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배반자 이준석 의 실체
이준석은 1600 만점에1440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하버드에 갔는데
결정적인 입학이유는 유승민의 추천(빽)으로 노무현대통령 장학생이라는것 때문이였다.
미국 명문사립은 타국 대통령 장학생에게 높은 가산점을 준다.
바로 지금 젊은 세대의 모델이 아니라 극단적 혐오의 대상이다.
이준석은 별다른 공개적인 선정과정을 거치지 않고
유승민의 추천으로(빽으로)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
1호로 선정되어 학부과정
수억의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유학을 갔다.
국민들이 납득하는 선발과정도 없이 세금을 기생충처럼 빨아먹었다.
정치입문도 유승민이가 추천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귀엽게 봐주었더니
결국은
요놈이 은혜를 배반하여
위장한 보수우파로 빨갱이들의
대변인노릇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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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짜뉴스가 돌면 한두개라도 사실관계가 맞아야 되는데 맞는게 없음.
2002년 12월 이준석 하버드 원서 넣음
2003년 3월 합격통지
2003년 3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
2003년 7월 이준석 대통령 과학장학생 선발
2004년 4월 유승민 의원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이런 수준의 소설 작성능력으로 투표조작 시나리오를 만드니 바로 설파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