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비만치료제, 오젬픽 ozempic
TV 에서 광고가 나왔다. CA 주 LA XXX 성형외과에서 살을 빼준다며 오젬픽을 소개한다.
오젬픽 ozempic 이 얼마나 위험한지 의사는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광고가 더 이상 안나온다.
이 약은 원래 살빼는 주사가 아니고 당뇨 2기, diabetes type 2 주사이다.
살빼는 약은 위고비 wegovy 가 따로 있다.
오젬픽 당뇨약은 FDA 승인이 2017년에 받았고
좀더 강한 웨고비 wegovy 살빼는약은 FDA 2022년에 승인을 받았다.
이 약을 알게된 계기가 은퇴한 호리호리한 slim 백인이 몸무게가 약 130-140 파운드 정도인데
이 주사를 맞고 30 파운드가 빠져서 못 알아보았다. 혹시 같은 사람인가해서 이름을 말하니 맞다고 한다.
오젬픽이 당뇨 2기 약이지만 살이 빠지니 무게를 줄이는 weight loss 살빼기 용으로 사용을 하는데,,
지방을 줄이면 다행이나, 원래 지방이 없는 사람이 이 주사를 맞으면
건강에 필요하고 유익한 근육을 녹인다.
복용량(투여량) dose 는 0.25mg, 05mg, 1mg, 2mg, 이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주사를 맞는다.
이 오젬픽 주사약이 현찰을 낼때 한달에 약 $1,000 달러 / month 정도이고
보험으로 처리하면 더 많이 올라간다.
Ozempic 은 brand name (정품? 유명품?) 만 있고 generic name (일반 약품 이름)이 없다.
No Generic forms of Ozempic available,
부작용으로는 콩팥, 방광, 췌장이 망가지고, 염증이 생기고, 엘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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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에벤에셀은 ‘도움의 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성경에, 장기를 망치면서 살을 빼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북한 인민들 처럼 안먹으면 살이 빠진다.
LA 에벤에셀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