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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천주교 예수회(제수이트)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한국 강연(폭로): T342

종교 Religion

by 진보남북통일 2023. 4.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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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천주교 예수회(제수이트)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한국 강연(폭로): 큰 바벨론

 

Alberto Magno Rivera Romero, 1935 – 1997,

스페인에서 태어나서,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죽었다.

 

 

화일첨부;

종 천주교 예수회.docx
0.05MB

 

사진들은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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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개신교도 마찬가지, 잘하는게 뭐 있는가?

구멍가게식으로 악착같이 전도하고,

비대하게 커져가려고 바둥대는건 사업자, 기업인이나 마찬가지.

 

개신교는 부정부패가 가득하고

목사는 세금도 안내고

 

목사 전광훈 새끼 하는 짓보면,

예수도 까불면 죽는 다는 넘,

그럼 너는 까불면 안죽냐?

 

그래도 카돌릭 천주교는 돈 돈 안해서,,

헌금 밝히는 개신교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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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역사학자들과 신학자, 정치인, 칼럼니스트들은 로마 가톨릭 바티칸 예수회의 세계적 테러와 내란, 암살 사건들의 사례에 대해서 수백 년간 알리고 경고를 해왔는데 그러한 거부할 수 없는 증거들에 더해서 예수회(제수이트) 내부 폭로까지 더해져 그 증거들의 교차 검증들이 오랜 세월 동안 이루어져왔다.

 

바티칸 예수회(제수이트)의 음모는 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해서 수많은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국가의 국왕들과 요인들을 암살을 하고 미수에 그친 사건들까지 차고 넘친다는 표현이 그야말로 적절하다고 하겠다.

 

예수회(제수이트)는 종교개혁 프로테스탄트 국가와 신앙을 말살하고 처단하는 것이 궁극의 목표로서 겉으로는 교황의 명실상부한 군대 사령관으로서 활동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본다면 역사적으로 두 명 이상의 교황이 임기 초에 독살 등의 처단을 당할 정도로 실제 바티칸의 중심부에서 실권을 행사 중이며 검은 사제복을 주로 입는 예수회(제수이트) 수장을 이탈리아 사람들은 하얀 사제복 착용의 교황과 대비하여  ‘검은 교황’으로 부르며 실체가 이미 오래전부터 노출이 되었음을 여러 기고가들은 알리고 있다.

 

이들 예수회(제수이트)는 이미 수백 년간 전 세계를 지배 중이며 프랑스 계몽주의와 이집트 신비종교 영성의 커리큘럼화, 고대 점성술을 받아들이고.. 그 이전 시대의 개신교 교리를 뒤바꾸는(ex: 세대주의 7년 대환란은 종교개혁가들 아무도 지지 않았던..) 일들을 도모하고 현대에도 유지 중이다.

 

자연주의, 유물론, 공산주의 리덕션의 실제 근원지인 이들의 행적은 오늘날 나사 지분의 51%와 빅뱅이론의 창시, 외계 생명체에게도 세례를 준다는 등의 행적들로서 결코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서 경외치 않으며 대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세계 모든 천문대와 천문학의 지분도 거의 이들이 주류임을 알 수 있어서 고대 신비종교 점성술의 현대화라 볼만하다.

 

알베르토 리베라 전 예수회(제수이트) 출신 신부의 폭로는 수십 년간 가톨릭의 극상에 반대의 몸살을 앓고 결국 순교했다고 서달석 목사와 미국의 사역자들은 증언을 하고 있다.

그의 용기 있는 폭로는 그의 가족(납치/행불/사망)과 재정과 삶을 앗아갔으나 그가 사망 전까지 사람들에게 진실을 계속 알리며 ‘파수꾼의 사명’을 다함을 후대에게 여실히 보여주었다.

 

;머리말;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계시록 18:4-6)

 

