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들이 모르는 미주 현대불교 인가요??
미국의 한인 불교인구 통계가 안나와서 모르겠으나
한인 불교인들이 1000 명은 더 될겁니다.
헌데 그 중에 나이들어서 컴퓨터를 안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절에는 나가지만 발만 사찰에 가고
머리는 불교를 모르는 불교인도 있을테고
그래서 수십년을 믿어도
불교를 모르는 습관으로 된 불교인도 있고
하지만 미주현대불교는 잡지도 나오고,,
오래되서 많은 사람들이 알텐데,,,
왜 미주현대불교 게시판에 들어오는
사람수가 100 명을 넘지 않을까요?
몰라서 못들어 오는건지?
공부를 많이 해서 불교교리를 알고있으니
별로 필요가 없어서 안들어 오는건지?
상식으로는 너무 이해가 안되요.
기독교인들은 web 에 들어가서
불교인들 보다 반응이 많은데
명상과 깨달음은 혼자서 하는 것이고
불교인들의 대화는 깨달음에 방해가 되서 그런가요?
불교에대해 배우려고도 하지 않고
불교 게시판을 찾지도 않고
주말에만 절에 가는 주말 불교인들이라면
누가 그들을 그리 가르쳤을까요?
불교의 역사, 교리, 문화, 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정체성 없는 껍질만 한인 불교인들,
그래서 불교인들은 이민을 와서 모두 기독교로 가버리고.
노인들만 절에 나오는 ,,,
다음 세대가 끊어지고
한국 이민 불교가 문을 닿고나면
양키 불교를 다시 수입해서
정체성 없는 미국 불교의 껍질을 뒤집어 쓴
이민 한국 불교 교인들,
미국사람도 아니면서 미국화 된 한인불교 안에서
우리의 불교 역사, 인물, 문화가 없는
원효도 모르고,
사명대사, 서산대사가 누군지도 모르고
한용운은 독립운동가로만 알고 있는,,,
미주현대불교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정체성 잃은 불교인들로 남도록
누가 불교인들을 그리 인도를 하고 있나요?
여호와의 증인들 처럼
자기 종교에 큰 자부심을 갖고
다른 종교로 가지 않는
그런 불교인들을,, 중넘들이 만들어야 하건만,,
주말에 절에서 하는 일 이란
법회하고, 밥 먹고 헤어지는
불교 공부도 없고,
정체성 교육도 없고 ,
한국불교사의 인물들도 모르고,
일제침략때 한용운은 흰못 입었던 사람,
서산대사 사명대사는 일본인을 살해한 살인자들,
원효를 몰라서 신라시대 지팡이를 집고 다니던 할아버지던가?
교육이 없는 명상,
불교인의 정체성은 교육은
누구의 몫일까요?
30년 이상 포교한번 안하고
골프만치는 그런 승려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불교인 30명 정도이면 현상유지는 겨우 되니
더 이상 욕심을 안내는게
무소유 일까요?
한국 이민 불교의 무능 함,
우리는 자주 공개토론이 필요 하지만,,
그건 절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구요?
불교평론은
하락하는 불교는 보지못하고
다음 호에 나올 주제만 열심히 찾고 있으니
현실에 젖어버린 무사 안일주의
그게 문제를 안일으키는
지혜고 깨달음이라면
그 틀을 깨고 나오는 불교 지도자들이
부처의 깨달음을 보게될것 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긴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제바달다 devadatta 같은 사람,
현대 이민 불교는 그런 승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