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ant Customer parking only 자동차 견인 끌고가기, car towing, T167

Tenant Customer parking only 자동차 견인 끌고가기, car towing

 

Shopping mall 에 가서 나 개인 사업 주차장에 보면

‘customer parking only violators will be towed at vehicle owner’s expense’ 라는 사인이 붙어있다.

 

사람들은 별로 관심없이 거기다 주차하고

길 건너 가서 일을 보고 와 보면 차가 없어 졌다.

 

요즘은 견인비가 최하 minimum 이 $275 달러에다가

서류비 ,, 등 합하면 $300 달러가 넘는다.

보통 5시 PM 에 문을 닫고

그다음날 3시가 지나면 추가로 더 지불해야한다.

 

Shopping mall 은 경찰과 관계가 없고

security guard 가 카메라로 감시하면서 견인회사에 연락하고

부동산 주인과 견인회사와 나누어 먹는다.

 

여러분이 아파트에 방문을 가면 조심해야한다.

Visitor parking only, tenant parking only, 를 잘 보고 주차를 해야지

견인 끌고가면

차 고장나고

돈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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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주차를 할때는

Side brake 를 잡는 사람이 있고 안잡는 사람들이 있다.

Auto transmission 은 parking 에다 놓으면

구르지 않도록 자동으로 차 밑에 pin 이 lock 가 된다.

 

차를 견인 할때는

앞바퀴를 들어 올려서 끌고가는 경우

뒷바퀴를 올려서 끌고가는 경우가 있다.

 

앞바퀴를 들어 올려서 끌고 갈때는

차 밑에 있는 잠금을 공구로 걸어서 잡다다녀 풀어야하는데

Towing driver 는 귀찮으니

그냥 뒷브레이크가 걸린 상태에서 끌고가면

브레이크는 계속 닳으면서 마모되면서 가게된다.

 

그보다 더 나쁜건 뒤를 들어 올려서 끌고가면

앞바퀴가 닿은 상태로 끌고가는데

 

Trans 가 parking 에 있으면

타이어가 구르지 않는 상태에서 질질 끌려가면

타이어가 밑에만 달게된다.

그러나 타이어가 밑에만 달았는지 보는 주인은 없다.

 

그보다 더 나쁜건 trans 가 lock 상태로 앞바퀴가 끌려가면

트렌스밋션이 damage 나고 고장 날 확율이 높아진다.

아래 트렌스 브레이크 lock 하는 pin 이 휘거나 부러지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

 

좋은 차들은 걱정되고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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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Monica beach 인지 Huntington beach 인지 모르나

‘1 Hour customer parking only’ 사인이 있는데

손님이라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증거로 영수증을 보관하고

쇼핑센터를 벗어나서 해변에 가서 surfing 하고 돌아오면

차가 없어졌다.

 

쇼핑센터를 벗어났고,

시간이 지났고,,,

소송을 해도 못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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