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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약의 위험성 T097

건강 health/=정신의학 심리학 psych

by 진보남북통일 2022. 10. 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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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약의 위험성 

 

너무나 좋은 내용, 정신병의사들은

정신병약의 위험성에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그걸 알려주면 약을 팔수가 없고

정신병 환자들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니까!!

 

정신병의사들은 정신병자들을 상대해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으나

정신병약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서 먹지 않는다.

 

정신병 치유는 마약보다 더 어렵고

정신병에는 약이 없고, 강한 의지 만이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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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형적 항정신병약, 2세대 비전형적 항정신병약 차이.

 

1세대 항정신병약, 전형적 항잔신병 약,

1950년대에 개발된 약들,

부작용이 심하다.

First-Generation Antipsychotics (FGAs), also known as “typical antipsychotics,” were developed

in the 1950s.

First antipsychotic introduced; Chlorpromazine entered psychiatric practice in 1952,

 

2세대 항정신병약,

1980년대에 부각되기 시작한 약들, 사용은 1998년에 사용됨,

부작용이 약하다.

Second-Generation Antipsychotics (SGAs), also known as “atypical antipsychotics,” emerged[부상하다, 부각되다] in the 1980s.

Second-Generation of Antipsychotic medications, commonly referred to as "atypical antipsychotics," was introduced in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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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항정신병약의 부작용,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피해를 보는 환자들이 많아 주의를 요한다.

사용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빠른 평가와 조절 경우에 따른 약물의 변경 등이 필요할 수 있다.

 

- 도파민 관련 부작용 : 내분비장애 (고프로락틴혈증), 월경장애, 성기능장애, 정좌불능증(akathisia), 근긴장이상, 파킨슨증상, 지연성 운동장애 (tardive dyskinesia)

 

 - 콜린 관련 부작용 : 변비, 요정체(지연뇨, urinaty retention), 흐려보임, 타액감소, 섬망, 멍함, 녹내장, 천식악화 등.

 

- 항아드레날린 작용 :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

- 항히스타민 작용 : 과도한 진정 (졸림), 저혈압

- 그 외 부작용

: 소화기계 부작용,  구역, 구토, 식욕부진

: 무과립증, 혈액질환, 경련 등,

 

전체적으로 항히스타민 작용으로 인한 과도한 진정효과(sedation)가 나타나게 된다.

또한 알파수용체 억제로 인해 저혈압이 오고, 항콜린작용으로 인한 구강건조증(dry mouth), 시력부전(blurred vision), 변비, 비뇨지연(urinary hesitancy), 서맥(bradycardia) 및 혼란(confusion) 등이 나타난다.

 

그 외에도 도파민 부족으로 인한 고 프로락틴 혈증으로 인해 여성형유방(gynecomastia), 무월경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심전도 상의 Q-T구간을 늘리기도 한다.

 

운동관련 부작용(추체외로계 증후군)은 다음과 같다.

 

* 급성근긴장이상(acute dystonia)

- 약을 투여한 지 몇 시간 이내에 안구 및 다양한 근육에서 경련(spasm)이 발생한다.

- 치료는 Benztropine, Diphenhydramine, 항콜린계(anticholinergic) 등을 사용하게 된다.

 

* 정좌불능증(akathisia)

 - 약을 복용한 지 몇 주 안에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전체적인 운동성 안절부절못함(restlessness)이 나타난다.

- 치료는 약물의 양을 줄이고 Benzodiazepine이나 베타차단제(BBs)를 투여하게 된다.

 

*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 약을 복용한 지 3-6개월 안에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으로, 무도무정위운동(choreoathetosis)이 특징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혀나 손가락에서 관련 증상이 보여지며, 후에 몸통 쪽까지 번지게 된다.

- 만성적인 도파민 수용체 억제 효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특히 과도한 양의 항정신병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 치료는 복용하는 약을 중단하고, 비정형성(atypical) 약 (clozapine 등)으로 바꿈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공통적으로 파킨슨증, 치매(!), 운동기관계 장애[1], 심각한 각성능력 저하 등의 매우 짜증나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부작용을 막는 약도 잔뜩 나와있다.

 

하나로 모든 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 정신증의 기전에 대한 연구 자체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그에 따라 치료제의 benefit/risk가 우월한 약제는 아직 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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