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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레건, 점성술 의지해 국정운영 "美 발칵" T593

정치 politics

by 진보남북통일 2023. 12.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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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레건, 뢰건) 점성술 의지해 국정운영 "美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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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미 레이건 점성술.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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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미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레건, 뢰건) Ronald Reagan 은 배우 였고 정치를 몰랐다.

로널드 레이건의 반노조 활동, Reagan’s anti-union actions 이 계기가되어

다수 약자보다, 소수 강자들에 붙어서 ,, 정치에 입문을 하게된다.

 

정치를 모르는 그는 뒷세력에 의해서 국정을 운영해 나가는 꼭두각시 puppet 가 되었다.

뒷 세력의 중매자 역할을 했던 사람이

점성술사가 astrologer Joan Quigley 였다.

레이건은 보이지 않는 세력이 시키는 대로 했던 꼭두각시 puppet 이였다.

 

미 대통령 바이든도 마찬가지이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에서 이스라엘 편을 들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반이스라엘로 돌아섰으나,

그건 주둥이로만 떠들뿐 실제로는 이스라엘을 저지하지 않는다.

 

미국이 소수 유대인들을 지지하는 정책으로 이스라엘 편을 드는것은

다수 민주주의에 불리하고,

국내외에서 미국의 배반자들을 만드는 매우 위험한 정책이다.

 

국내외 여론에 역행하는 이스라엘 지지는

여러나라들이 반미로 중국 러시아로 돌아서는 동기가 된다.

 

미국은 유대인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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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점성술사,

https://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170604000040

 

'서프라이즈'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국정운영 점성술에 의존했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내외가 국정운영을 점성술에 의지했다는 의혹이 재조명됐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1981~...

ww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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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articles,

Ronald Reagan astrologer,

https://nypost.com/article/ronald-reagans-wife-nancy-astrologer-joan-quigley/

 

How Ronald Reagan’s wife Nancy let her astrologer control the presidency

How Nancy Reagan, fearing for her husband’s life, allowed an astrologer to control the White House.

nypost.com

 

https://www.nytimes.com/2014/10/25/us/joan-quigley-astrologer-to-a-first-lady-is-dead-at-87.html

 

Joan Quigley, Astrologer to a First Lady, Is Dead at 87 (Published 2014)

Miss Quigley, a Vassar-educated socialite, made celestial recommendations through phone calls to Nancy Reagan, often two or three a day.

www.nytimes.com

 

Ronald Reagan an actor, life before the presidency

https://millercenter.org/president/reagan/life-before-the-presidency

 

Ronald Reagan: Life Before the Presidency | Miller Center

Ronald Wilson Reagan, the son of Jack and Nelle Reagan, was born in a small apartment above the Pitney General Store on February 6, 1911, in Tampico, Illinois, His family, which included older brother Neil, moved to a succession of Illinois towns as his sa

millercenter.org

 

Ronald Reagan; Union and Anti-Communist Leader,

 

How Ronald Reagan led the 1960 actors’ strike – and then became an anti-union president,

https://theconversation.com/how-ronald-reagan-led-the-1960-actors-strike-and-then-became-an-anti-union-president-209800

 

How Ronald Reagan led the 1960 actors' strike – and then became an anti-union president

Reagan is the only union leader to serve as US President. Paradoxically, he was also one of the most aggressively anti-union presidents of the 20th century.

theconvers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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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로널드 레이건, 점성술 의지해 국정운영 "美 발칵"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내외가 국정운영을 점성술에 의지했다는 의혹이 재조명됐다.

