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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가는 지름길, 거짓 정보 T336

건강 health

by 진보남북통일 2023. 4.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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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가는 지름, 거짓 정보,

 

어느 넘이 올렸는지 상식도 못미치는 엉터리 내용들,

 

PIC ; 엉터리 내용 믿지 말라.

 

1. 혼자있는것을 좋와하는 고립된 생활하기,

의견 ;

갈등을 안고 함께 사는것보다는

차라리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게 편할수도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못하고,

50% 정도가 이혼으로 혼자 산다.

 

그런 사람들이 치매가 더 많다는 기록은 없다.

 

가장 어려운게 혼자 사는 사람들의 외로움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일을 만들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자원 봉사도 하고, 할 일이 없어서 TV 만 보며 살면

병을 얻는다.

 

예수를 안받고, 예수를 이용하는 기독교인

연세대 찰학과 김형석 교수 102 살 (1920 - )인데 치매가 없다.

혼자 있는 사람이라고 모두 치매가 빨리 오는게 아니다.

 

2.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테스팅,

의견 ;

웃기는 소리,,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이

뇌 사용이 활발해서 치매가 늦게 온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복잡 한것을 못하기도하고

오히려 일반 사람보다 기억력이 매우 좋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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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어폰으로 소리 크게 듣기,

의견 ;

이어폰으로 소리 크게 듣는것은

귀의 문제이지 뇌와 귀, 눈, 코병이 비례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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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잠 9시간 이상 자기,

의견 ;

잠을 오래 자는 사람들이 몸이 건강하고 치매도 늦게 온다.

 

아이들은 잠을 오래 잔다.

강아지도 잠을 오래 잔다.

그들은 치매하고 전혀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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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강검진 안받기,

의견 ;

건강검진은 결과를 말해 줄 뿐,

건강 관리는 우리들이 해야한다.

 

건강검진이 우리를 건강하게 못해준다.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검진이 필요없다.

 

’나는 몸신이다’ 에서

이용식 같은 사람은 5 년을 들으면서도 살을 못뺀다.

 

검진 자주 받아도 스스로 건강 관리를 안하면

건강검진이 무슨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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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걱정 많이 하기,

의견 ;

ㅋㅋ 걱정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다.

걱정 많이 하는것과 치매는 관계가 없다.

 

고민이 많았던 사람들이

모두 치매가 일찍 온다는 기록도 없다.

 

종교에 깊이 빠진 종교인들이

정신 건강이 나쁘고, 수명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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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음 흡연하기,

의견 ;

과음은 치매보다 간이 먼저 망가진다.

흡연은 치매보다 다른 건강을 먼저 해친다.

 

전 대통령 배우 출신 도날드 레건은

1994 년에 치매가 있었고

2003, 84살 암으로 죽었다.

그는 걱정 안하고, 과음 흡연 안했는데 왜 치매??

여기 내용이 엉터리라는것을 말해준다.

 

8. 운동 안하기,

의견 ;

운동은 근육운동이 좋고 (걷기 뛰기도 근육운동 임)

숨이 차야 좋다.

운동 방법에 따라 효과가 적고, 많아진다.

 

9. 소두, 작은 뇌 (뇌 크기가 작을 수록 치매 유발물질 빨리 축적,)

의견 ;

새, 닭, 독수리는 머리가 작다.

그러나 치매가 일찍 오지 않는다.

 

코끼리는 머리가 커서 치매가 없는가?

 

누가 이런 엉터리 내용을 올렸는지?

상식도 없는 개소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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