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 열반 Nirvana 모르는 건달 T817

해탈 열반 Nirvana 모르는 건달

 

의견;;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림니다.

건달인지 건달바인지 이 사람은 해탈이 뭔지도 모르고 원고를 썼다는데,,,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불교인 초보도 안된다.

 

먼저 해탈을 바로 알아야,,,,

위키에서는 ‘해탈’은

해탈(解脫) 또는 모크샤(산스크리트어: मोक्ष)는 다르마 계통의 종교(힌두교, 자이나교, 불교)에서

몸과 마음의 고뇌와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를 말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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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 ‘열반’은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의 바람이) 불기를 멈추다.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의 불을) 불어서 끄다.

^^[갈애란 타는 목마름으로 물을 구하듯 특정한 대상에 온통 쏠려 있는 경우]

 

열반은 번뇌의 불을 꺼서 깨우침의 지혜를 완성하고 완전한 정신의 평안함에 놓인 상태를 뜻하는데, 불교의 수행과 최고의 이상향(완성된 깨달음의 세계)을 뜻하며,

불교 실천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열반은 일체의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解脫] 있으므로 고요한[寂靜] 것이라 하여 일반적으로 열반적정(涅槃寂靜)이라고 말한다.[2]

열반적정은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와 함께 불교의 근본 교의인 사법인(四法印)에 속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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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은 Nirvana 의 한자 음역인데

영어로 what is Nirvana? 찾아보면

(in Buddhism) a transcendent state in which there is neither suffering, desire, nor sense of self, and the subject is released from the effects of karma and the cycle of death and rebirth. It represents the final goal of Buddhism.

[의견;; 서양철학의 관점으로 동양철학을 보는 일부 무식한 서양인들은 조심해야, 동양철학은 동양문화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우리는 행복하려고 태어났지

이명박 박근혜 처럼 재물을 긁어모으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해탈을 위해서 건달은 얼마나 글을 썼나 보니 글을 쓴게 없다.

 

고통을 줄이는게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나의 블러그는 less suffering 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고통을 줄이기위해 계속 글을 쓴다.

 

https://less-suffering.tistory.com/

진보남북통일 jinbo SN Tong il

 

 

고통을 줄이려면 종교보다는

경제와 법이 바로 서야한다.

 

헌데 한국의 경제는 불안하고, 법은 멀고,

이런 상태에서는 국민의 고통은 계속된다.

 

열반 nirvana 고통이 없는 해탈은 명상이나 종교 교리로 되는게 아니고

죽어야만 얻어지는것도 아니다.

 

‘건달’이는 해탈 열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한게 없다.

해탈을 위해 글도 안쓰는 사람이 무슨 열반??,

그러면서 원고를 보내겠다고?

 

고통이 없는 세상 해탈 열반은,

불교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건달은 살아있는 동안 고통없는 세상을 위해 글을 많이 쓰시요,

경제와 법이 바로서지 않으면

국민의 고통은 계속 되는데,, 그게 명상으로 되는게 아니요,

혁명, 개혁만이 국민을 고통에서 구합니다.

그래서 계속 시위 데모를 합니다.

 

당신은 촛불 시위에 참석 한일이 없다면 해탈을 논 할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미국 살아서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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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이라는 사람의 글,

 

https://m.cafe.daum.net/mobuddhism/ICuS/3881?

解脫이라는 佛敎本質의 線上에서

 

 

염화미소님! 그간에도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건달바 입니다.

-붓다(如來)의 근본 가르침인 四聖諦라는 교리의 의미를 참고하더라도

불교는 깨달음 위한 가르침이라기 보다는

고통의 중생 윤회의 굴레에서 해탈을 위한 가르침 임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본 까페를 붓다의 가르침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훌륭한 공간이라 여기며

본 공간을 제공해주신 제공자님께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카페에 글도 안쓰는 사람이 무슨 감사?]

그러한 의미로 본까페 방문이 오늘로서 세번째입니다.

많은 수행자들과 함께 해탈을 위한 올바른 교리를 공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겨우 세번째? 열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데,,?? ]

 

첫번째; *2019. 8월에는 까페글쓰기를 처음 경험하는 두서없는 글이었다면, 

( 지금도 달라진건 없지만요)

 

두번째; 약 5년 후, *2024. 2월에는 불교의 본질인 해탈의 의미를 수행자들로부터 끌어내어 찾아가기 위해 수행자들께 묻지않은 질문을 까페상에 시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응답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견;; 무엇을 질문 했는데요?, 2024 7월 겨우 한 번 글을 썼는데,, 건달 이름으로 질문이 없는데,,, ]

 

세번째, *이번에는 저의 수행 체득에 의해 얻은 중생의 경지와 중생의 경계상에서의 해탈nirvana 경지 진입의 원리와 해탈 수행법 등에 관한 내용을 부족한 문구나마 적은 책자(아직은 원고류)를 보내드리고, 비교하여 왜곡된 현불교에 대한 참구요청을 다시 드리려 합니다.

[의견;; ㅎ ㅎ 건달은 해탈 수행법이 무엇이 왜곡 됬다는건지?? ]

 

불교에 관심있으신 학자분들과 함께 현불교에 억매인 고정된 관념을 잠시 뒤로하시고,

중도적(?) 견해, 논리적 기준으로 자세한 비교 분석하여 검토해 보신다면

지금까지 歪曲으로 전달될 수밖에 없었던 正法과, 歪曲에서 정제된 正法을 求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설명상에서 부족한 표현의 내용들이 있다면 그 의문점을 함께 토론하여 올바른 교리와 수행체계가 성립된다면많은 수행자들에게는 [수행 완성]이라는 큰 희망으로 자리 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혹, 염화미소님께서 저의 요청에 응하신다면  댓글란에 허락하시는 글과

주소를 남겨 주시길 요망합니다.

*물론 거절하셔도 됩니다.

 

석가모니께서 80세에 열반에 드셨다면 저 역시 죽을 날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원고 내용을 보시면 이해하시게 되겠지만 사심이 있을 수는 없는 요청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건달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