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예수뿐만이 아니라 이집트,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신들도 왜 하나같이 모두 12월 25일에 태어난 이유는 바로, 천문학이 숨겨진 이유라는 것이다.
동방박사 3인이 왜 3인이며
(이는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밝은 별을 의미),
3일만에 죽었다가 부활은 뭐를 의미하며
(이 또한 천문학적인 현상을 문학적 / 의인화 한 것임),
왜 예수와 그 이전의 모든 신들이 십자가에 죽었으며
(이 또한 천문학으로 설명이 가능),
* 종말 사상이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
(천문학의 한 현상을, 기독교가 잘못 이해/ 독해/ 번역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 종말론 입니다)
3. 예수가 이집트 태양신 호루수 (Horus)의 표절인지 증거,
이는 책 '시대정신, Zeitgeist' (피터 조셉, Peter Joseph) 에 나오는 내용 이다.
3-1. 호루스 ( Horus ) 또는 호로스 ( 그리스 명; Horos )
- 고대 이집트의 독수리의 모양을 한 태양신, [그리스명은 호로스(Horos)]
-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 (즉, 5천년전 탄생)/ 예수는 2천년전 12월 25일 탄생,
- 처녀 수태/ 예수도 동정녀 마리아 에게서 수태,
- 태어나자 동방에서 별이 떠올랐고, 3명의 왕으로부터 숭배됨/ 예수의 동방박사 3명과 똑 같음.
- 12살, 신성한 지도자가 됐음 = 예수도 12살부터 활동 시작
- 30살, 성직자 아누프(Anup)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 시작함/ 예수도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받고 본격 활동 시작,
-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방랑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예수와 어쩜 이리 또 같을까?
- 타이폰 (Typhon)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겨 죽었으나 3일 두에 부활/ 예수와 너무 나 똑 같음.
위의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의 내용은, 이집트 문자와 돌에 세겨진 신전의 문자를 해독해서 나온 것임.
즉 예수보다 3천년전이나 이집트에서 먼저 다 있던 신화를 예수는 짜집기/ 표절했을 뿐이다. ㅋㅋ
다른 신화도 있다.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신화들도 보자.
물론 이는 예수보다 최소 500년 전의 신화입니다.
3-2. 아티스 ( Attis )
-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인물로, 프리기아[아나톨리아의 중서부에 있었던 왕국이다]의 미소년.
- 기원전 1200년 12월 25일 출생,
- 처녀 수태,
- 십자가에 못 막혀 죽었으나 3일 뒤 부할,
Born of a Virgin on December 25th, Crucified and Resurrected after Three Days.
--------
naver 백과사전,
아티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인물로, 프리기아[아나톨리아의 중서부에 있었던 왕국이다]의 미소년.
원래 남녀 양성(兩性)이었던 모신(母神) 키벨레가 거세(去勢)당했을 때, 잘려 떨어진 부분에서 돋아난 편도(扁桃)의 씨에 의해 임신한 하천신(河川神) 상가리오스의 딸 나나에게서 태어났다고 한다. 키벨레는 청년이 된 아티스를 사랑하여 다른 여자와 결혼을 못하도록 그를 정신착란 상태에 빠뜨린 결과, 그는 스스로 거세하고 죽었다. 제우스는 그를 전나무가 되게 하고 피에서는 제비꽃이 피어났다고 전해진다. 원래 아티스는 아도니스와 마찬가지로 겨울에 죽었다가 봄에 부활하는 식물신(植物神)인데, 특히 로마에서 숭배되었으며 춘분(春分)에 행해지는 그의 제사에는 신비적 의식(儀式)이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