 

2017 6월 4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1981~1989년)과 아내 낸시 레이건이 일거수일투족을

점성술사 조앤 퀴글리  astrologer Joan Quigley 에 의존했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레이건 행정부의 재무장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도널드 리건의 회고록에는

레이건 대통령과 낸시 레이건이 국정운영을 점성술사 조앤퀴글리에 의존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앤퀴글리는 별자리를 이용해 사람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이 책에 따르면 낸시 레이건은 로널드 레이건의 '저격사건' 이후 조앤 퀴글리를 맹신하게 됐다고 한다. 레이건 부부가 백악관에 입성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1981년 3월 30일 레이건이 차에 오르다 총에 저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저격 사건이 있던 당일 낸시 레이건은 조앤으로부터 레이건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이라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 공교롭게도 레이건 대통령이 총에 맞아 죽을 뻔한 위기를 겪은 것이다.

 

이후 낸시 레이건은 모든 일을 조앤에게 의지하게 됐다.

국정운영 또한 그녀의 말을 따랐다고 한다.

영부인은 그녀에게 매달 3천 달러의 의뢰비를 줬고,

백악관 내 직통 전화도 따로 두고 모든 일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심지어 1985년 레이건 대통령의 결장암 수술날짜까지 조앤의 의견에 따랐다.

대통령 전용기 이착륙까지도 조앤 없이 불가능 했다고 한다.

 

또 조앤 퀴글리는 인터뷰를 통해 20여 년간 레이건 부부를 위해 점성술을 해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정운영에도 관여해왔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소련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바꾸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영부인의 개인적인 취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명확한 증거가 드러나지 않은 채 레이건 부부는 백악관을 떠났다.

 

이후 1989년 낸시 레이건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레이건 대통령의 저격 사건 이후 일정 이동 시간과 장소에 대한 자문만 구해왔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듬해 조앤 퀴글리 역시 회고록을 내고 그간 자신이 국정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수많은 주장과 의혹만 남긴 채 사건 당사자들은 세상을 떠났고, 아직까지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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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1911 – 2004, 186cm

 

​영화 " 백 투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1950년대로 돌아간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박사에게 현재 미국 대통령이 로널드 레이건이라고 하니까​ "그 3류 배우가 대통령이라고 ??" 하며 비웃는 장면이 나온다.

 

1981-1989년까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로널드 레이건은 알다시피 영화배우 출신이다.

 

사진을 보면 공감하겠지만 역대 미국 대통령중 최고의 미남이라고 할 정도로

로널드 레이건의 젊은 시절 외모는 그야말로 후덜덜...  그 자체였다

 

1937년​ 영화 " Love is in the air " 에서 주연급으로 나오며 영화배우로 첫 발을 내민 로널드 레이건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당시 잘 나갔던 에롤 프린이나, 로버트 테일러. 게리 쿠퍼, 정도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였고 또한 그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중에 흥행작이나 유명작들이 거의 없는 관계로 크게 올라서진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나왔던 고전 영화들은 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뭐랄까.. 출연작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참 접하기 어려운 배우가 바로 로널드 레이건이었다.​

 

하지만 배우로서 크게 출세하지 못하였지만 로널드 레이건의 리더쉽과 친화력은 주위 배우들에게도 인정받으며 그는

1957년 미국 영화​배우 협회 회장에 선출되었고 이런 장점은 나중에 그가 정치인으로 전향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었다.

 

로널드 레이건이 남자 배우로서는 크게 출세하지 못하였지만 반대로 동시대 여배우들에겐 인기 만점이었다고 한다.

큰 키에 좋은 외모는 어딜가도 여배우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소문에 의하면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이었던 마릴린 먼로와는 수차례 잠자리를 가졌고, 그외 도리스 데이. 엘리자베스 테일러. 라타 터너 등등 미녀 배우들과의 스캔들은 필수였다

 

첫번째 배우자인 여배우 제인 와이먼과의 결혼생활은 실패하였지만

두번째로 결혼한 여배우 낸시 데이비스는 이후 영원한 동반자로 올라서며 ​

백악관에 입성하며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배우에서 대통령까지 올라선 "스타" 로널드 레이건은 재임기간동안 가장 강력한 미국의 시대를 이끌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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