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터, 환경을 망치는 종교의식, T371

화장터, 환경을 망치는 종교의식,

 

화장터 ; crematorium,

화장 火葬 (시신을) cremation, [동사] cremate,

납골당 ; charnel house,

유골 遺骨 ; remains, (화장을 한) ashes,

시체실, 시체 안치소, 영안실 ; mor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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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종교의식이나 땅이 부족해서

시체를 화장을 하는 종교의식은

환경을 망치고

인도에서는 간지스강을 심각하게 오염 시키고 망친다.

 

불교나 흰두교에서 하는 화장은 멈추어야한다.

 

그냥 땅에다 붇으면 썩는다.

썩으면 비료가된다.

아니면 바다에 버리면 고기들이 먹지 않을까?

 

시체를 바다에 버리는것도

바다를 오염 시키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넓은 바다가 아닌 작은 강에다 버리면

너무 많아서 고기들이 먹지 못하니

썩은 시체들이 넘쳐나게된다.

 

환경오염을 줄이려면

시체 처리에

여러분은 어떤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하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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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 화장터 환경오염,

 

가장 성스러운 은 어쩌다 죽음의 강이 되었을까?

 

시신이 떠다니는 오염된 물로 고통받는 인도,

 

Are crematoriums bad for environment?

 

One cremation is estimated to produce 535 lbs of CO2.

This is the equivalent of a 609 mile car journey in an average sized car.

combustion of fossil fuels also causes the emission of carbon monoxide, nitrogen oxides and sulfur dioxide.

Other noxious substances emitted include fine soot and mercury.

May 19, 2022,

 

인도 갠지스 강, 폐수와 순례자들의 목욕으로 심각한 식수오염,

https://www.youtube.com/watch?v=DS7ASVHLmwY

 

인도, 홍수로 갠지스 강에 떠오르는 시신들,

https://www.youtube.com/watch?v=y-Z-deqN98c

 

india crematorium pollution;

https://www.youtube.com/watch?v=GTqMZELYf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