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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추가, 가수 송대관의 사망이 주는 교훈 T1078

건강 health

by 진보남북통일 2025. 2. 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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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가수 송대관의 사망이 주는 교훈

가수 송대관 죽음이 주는 교훈

 

█ 내용 추가,

 

몸에 좋은 유산균도 박테리아인데  항생제는 유산군도 죽인다.

 

음식에 대한 내용이 빠졌는데

현대인의 영양 과잉은 혈전을 만들고 혈전은 모든 병의 원인이된다.

삼겹살, 베이컨, 튀긴음식, 라면, 가공식품은 안먹는게 좋다.

 

아침 점심은 좀 많이 먹어도 활동을 하니 상관이 없으나

저녁은 조금먹어야 혈전이 안생긴다.

미국 사람들은 아침,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을 잘 먹는다.

이게 은퇴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나쁜 식사 습관이다.

저녁을 잘 먹으면 아침에 밥맛이 없다. 그러니 아침은 커피와 도넛으로 때운다.

그리고 다시 저녁을 잘 먹는다.

 

아침에 밥맛이 없는것은, 영양 과잉이기 때문이다.

저녁을 안먹으면 아침에 배가 고프다. 이게 건강 비법이다.

그런 나도 아침에는 배가 안고파서 아침 식사를 건너 뛰는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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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1953년 생이다. 7 년 차이다. 자녀는 아들, 딸, 2 명이다.

송대관 1946년 6 월생, 2025년 2월 78살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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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최근에는 나이 85살, 90살 이상 사는게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송대관은 왜 일찍 죽었을까?

 

담도암이 있었으나 수술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평상시 운동을 안하면 질병은 저절로 찾아온다.

 

운동은 근육 운동이어야하고,

숨이 찬 운동이어야 효과가 있다.

 

내가 하는 운동, AB Roller 하고, 팔 굽혀펴기, 이 2가지만해도 병이 없다.

나는 의학을 모르니, 나 자신이 실험 대상이다.

 

한인 중에 은퇴하고 움직이는것 싫어하는 남자는

심장 수술을 2번 받았다.

수술을 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게 아니다.

운동을 안하면 수술은 임시 방편일 뿐, 건강 이상은 다시 발생한다.

 

내가 아는 키 큰 은퇴한 백인은 4년 전에 치매로 죽었다.

15년 이상 치매 약을 먹었다.

치매에는 약이 없으니 중단하고 걸으라고 했지만 그는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절대 걷지 않는다. 집에서 차 까지, 교회에서 차 까지만 걷는다.

내가 Brookhurst 에서 Euclid 까지 왕복으로 걸어왔다니까 자신은 불가능이라고 했다.

갑자기 건강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할수 있는게 없다고,, 집으로 가라고 했고 집에 와서 죽었다.

 

멕시칸은 당뇨를 오래 않았는데 2022년 전에 죽었다. 어머니는 피가 썩는 패혈증으로 죽었다.

죽기 몇년 전에, 안해도 되는 위험한 목 수술을 했다.

그는 건강에 대해 아는척 했지만 알지를 못했다.

죽기 전에 갑자기 염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2달이 지나도 병원에서 안나와서 죽은줄 알았는데,,

2달 반 정도되니 집으로 왔다. 병원에서 살리려고 항생제를 엄청 사용했다.

 

몸안에 좋은 박테리아 30억개 (3 trillion good bacteria) 가 있는데

항생제는 좋은 박테리아를 죽인다.

좋은 박테리아들이 대량으로 죽으면

소화기관, 신경계, 호르몬, 림프계, 가 비정상으로 교란되어 아주 위험하다.

항생제는 먹으면 안된다.

 

약을 먹는 사람과, 안먹는사람은 사망 곡선이 다른것같다.

약을 안먹는 사람은, 차츰 차츰 아퍼서 자신이 죽을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고,

시간에 따라 점점 천천히 내려가는 삼각형이고,

약을 오래 먹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건강한 것처럼 평행선으로 멀정 하다가 갑자기 죽는다.

 

근육운동 과 숨찬 운동이 건강과 장수를 만든다.

나의 이론일뿐, 사람마다 건강 방법이 다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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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기사 내용 -

 

아내는 도박중독으로 빚이 280억원 있다. 빚을 갚느라고 세를 들어서 산다.

아파트에 산다고 다 일찍 죽지 않는다.

친구들이 왜 이혼을 안하느냐고 물으면

남편을 위해 헌신한 아내로부터 등을 돌릴수 없다고 했다.

 

심장마비로 숨진 가수 송대관이 사망 하루 전 복통으로 내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월 7일 송대관의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설사증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고인은 생전 담도암으로 한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지병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아내는 이날 언론과 인터뷰에서

"어제 남편이 설사를 계속해 기력이 없어 응급실에 왔는데, 오자마자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남편이 나한테 말(유언) 한마디 못하고 떠났다"며 오열했다.

 

정확한 사인은 불명이나, 갑작스러운 설사는 심장마비 전조 증상일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복통으로 입원한 환자가 심장마비를 진단받은 사례가 다수 있다고 밝힌다.

 

송대관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심장마비는 심근 수축력이 떨어져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멈추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 의식은 있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을 느끼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거나

▲호흡곤란 등을 겪는다.

 

심장마비는 보통 심근경색 때문에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의 동맥 혈관이 혈전 때문에 막혀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는 상태다.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막히면 극심한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구토‧졸도(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심장마비가 오면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 한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심장이 움직이지 않아 뇌에 산소 공급이 어려운데, 이때 뇌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5분가량이다.

심폐소생술을 위해서는 의식이나 호흡, 맥박이 없다면 똑바로 눕힌 뒤 머리를 뒤로 기울이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이어 가슴 가운데를 양손으로 압박한다.

3~5cm 깊이로 1분에 80~100회 실시하면 된다.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 역시 큰 위험 요소이기 때문에 절주‧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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