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궁금한 이야기 Y, 그것이 알고싶다
CA 주 LA 에서 한인위한 TV 가 3개가 있는데
18-2, 18-3, 18-4, 이다.
( 장사꾼 종교 방송은 제외한다.)
내용에 따라서 흥미도 차이가 있겠으나
‘꼬꼬무’ '궁금한 이야기 Y' ‘그것이 알고싶다’
사건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는것같다.
그런데
왜 '꼬꼬무', '궁금한 이야기 Y', 는 재미가 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는 덜 재미가 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가 있다.
‘꼬꼬무’는
출연진이 여러명이 하고,
소설처럼 이야기를 역어나가는 반면에
‘그것이 알고싶다’는
독재자 처럼 혼자서 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못얻는것같다.
매일 아침 9시부터 뉴스를 하는데
‘라디오코리아’ 에서는 여러 명이 하고
‘라디오서울’ 에서 강혜신 여성 한명이 혼자서 한다.
‘라디오코리아, 주파수 AM 1540’ 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가지 주제로 뉴스를 하지만
‘라디오서울, 주파수 AM 1650’에서는 미국 정치 예기만 한다.
정치 이야기를 한다고 한인 정치력이 성장 하는게 아니다.
한인 정치력 성장을 위해서는
언론이 정보와 인식변화위한 방송이 필요하다.
하지만 언론은 사명 보다 사업 돈벌이가 먼저라서
시명은 뒤로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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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던지 혼지서 하는건 독재이고
한인회의 회장 단독 출마는 독재제도를 의미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도 편집방법을 바꾸어야
시청율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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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이 여럿이 같이 하는 꼬꼬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소설처럼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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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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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하고 가장 재미없는 혼자서 하는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