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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는 강도 대처법 강의 시범훈련 필요하다. 한인 편의점 업주 대낮 강도에 피살, T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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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보남북통일 2024. 5. 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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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는 강도 대처법 강의 시범훈련 필요하다. 한인 편의점 업주 대낮 강도에 피살 ,

워싱톤 주 타코마 찰리 박씨 총격 사망,

2023 10월, 05일,

 

타코마 60대 찰리 박씨,

 

몸싸움 중 총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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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장사를 하거나 자영업을 하려면 먼저 깡패들이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그들과 대처 했을때 어케 해야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한인회에서 범죄자들에대한 대처법 ,

이런 교육이 이어야하고, 한인사회가 빨리 강의와 시범훈련이 필요하다.

 

모든 주의 한인사회는

자영업을 할때 범죄자들에 대한 대처법을 강의와 시범을 보여주는 훈련이 필요하다.

 

깡패들은 총이니 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죽일 자신이 없으면 저항하지 말고 물건을 내 주어라.

그러나 싸우려면 한인 업주도 총이 있어야한다.

일반 무기가 없는 젊은이들과 싸우는 몸 싸움과는 다르다.

운동을 좀 했다고 자신하지만 무기에 대항하는건 운동한 호신술로 막을수가 없다.

그놈들이 총을 꺼냈을때 그것을 제압할 능력이 없으면 싸움을 하지말고

언제나 그들이 안보이게 총을 몸에 지니고,

싸움을 하기 전에 손은 숨겨놓은 총에 가 있어야 한다.

그들이 총을 꺼냈을때 막을수 있는 방탄용 bullet proof 프라스틱이 있는게 안전하고

우리와는 달리, 그들은 사람 죽이는걸 밥먹듯 하는 넘들이라서

죽일 각오가 되 있지 않으면 싸움을 하지말라.

 

2사람 중에 한 사람이 죽어야하는 경우라면,

상대방을 죽였을 경우에는 정당방위 legitimate self-defense [정당한,적법한 자기 방어] 가 된다.

그러나 합법이냐 불법이냐보다는 살고보아야한다.

나중에 감옥에 가더라도, 살아남는게 살해되는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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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이웃 주민들의 신망을 받던 한인 업주가 자신의 업소에 침입한 무장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국은 지난 3일 타코마 지역 사우스 아인스워스 애비뉴 3500 블록에 위치한 편의점 ‘더 리틀 스토어 (The Little Store)’에서 60세 한인 남성이 업소에 침입한 괴한과 몸싸움 끝에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께 해당 지역에서 총격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

타코마 소방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시애틀 지역 로컬 언론 KOMO 뉴스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60세의 찰리 박씨로, 16년 전 부부가 함께 한국에서 워싱턴주로 이민 와 이 사업체를 운영해왔으며,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가족들과 함께 가게 건물에 마련된 주거 공간에서 살고 있었으며 평소 아들과 함께 교대로 근무해왔다. 이 업소는 동네의 중심에 있어 근처 주민들이 매일 들리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항상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2023 10월 4일 박씨의 업소 앞에는 꽃과 촛불을 들고 오는 주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지인들과 이웃 주민들은 사망한 한인 업주가 동네 아이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고 말하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며 사건을 목격하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주민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