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解脫) 또는 모크샤(산스크리트어: मोक्ष)는 다르마 계통의 종교(힌두교, 자이나교, 불교)에서
몸과 마음의 고뇌와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 를 말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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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 ‘열반’은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의 바람이) 불기를 멈추다.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의 불을) 불어서 끄다.
^^[갈애란 타는 목마름으로 물을 구하듯 특정한 대상에 온통 쏠려 있는 경우]
열반은 번뇌의 불을 꺼서 깨우침의 지혜를 완성하고 완전한 정신의 평안함에 놓인 상태를 뜻하는데, 불교의 수행과 최고의 이상향(완성된 깨달음의 세계)을 뜻하며,
불교 실천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열반은 일체의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解脫] 있으므로 고요한[寂靜] 것이라 하여 일반적으로 열반적정(涅槃寂靜)이라고 말한다.[2]
열반적정은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와 함께 불교의 근본 교의인 사법인(四法印)에 속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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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은 Nirvana 의 한자 음역인데
영어로 what is Nirvana? 찾아보면
(in Buddhism) a transcendent state in which there is neither suffering, desire, nor sense of self, and the subject is released from the effects of karma and the cycle of death and rebirth. It represents the final goal of Buddhism.
[의견;; 서양철학의 관점으로 동양철학을 보는 일부 무식한 서양인들은 조심해야, 동양철학은 동양문화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