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과도한 심장 에너지를 갖게 되면 언제나 손으로 무엇인가(바지나 셔츠 다른 물건 등)를 만지거나 얼굴을 만지고 머리카락을 만지는 등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한다.→ 편히 쉴 수가 없다.
19. 말을 더듬는 경향이 있다.
20. 심장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고갈될 경우에는 쉽게 피로해지고 음식과 삶에 대한 약한 욕망,
기억력 부족이 나타난다.
21. 심장 및 혈관계가 약한 분은 아침샤워보다 저녁샤워가 좋음,
-- 심장 혈관, --
-----------------------------
# 폐가 나쁠때 증상, 폐가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폐 내부에는 감각 신경이 없기 때문에 아플 때 신호를 보내지 못하는 장기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그냥 지나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모르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폐에 심각한 피해나 기능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폐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들
1. 평상시 운동 부족 ;;
평상시 운동 부족은 폐기능 저하와 폐활량 부족으로 나타난다.
평상시 유산소 운동을 통해 폐활량을 5~15% 조절하고 개선할 수 있다.
운동은 폐의 산소 용량을 증가시켜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호흡 곤란을 줄일 수 있다.
2. 심장 기능 이상은 폐 기능을 떨어뜨린다;;
폐와 심장은 동반자와 같은 장기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심장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폐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폐기능은 관상동맥 심장질환(CHD) 및 심혈관 질환(CVD)과 반비례한다고 한다.
3. 흡연 ;;
당연히 흡연과 간접흡연 모두 폐 질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4. 오염물질 흡입 ;;
작업 환경에서의 오염물질 흡입이 폐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함께 라돈가스, 석면 노출, 페인트, 유기용제 등.
5. 근육 부족;;
근육 부족은 폐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원인일 수도 있다. 반대로 폐의 기능이 떨어져 숨쉬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근육이 약해져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꾸준히 근육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줘야 한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호흡 곤란 증상을 한번이라도 겪었던 환자는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이 필수이다.
6. 면역력 저하와 장기능 저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에 취약하게 되고 페렴이나 폐결핵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되게 된다. 연구조사에 따르면 장건강에 좋은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폐기능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가 안 좋을 때 증상 / 폐가 나빠지기 시작할 때 신호;;
◆ 페 조직의 손상에서 오는 증상;;
1.가슴이 조여오는 느낌;;
폐에 문제가 생겨 폐조직이 이완과 수축을 못하게 되면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2. 평소보다 기침이 잦고 오래간다 ;;
평소에 기침이 잦아지고 장기간 계속된다는 느낌이 있다면 초기에 검사를 받고 더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폐기능 저하를 갖고 살게 됩니다.
3. 가래가 녹색이나 갈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해 있다;;
평상시 가래가 없거나 묽고 투명했으나 폐에 문제가 생기면 가래가 진해지고 색깔이 변해있습니다. 이는 폐 조직에 바이러스나 병균, 염증물질이 손상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4. 평상시 감기 기운이 있다;;
평상시 감기 기운은 폐의 염증반응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 폐기능 저하에서 오는 증상;;
1. 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늘었다;;
폐기능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기관지가 좁아지는 등의 이유로 쌕쌕거린는 소리가 납니다.
2. 체중이 줄어든다;;
폐기능 저하로 숨쉬기가 힘들어지면 살이 빠지게 됩니다. 폐기능 저하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신체 대사를 못하게 되는 것과 함께 호흡하는데 신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게 되면서 살이 빠집니다.
3. 숨이 짧아졌다;;
예전보다 숨이 짧아지고 버거워지는 것도 폐가 나빠졌거나 나빠지기 시작할 때 신호입니다.
4. 밤에 잠들기 힘들어 진다;;
잠들 때는 깨어있는 시간보다 숨쉬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또한 누워있으면 폐에 수분이 정체되면서 숨쉬기 어려워지고 잠들기 어려워집니다.
◆ 폐와 심장의 순환이 안될 때 오는 증상;;
1. 밤에 잠잘 때나 누워있을 때 주로 기침을 한다.
폐와 심장 순환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심장의 건강 상태도 체크해야 합니다.
2. 몸이 자주 붓는다.
폐와 심장이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을 보입니다. 다른 질환이 없는데 주로 수분이 정체되는 발목과 발에 붓는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해 봐야 합니다.
◆ 폐기능 저하 상태가 오래되어 산소를 못 받으면 나타나는 증상;;
1. 평상시 이유 없이 피로감이 있고 멍하게 있다.
폐에 의한 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 산소 부족 증상이다.
2. 불안한 느낌;;
평상시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은 폐기능 저하에 의한 산소 부족과 관련 있다.
3. 같은 일이나 운동을 해도 바로 지치는 느낌;;
이전과 다르게 같은 작업이나 운동을 해도 금방 지치는 것도 폐와 심장의 순환 부전 증상이다.
-------------------------
# 콩팥, 신장, kidney,
01. 눈밑에 하안검(下眼臉)이 부어 있으며 착색됨,
(청색;과로 / 녹색;수면부족 / 보라색;스트레스 / 흑색;신장의 병증)
02.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모발과 뼈에 문제를 갖는다.
(탈모, 골다공증) → 허리가 아프다.
03. 하안검(눈 밑 다크서클)은 알레르기성 혈관 충혈이라고 할 만큼 알레르기는 정맥을 충혈 시켜 눈 밑에 착색을 일으킨다. → 우울증이나 과음의 흔적으로 보임. → 갑성선 기능저하 증상으로도 나타남.
※ 상안검(눈 위에 검은 원형)은 신장 기능과 관계가 없으나 노화의 경과나 에너지 人과 관계있는 경우 갑상선기능저하나 중근근무력증과 구안와사의 신호로 해석한다. → 이 경우 자가면역성으로 볼 수 있으며 초기 신호시 복시, 연하장애,. 언어장애, 구안와사의 경우 얼굴 한쪽에만 근력 약화로 급하게 발병할 수 있음. → 한쪽 경우만 처질 경우 중증 신경성 질환이거나 전신성 질환의 초기 경고이므로 주의가 필요,
04. 귀의 색상이 어둡거나 기형, 좌우 짝짝이,
05. 난청과 이명 → 신장이 약할 때 귀의 혈액 순환이 약해지고 높은 주파수에서의 청력 손실이
그리고 때로는 이명이 생길 수 있다.
06. 약한 신장 에너지는 만성적으로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결단력의 부족으로 늘 고생한다.
그것은 인내와 참을성이 부족하여 대부분 가족의 문제를 갖는다.
07. 신장의 에너지가 과도한 경우 과로로 인한 만성피로를 경험하며 허리와 몸통의 조임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