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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5사람을 더 죽인 의사 강세훈, T933

연예 entertainment

by 진보남북통일 2024. 10.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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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2014 과 5사람을 더 죽인 보수 의사 강세훈,

 

2014, 진보적 사상이 있는 사람들과, 의료과실로 여러명을 죽인 ,,,

 

살인범 보수 서울스카이병원 원장, 강세훈,

 

생일 ; 1970년 5월 19일 (54세, 2024)

 

지금 살인범 강세훈, 이 색기는 아직도 의사 일을 하는가?  

 

일인시위로 서울스카이병원을 문닫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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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된 유명 가수 : 신해철

출생일 : 1968년 5월 6일

사망일 : 2014년 10월 27일 (향년 46세)

사망 원인 : 장협착 수술 후 합병증,

고향 : 서울특별시

키 : 170cm

학력 : 경기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철학과

데뷔 : 1988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그대에게')

주요 활동 : 그룹 '넥스트' 리더, 솔로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대표곡 : '그대에게', '재즈카페', 'Here I Stand For You',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등

가족  : 아내 윤원희, 딸, 아들,

특징 : 다양한 음악 장르 실험, 사회적 발언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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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유명 가수 신해철은 사상 철학이 앞서 갔던 분이다.

2014 당시 대통령이 박근혜 년 이다

 

Black List, 노벨문학상을 받으신 한강 님 포함

연예인, 예술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던 이명박 놈, 박근혜 년,

 

목사와 바람이나서 결혼도 안했던 여자, 

국정논단 박근혜, 임기 ;

2013년 2월 25일 ~

2016년 12월 9일,

 

살인범 서울스카이병원 원장 강세훈은

진보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고의로 죽이고 다른 의료 과실로 더 죽였다.

물론 뒤에는 보수 정치 권력이 있었다.

 

원치도 않는 수술을 하고는 환자에게 알리지도 않았고 ,,

그건 의사의 재량이라고 억지를 부렸다.

 

이 의사 색기는 지금도 의사를 하고 있으면  

일인시위로 신해철 사망과

다른 의료 과실을 알려서 문을 닫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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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2번 살릴 기회 있었다",,, 의료과실 결론,

(SBS8뉴스 2015.03.03)

1.45;

https://www.youtube.com/watch?v=GkRrOzX0cyo

 

 

가수 신해철 숨지게 한 의사 강세훈, 또 다른 의료과실로 실형 선고,

11.57;

https://www.youtube.com/watch?v=PzLiftZv_zM

 

 

'신해철 의료사고' 고의적 살인범 강세훈 의사,

같은 혐의로 또 기소…세 번째,

사망은 더 많음, 2022, 1월 26일,

https://www.youtube.com/watch?v=N0pO6jm_o_Y

 

 

얼굴;

살인범 의사 강세훈, 서울스카이병원 원장

P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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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2 ; 살인범 별명이 슈바이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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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3 ; 살인범 서울스카이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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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여러 환자들을 고의로 죽인

의사 경상도 대구 출신 강세훈 색기, Kang Se-hoon,

https://namu.wiki/w/%EA%B0%95%EC%84%B8%ED%9B%88

 

강세훈

대한민국의 의료인. 서울대 의대 를 졸업한 후 서울스카이병원을 개원한 원장이지만 이후 신해철 을 비롯한 수많은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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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

 

고 신해철 집도의, 사망사고 뒤 실형만 세 번째 ,,

3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 의사 강세훈,, 의사면허는?

 

2014년 뮤지션 신해철씨를 의료과실로 숨지게 한 혐의로 처벌받았던 의사가

 또 다른 의료과실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멍청한 모지리 심현근 판사는 26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강세훈 (53) 씨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강씨는 2014년 7월 60대 남성 환자의 대퇴부 심부 정맥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 도중 혈관을 찢어지게 하는 업무상 과실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았다.

환자는 수술 도중 많은 양의 피를 흘렸고 곧바로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21개월 뒤인 2016년 숨졌다.

