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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여행 자연을 무서워하라, 자연의 위력, T831

여행 등산 Travel Hike

by 진보남북통일 2024. 7.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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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여행 자연을 무서워하라, 자연의 위력,

 

의견;

멀정한 날씨가 밤이 되자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해서

많은 사상자가 생겼다.

폭우가 날 경우에 대비해서 잠자는 텐트는 높은 쪽에 설치해야 하는데

좋은 자리 잡는다고 개울가 옆에다 텐트를 설치 했는데

밤이되자 무섭게 불어나는 홍수로 많은 여행객들이 휩쓸려 내려갔다.

 

여행을 갈때는

머리에 쓰는 headlight (재충전용, 4시간 사용가능)이 식구 수대로 있어야하고

밧줄이 있어야하고,

추울때 입는 옷이 있어야한다.

여름이라도 산은 매우 추울 때가 있다.

 

자동차는 빨리 빠져나갈수 있도록 주차하라.

 

신발은 늘었다 줄었다 하는 elastic band 는 안되고,

줄로 매는게 안전하다.

 

오래 전 여름에 교회에서 기도원 행사에 갔을때

무지한 나는 답답한 작은 집 캐빈보다는

시원한 밖에서 잠을 잤다.
곰이 와서 잡아 먹지 않은게 다행이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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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한여름밤의 악몽 지리산,

1998년 산악지역 최대의 참사, 수마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구하라

21.51;

https://youtu.be/NCu9L_FgRHU?si=HCNX7jLQABhWL9Wl

 

 

기사, SBS,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89239

 

[스브스夜] '꼬꼬무' 아름다운 지리산을 만들어 낸 '그날의 그들'…'1998 지리산 폭우 참사' 조명

1998 지리산 폭우 참사의 피해가 컸던 이유는? 2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한여름 밤의 악몽 - 1998 지리산 폭우'라는 부제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

en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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