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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사망이 주는 교훈, T327

건강 health

by 진보남북통일 2023. 4. 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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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사망이 주는 교훈,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 현미 사망에 언급된 ‘이 질병’

 

의견;;

가수 현미가 2022 발목 골절로 부상을 입었다.

 

나이들면 넘어지는 사람들이 자주 있다.

넘어진다고 모두 발목이 골절 되는게 아니다.

 

뼈가 단단하지 못한건

콩팥(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뼈 골민도가 나뻐진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운동이 필요하고

넘어지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유도 judo 이다.

 

유도는 떨어지는 낙법, break-fall, falling techniques, 을 배운다.

유도를 한 사람은 떨어져도 가장 적게 다친다.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은 골다공증을 예방 한다.

 

아마 현미는 오랜 동안 약을 먹은것같고 약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만든다.

그리고 운동은 안했던것같다.

 

만일 현미가 운동을 했더라면 5 – 10 년은 더 살수 있었을게다.

 

그리고는 쓰러져서 죽었다.

 

약을 오래 먹으면 핏줄이 얇아지면서 터진다.

실핏줄이 머리에서 터지면 쓰러진다.

 

내가 아는 타민족은 70살도 안되서 핏줄이 터져서 코피를 흘리며 죽었디

 

2022 에 코비드로 2달 정도 입원하면서

항생제를 너무 많이 사용했다. 그때 이미 죽었으리라 생각 했는데

살아서 나왔으나,,

무지한 그는 잘난척하며 건강한 줄 알았지만

핏줄이 터져서 피를 흘리며 죽었다.

 

현미 목소리는 가수 목소리 보다는

군가를 부르기에 더 적합한것같다.

 

내가 2022 년에 걷다가 뛰는데 2번 넘어졌다.

뛰면서 다리를 앞으로 내 딛는데 갑자기 앞으로 나가야 할 다리가 펴지지 않아서 넘어졌다. 생각 밖으로 꼬꾸라졌지만 골다공증이 없어서 다치지는 않았다.

 

이제는 뛰기 전에,, 준비 운동 하고,, 걷다가 뛰니까 안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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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가수 현미가 2023, 4월 4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싱크대 앞에 넘어져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해진다.

현미의 지인은 “지난해에 베란다에서 꽃 화분을 만들다 넘어져 발목이 부러졌다.

한 번 다친 부분이 약해져서 아마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라며 ‘발목 골절’을 언급했다.

 

발목 골절은 모든 뼈 부상의 10%를 차지한다. 그런데 특성상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외상 후 관절염, 감염, 관절 통증 등의 합병증 발생 사례도 드물지 않다.

 

발목 골절 발생률은 연령이나 계절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청소년기인 10대에 발목 골절을 겪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10만명당 272명).

이후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병률은 완만히 증가한다.

 

반면 여성은 50대가 40대보다 2배 이상으로 많고 이후에는 급격히 발병률이 늘어난다.

60대 여성의 발목 골절 발생률은 같은 나이대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10만명당 348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성은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하는 폐경기 이후 50대와 60대에 발목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발목 골절은 재발률이 높으며 치료가 쉽지 않다.

발목 골절 고위험군은 평소 발목 골절에 대한 예방법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평소에는 운동을 통해 발목 불안정성을 개선하고, 주변 근력을 강화시켜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좋다.

평소 계단 오르기나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도록 올렸다 내리기, 발의 오목한 부분에 밴드를 걸어 당겨주는 운동 등은 발목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치료는 골절 부위가 2㎜ 이하라면 수술 없이 얼음찜질을 하거나 발목 꺾임을 방지하는 보호대 등을 착용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골절 부위가 그보다 크면 나사로 뼈를 이어 붙이는 등의 수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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