이 세상에서 최고로 오래되었으며 최대의 악을 저지른 조직일 뿐만 아니라 최대의 거짓말로 위장된, 그리고 가장 화려하게 인류를 속여온 조직을 말하라면 나는 로마교황청이라고 말할 수 있다. 7세 때부터 스페인 신부학교에 입학하여 사랑받던 어머님 품을 떠난 지 2년 만에 철저한 로마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께서 천국에 갈 줄 알았던 기대를 깨고 지옥에서 데리러 왔다며 처절한 절규와 함께 지옥으로 간다면서 죽어가는 어머님의 임종을 지켜보던 9살의 어린 나는 그때부터 “로마 가톨릭은 무엇인가?" 왜 나의 어머님을 구원하지 못해주는가?라는 질문이 가슴에 싹트기 시작했으며 그런 고통과 의문도 세월이 지나면서 잊혀져 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로마 가톨릭의 복병인 제수이트(Jesuit) 일명 예수회 비밀 요원으로 훈련받고 있었고 드디어 17세의 나이로 개신교 파괴 지령을 받고 남미 보수 개신교 신학교에 위장 신학생으로 입학하여 풍기 문란과 스캔들을 계획적으로 일삼아 결국 그 학교를 폐쇄시켰으며 그런 식으로 수많은 개신교 신학교를 문 닫게 했을 뿐 아니라 로마 가톨릭을 폭로하는 개신교 목사들을 온갖 협박 공갈로 19명을 파멸시킨다. 공로와 특별한 배려로 교황청에 예수회 신부가 되었었다.

 

그 후 나는 더욱 노련한 사탄의 종으로 훈련받아 1962년부터 1963년까지 개최되었던 제12회 바티칸 공의회 배후에 있었던 전 세계 예수회 수장들 비밀회의에서 서기 2000년까지 모든 개신교와 이교도들을 지상에서 정화 (대학살) 시켜 버리고 전 세계를 바티칸의 수중에 넣으려는 무서운 계획에 참여하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간교하게 개신 교도들을 처치할 것인가?

그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바티칸 지하 2마일의 터널에 숨겨져 있는 비밀 자료실에서 네로 시대부터 콘스탄틴 그리고 종교개혁 시기까지 교황청에 의해 저질러진 개신교 학살, 종교재판 그리고 그 외 감추어진 기록들을 검토한 후 그 시행에 착수하며 세계 지배의 도구로 이용되어 왔었다. 그러면서 개신교를 파괴하는 일에 앞장서서 신비주의 영성 개발을 통해 귀신을 내보내고 방언하는 것 등을 훈련시켜 개신교 오순절교회 계통에 침투시켰으며 에큐메니컬 연합집회 등을 인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교황청에 깊숙 들어가면 갈수록 좌절 속에서 자포자기 상태에 있다가 어릴 때 신부학교에서 비밀리에 읽었던 신약성경과 로마 가톨릭의 가르침이 너무나도 다른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결정적 계기는 그렇게 증오하라고 배워왔던 프리메이슨을 교황청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고민하던 중 남미 과테말라에서 5만여 군중이 모인 가운데 신구교 에큐메니칼 연합운동 강사로 초빙되어 설교 도중에 나는 격한 나머지 "여러분은 속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생명이 없는 거짓 종교입니다. 나 역시 생명 없는 죽은 자인데 무슨 설교를 합니까?"라고 가슴에 품고 있던 감정을 말하자 즉석에서 체포되어 스페인 비밀감옥인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견디기 어려운 고문 속에서도 진리를 찾다가 주님의 특별하신 능력으로 풀려나왔다.(알베르토 시리즈 간증 참조)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1-32)

 

그날 나는 자유를 얻어 주님의 인도로 영국의 수녀원에서 죽어가던 나의 유일한 여동생을 구원해서 캐나다를 경유 미국으로 건너와서 오늘까지 엄청난 로마 가톨릭의 검은 비밀, 큰 바벨론을 폭로하며 주님을 섬기고 있다.(이 후 여동생은 다시 납치 후 행방불명)

 

이 글에서 나는 로마 가톨릭의 교황 제도는 바벨론에서 나왔으며 신부직 · 미사 제도 · 제수이트의 비밀 등을 밝히고 있으며 교황청에서 저질렀던 온갖 역사의 은폐된 사실, 예를 들면 나치 히틀러의 조종, 공산당 창설, 십자군 배후 마피아 범죄단, 프리메이슨 세계정부 운동의 배후 AIDS의 출원자 등을 밝히고 있으며 은폐된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콘스탄틴의 위장 회개, 어거스틴의 위조품, 프란시스코, 오순절 성령운동의 배후와 세계의 모든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등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 특히 개신교 교회 사람들은 바티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이 세상은 거짓말로 가득 차 있는데 그 거짓말의 출원 지는 바티칸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이 글에서 로마 가톨릭이 왜? 큰 바벨론인가?를 밝혀줄 것이며 어떻게 그들이 요한 계시록의 6장 말 탄 자와 17장 666, 그리고 17장의 음녀와 18장의 큰 바벨론의 예언을 이루는가?를 밝혀주고 있다. 이 글을 보증해 주는 서적은 나의 간증 시리즈 알베르토, 배도, 네 명의 말 탄자, 하늘의 아버지들, 악령의 처소, 중동의 음모, 대학살, 더 큰 대학살 등을 읽어보기 바란다.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자들 신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이 글을 읽어야 할 것이며 나가서는 모든 불신자들도 이 글을 읽어 로마 가톨릭의 음모에 희생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모든 가톨릭의 교인들은 이 글을 읽고 큰 바벨론에서 하루속히 탈출하여 예수님께 돌아와 구원을 받기 바란다.

