐만 아니라 종이컵의 환경호르몬 위험에 벗어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 내 주문고객은 머그컵 제공을 원칙으로 하는 매장을 말한다. 스타벅스 관계자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평균 10~20% 고객은 위생과 편리성을 이유로 일회용 컵 사용을 선호하고 있지만 머그컵 사용 목표를 달성할 경우 14백만 개의 일회용 컵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일회용 컵, 특히 종이컵은 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종이컵은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한다. 이것이 높은 온도의 액체와 만나면 환경호르몬인 발암불질이 검출된다는 것. 특히 커피 등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벗겨지기 쉬어 비스페놀 A가 나올 수 있다.

비스페놀 A는 강화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사용되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찬물과 미지근한 물은 코팅막이 벗겨질 위험이 적지만, 뜨거운 물은 종이컵을 쉽게 손상시켜 위생에 치명적이라고 말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환경에도 좋지 않아 일회용 종이컵은 자연 분해하는데 20년이 걸린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자는 위더컵 캠페인을 벌인 여성환경연대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종이컵을 사용하지만 코팅막이 벗겨지기 쉬어 환경호르몬 검출 위험이 크다”며 “건강을 위해서라도 텀블러 같은 자신의 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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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사.

 

https://www.news-medical.net/news/20201119/Drinking-hot-beverages-from-paper-cups-poses-health-risks-shows-study.aspx

Drinking hot beverages from paper cups poses health risks, shows study

 

25,000 particles of plastic in a cuppa: Drinking tea or coffee from paper cups may raise risk of cancer from swallowing microplastics, experts warn. Drinking coffee or tea from a paper cup is not only wasteful but also puts you at risk of swallowing thousands of microplastics, warn scientists.

 

Wax paraffin in cups carcinogenic dangerous,

Due to the fact that paraffin wax is derived from petroleum, coal, or shale oil, it has been found to contain known carcinogens (cancer-causing agents) such as benzene,

 

7 Potential Health Issues Caused By Chemicals Found in Paraffin Wax,

Headache,  cancer,  kidney damage,  birth defects,  bone marrow damage,  respiratory issues, nau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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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 hot beverages from paper cups poses health risks,

 

In the 15 minutes it takes for (hot) coffee or tea to be consumed the microplastic layer on the cup degrades and releases 25,000 micron-sized particles into the hot beverage."

 

"An average person drinking three regular cups of tea or coffee daily, in a paper cup, would end up ingesting 75,000 tiny microplastic particles which are invisible to the naked eye,"

 

Globally, some 264 billion paper cups were produced in 2019 for consuming food and beverages such as tea, coffee, chocolate, soft drinks, and soups, according to the Imarc Group, an international market research company.

 

According to Imarc, consumers use paper cups because of hectic(정신없이 바쁜, 빡빡한) lifestyles and busy schedules, with the demand spurred(독촉을 받은, 다그쳐진) by the rising trend of takeaway services and ready-to-eat food across the globe. Paper cups also do not require cleaning and can be easily discarded after use.

 

But the IIT researchers say there is a price to be paid for the convenience.

"Microplastics act as carriers for contaminants like ions(이온), toxic heavy metals(유독성 중금속들) such as palladium[pd; 팔라듐 (금속 원소)], chromium[Cr (화학 원소) 크롬] and cadmium, as well as organic compounds that are hydrophobic [소수성(疏水性)의-물과 친화력이 적은, water repelling] and can cross over into the animal kingdom,"

"When ingested regularly over time, the health implications could be serious."

 

Sudha's team poured ultra-pure (MilliQ) water at 85—90 degrees Celsius into paper cups and allowed it to sit for 15 minutes before analysing it under a fluorescence microscope for microplastics. The plastic linings were separately examined for changes in physical, chemical and mechanical properties.

 

Results were startling, says Sudha. "We could confirm the release into the MilliQ water of microplastic particles as well as submicron-sized particles using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 a disposable paper cup exposed to hot liquid for 15 min will have approximately 10.2 billion submicron sized particles."

Further, using ion chromatography(크로마토그래피, 색층 분석법), the researchers observed ion transfer into the water from the paper cups, confirming that microplastics could be released into hot beverages.

 

Most disturbingly, says Sudha, analysis of the plastic films showed the presence of heavy metals in the liners.

 

"This study shows that careful consideration needs to be done before the promotion of replacements for bio-hazardous products and environmental pollutants.

We have been quick to replace plastics cups and glasses with disposable paper cups,"

Tewari suggests a return to traditional, disposable terracotta[ 테라코타(적갈색 점토를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것) cups made from reddish brown clay without no toxic materials or chemicals (no glost-no glaze or no enamel)] cups that are still used in many parts of India.

 

^ terracotta clay cookware is safe for food;

Yes. There are no toxic materials or chemicals go into the making of clay cookware.

It is eco-friendly, and safe to use on all kitchen appliances and used with all types of foods

 

^ Vitreous kernels[알맹이] appear glassy and translucent, whereas

nonvitreous kernels appear starchy [탄수화물이 많은] and opaque [불투명한],

 

According to Sudha, the convenience of paper cups is such that it is hard to find a suitable replacement, especially in modern office settings where paper cups go with coffee-vending machines.

 

"There is definitely a push factor from the companies that install and maintain coffee or tea vending machines that are ubiquitous[ 유비퀴터스(juːˈbɪkwɪtəs) 어디에나 있는, 아주 흔한] in offices," says Goutham Y, chief of the Chennai-based Ecolife, a group of environmental entrepreneurs with a mission to replace petroleum-based products with biodegradable and environment- and health-friendly counterparts.

 

"Apart from ingesting microplastics, as outlined in the IIT study, paper cups leave behind thin plastics that contaminate the environment," says Goutham.

Disposable paper cups do not decompose in a landfill and cannot be recycled so that there is a continuous and growing demand for them that can only be met by further deforestation."

 

Goutham says Ecolife is researching on non-petroleum, plant-based films that can be used to coat paper cups such as polybutylene[폴리부틸렌: 부틸렌(butylene) 몇 종류의 중합체(重合體), 주로 윤활제, 합성고무 따위의 제조에 쓴다.] succinate[숙신산, 호박산염, 호박산 에스테르] that are biodegradable[생분해(자연분해)성의] but admits that the environment-friendly cups are twice as costly as the regular ones now in use.

 

According to Goutham, the wayside tea and coffee stalls in India typically have such small margins on sales that they serve their beverages in the cheapest possible cups, often lined with wax, which can be even more dangerous for consumers than plastic liners.

 

"About the only way to get people to use safer materials is for the government to be proactive and reduce taxes on the manufacture of paper cups and perhaps even subsidise them, given the havoc they can play on the health of unsuspecting populations," Goutham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