 

살인범 의사 강세훈은 자신의 업무상 과실과 피해자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이미 자가호흡 소실, 혈전증, 뇌출혈, 뇌기능 저하 등이 확인됐다”며 “이는 강씨의 수술 및 수술 후 조치로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살인범 강세훈은 신해철씨의 위밴드 수술을 집도했다가 열흘 뒤 사망하게 한 혐의로

2018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사람을 죽이고 겨우 1년 실형? 뒤에는 박근혜가 있었다.

 

강씨는 또

2013년 10월 30대 여성에게 지방흡입술 등을 집도한 뒤 업무상 과실로 흉터를 남긴 혐의와

2015년 11월 위 절제 수술을 한 호주인을 후유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2019년 1월 금고 1년 2개월이 확정됐다.

 

의사가 살인을하면 겨우 1년 징역??

 

묻지마 살인도 1년 실형 일까?

 

한국 법은 왜 이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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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브리핑에서는 아산 병원에서 소장 천공을 봉합한 것으로 보이는 흔적과 심낭에 생긴 0.3cm 천공, 위장 외벽 부위를 15cm가량 봉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6] #

 

이 발표를 통해 확인된 것은 2가지다.

 

첫 번째는

사망 원인이 허혈성 뇌손상이 아니라 장 협착 수술 과정에서 심장을 감싼 심낭의 막이 훼손되어 생긴 천공(구멍)에 의한 패혈증이라는 것.

 

두 번째는

병원 측이 주장한 시술이 없었다고 하는 부분과 충돌하는 부검 결과가 나옴에 따라 병원 측의 의료 기록을 검토해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낭 안에서 깨가 발견된 점에 대해 천공 부분이 수술 부위와 가까운 점을 고려할 때 의료과실 가능성이 우선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소화 기관과 관련 없는 심장에 관련된 심낭에 깨가 나왔다는 점을 들어 네티즌들은 의료과실이라고 확정했지만 국과수는 조직 슬라이드와 수술 당시 확인된 소장 적출물을 인계 받아 검사한다는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다만 이날 국과수의 발표는 부검에 대한 육안적 소견으로, 육안적 소견이 곧바로 사법 당국의 조사나 수사에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부검 이후 기초의학적 조사를 거쳐 작성[7]되는 부검 감정서가 나와야 이것을 바탕으로 사법 당국에서 활동에 나설 수 있다.

 

한편 의료 적절성 검사 같은 것은 없으며 부검은 단순히 사인을 밝히는 가치중립적인 행위지 의료 행위의 과실을 가리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과수에서 진행하는 부검은 어디까지나 사인을 밝히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부검 소견과 진료 기록 등을 종합하여 의료 행위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이다.[8]

이처럼 부검은 가치중립적인 의료 행위의 일종이기 때문에 부검 주체가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태도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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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기사,

 

대한민국의 가수 신해철이 의료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건.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의료사고 사건으로 꼽히는 사건이며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의 배경이 되었다.

 

신해철은 2009년 모 방송 다이어트 프로그램 때문에 몇 년 후 사고가 날 서울스카이병원[3]에서 위밴드 시술을 받았다.

2014년에 장 협착 합병증[4] 때문에 10월 17일에 해당 병원에서 해당 수술을 받았으며 얼마 후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하였다.

이 과정에서 주치의가 위를 접어 축소하는 위축소 수술을 수술 대상자(신해철)나 가족과의 동의 없이 진행했으며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여도 수술 후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5]이라고 주장하며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일주일 뒤 신해철이 사망하면서 각종 의료과실 논란이 불거졌다.

 

사망 당일부터 인터넷상에서 의료사고를 시작으로 암살설에 이르는 각종 루머가 퍼졌는데 부인인 윤원희는 수술 과정에서 신해철 본인과 가족들의 동의 없는 추가 수술이 행해졌다고 주장했다.

 

# 진료 기록은 유가족 측이 모두 확보했다. #

 

본시 화장을 준비했으나 동료 가수들의 부검 권유와 소속사의 강경 대응, 유가족 측이 확보한 진료 기록 등을 토대로 의료과실이란 결론에 도달해

부인인 윤원희가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동료 연예인들은 긴급 브리핑을 갖고 예정되어 있었던 화장 절차를 중단하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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