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꼬꼬무 이민, 아빠와 딸, 부녀갈등, 가족 살인 사건, T904

가정 Family

by 진보남북통일 2024. 10. 4. 16:15

본문

꼬꼬무 이민, 아빠와 딸, 부녀갈등, 가족 살인 사건

 

의견;;

목요일 마다 저녁 6시에는 TV 18-2 에서 꼬꼬무를 상영한다.

2024 10월 3일 목요일 잘 살아보자고 이민을 와서

돈을 벌어서 집을 샀으나

남편은 위암으로 죽고, 그 후 아내는 세탁소를 했다.

위암은 음식과 관계가 있다. 술을 많이 먹었을까? 왜 위암이??

 

아내에게는 큰딸 과 작은아들이 있었다.

18살이 된 딸은 엄마의 보험 80만 달러가 탐이 나서

남친과 엄마를 죽였다.

37번이나 컬에 찔려서 살해 된 것은 강도나 도둑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엄마는 딸과 남친으로부터 살해를 당했으나

증거가 없어서 수사는 미제로 남게됬다.

 

남동생은 엄마의 살해에 대해서 몰랐다.

 

누나는 남동생에게 폭행을 가하는 매형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했다.

매형이 엄마를 죽였으니 매형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했다.

 

남동생은 누나의 꼬임에 빠져서 누나의 남편 매형을 총으로 쏴 죽였고

재판에서 100년 선고를 받았으나 30년 감옥 생활 중 모범수로 방면 됬다.

20살에 들어가서 50살에 나왔다.

 

누나는 정신병에 걸렸고 2024년 아직도 감옥에 있고

남동생은 2024년 1월, 30년 만에 감옥을 나왔다.

나이 50살이다.

 

이민 와서 문제가있는 가정들이 너무나 많다.

그냥 참고 살 뿐,, 겉으로 안나타 난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이 사건의 경우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을 했을까?

행복 보다는 물질에 집착했던 아버지로부터 시작 됬다.

경제적 부와 행복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나의 경우는 한국이 싫어서 이민을 왔다.

미국의 물질과 부를 얻으려고 이민을 온게 아니다.

 

법이 없는 한국, 대통령이 바뀔때만다 변하는 정책,

불안정한 경제, 기본이 없는 한국,

내가 한국에 살았다면 교통사고로 이미 죽었을게다.

 

아파트는 높고, 마음 정신건강을 위한 공원은 없고, 길은 좁고,

사형제도가 없으니 범죄는 넘쳐나고,,

 

뉴스보니 140억 전세사기로 10년 형을 받았다.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1년에 14억을 번다.

사형을 시키면 돈이 모두 나온다. 범죄를 부추기는 재판,

 

지금도 나는 이민 오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돈이 좀 있다고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는 멍청한 사람들도 있으나,

나는 한국이 싫다.

 

이 가정의 비극은 아버지로부터 시작됬다.

 

장로로서의 체면이 중요했던지,,

열심히 일을 해서 집을 샀으나,

자녀들과의 대화는 거의 전무 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좋와했고, 딸에게는 차거웠다.

 

딸은 삐딱하게 나가며 탈선하기 시작을 했고,

착한 엄마는 아버지가 암으로 죽은 후 열심히 일을 했다.

 

엄마는 딸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도 묻지 않고 ,,

용돈을 달라면 주었다.

작은 아들은 누나한테 돈을 주지 말라고 했다.

 

생명보험을 비밀로 해야하는데,

딸은 그것을 알고 엄마를 살해 했다.

 

어느 사회에 살던지, 세상 돌아가는것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일하고 착하게만 사는건 비극을 부른다.

 

어떤 가정은 아이들을 교육시키지 않고 대화가 없어도 잘 자란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게 아니다.

 

자녀와 대화도 없이, 일하고 잠 자는 여인숙이되면, 가정이 아니다.

 

상업화 된 종교도 가정 파괴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정을 팽게치고 교회에 열심이면 칭찬을 할뿐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조언하지 않는다. 

---------------

이민 생활의 비극,

22.40;

https://youtu.be/U41XHt5wu-4?si=FcInPq60hYVrEt_w

 

 

기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00654

 

[꼬꼬무 찐리뷰] 미국서 '징역 100년형'을 받은 한인…그가 누나의 남친을 죽인 이유는?

이번에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날'의 이야기는, 지난 12일 방송된 '징역 100년형의 굿 선' 편입니다. 주택가의 한 차고 안 어두운 구석에 한 남자가 몸을 숨기고 있어.

news.sbs.co.kr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