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히 보았던 축구선수 안경 쓴 손흥민
윤씨가 FIFA 인지 카타르 경기를 한 한국 축구선수들을 초청했다.
이 글은 한국을 빛낸 훌륭한 선수들을 비판하고자 쓰는 글이 아니다.
다만 내가 알고있던 것과 달라서 글을 올린다.
내가 40살이 지나던때 세무공부를 하려고 학교를 간 일이 있었다.
오랜 동안 책도 안 읽고, 신문도 안보고, 부지런히 일만 하다가
교실에 들어가 책을 읽거나 칠판을 보니 눈이 흐리다.
시력에는
근시 nearsightedness, 원시 farsightedness, 난시 astigmatism,가 있다.
운동선수들은 안경을 쓰지 않는다.
권투는 안경 쓰고 시합을 못한다.
농구, 축구, 배구, 모두 마찬가지로 안경을 안쓴다.
한인 축구선수들은 안경을 안쓰고도 운동을 할수가 있다.
자동차 운전을 할때는 대부분이 안경을 안쓴다.
그러나 작은글씨 신문을 읽거나 독서를 할때는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근시 눈은 자주 신문 읽기 책읽기 등으로 눈을 사용을 해야한다.
나이가 70살이 넘은 사람들 중에도
안경을 안쓰고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눈 콩팥 뇌에는 실피줄이 많이 있다.
피가 실핏줄을 통과 하려면 혈액이 깨끗해야한다.
눈이 안좋으면 시력검사를 하지말고
피검사를 해서 무엇이 나쁜지를 알면
그게 해결 방법이다.
나는 아직 돋보기나 안경을 안쓰고
컴퓨터를 하고 신문을 읽는다.
안경을 써 버릇하면 눈이 안경에 맞추어져서
안경 없이는 불편하다.
그러나 안경을 안쓰고 책을 읽는 훈련을 하면
눈이 거기에 맞추려고 노력을 해서
눈이 좋와진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친구들은 나보고 눈을 가늘게 뜨거나 찡그리고 읽지 말고
안경을 쓰라고하지만
나는 안경이 불편해서 중요한 일에만 안경을 쓰고
아직 안경 없이도 불편함이 없다.
운동선수들은 피가 깨끗하면 눈도 좋와지고
운동, 체력 훈련에도 큰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