 

끝으로 한국에서 개최하였던 전도집회 메시지를 책으로 펴내고 주님을 섬기는 서달석 목사와 그 외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알베르토 리베라;

Alberto Magno Rivera Romero, 1935 – 1997,

 

;제1부 교황권의 정체;

 

마태 24 : 에서 말씀하겠습니다.

 

강의를 통해 가톨릭과 불교신자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가톨릭 신부나, 사제 불교 승려를 초대하여 강의를 듣도록 하십시오. 해방신학과 잘못된 이론을 가진 자에게 듣도록 하십시오. 그들 모두는 예수가 필요하고 또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마태 24:1-5

 

예수께 와서 제자들이 어느 때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하나의 징조에 대해 질문했는데 중점적으로 기억하십시오. 제가 27년간 교황청 신부로 있을 때 특별한 예수회 신부로 서약을 했습니다. 조직의 비밀을 지키는 서약을 했고 비밀리에 그러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황권이 정치적인 야심 때문에 이러한 서약을 하게 합니다. 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 교회로 볼 수 없습니다. 불교에 하나님이 없는 것같이 로마 가톨릭도 절대로 하나님이 없고 과거에도 교회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결코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로마 가톨릭이 교회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교황직은 예수께서 예언을 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황에 대한 예언을 미리 하셨습니다. 로마 가톨릭 리더가 크리스천이 될 수 없는데 다니엘 선지자가 예언하기를 로마 제국이 교황을 잉태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황이 갖고 있는 그러한 거짓 것을 은폐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그들은 예수회의 질서를 중요시했고 예수회 창시자인 이그나티우스 드 로욜라는 예수회의 질서를 굉장히 중요시했었습니다. 예수회 조직은 로욜라가 교황을 위한 특별한 군대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두 가지 면을 갖고 있었는데, 내적으로는 조직에 대해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1776년에 한국에 처음 이 조직이 빨리 상륙했으며 그때 당시 불교의 시스템이 보호했었습니다. 불교의 승려와 제수이트는 수 세기 동안 굉장한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국 및 일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일본 전국시대 말과 임진왜란에 제수이트의 활동이 보고되었다. 일본의 군기에 십자가를 표식하여 조선 땅을 유린했다 - 최덕성 교수: 교황신드롬)

겉으로는 비밀이기 때문에 로마 가톨릭이나 불교 승려들은 잘 모릅니다. 그들은 서로 교황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 중에 거룩한 자라고 인정했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날 교황을 위해서 하나가 되리라고 했습니다.

일본과 중국과 인도에서 이와 같은 일을 수년 동안 해왔고 또 필리핀과 온 아세아에 이런 일을 해왔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막기 위한 위와 같은 일을 해왔습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불교도들에게 전하게 되면 그들이 그들의 음모에 가담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해왔고 심지어 미국인들에게도 미국의 인디언에게도 똑같이 위와 같은 일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교황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적;

 

^^인디안을 엄청 대량 학살한 콜럼버스, 1451 – 1506, Christopher Columbus 의 종교는 로마 카돌릭교,

 

인디언에게 교황이야말로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라고 인식시켰는데 인디언이 이렇게 인식하지 않으면 교황을 죽일지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인디언들에게는 예수님의 복음이 있었습니다. (미국 건국의 시기 청교도들의 전도 역사). 복음을 깨닫게 되면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이 밝혀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을 해왔었지요. 저는 한국의 개신교에 대해 말하려고 한국에 왔습니다. 모든 전 세계 국가들이 성경에서 예언적인 미래를 가지고 있듯이 한국도 역시 성경에서 예언적인 미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유롭게 하시고 또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도록 나에게 자유를 주셨는데 에큐메니칼 운동가, 오순절 운동가들과 많은 사람들이 알베르토 박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들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구원해 줬는가에 대한 질문은 없었는데 죄에서부터 구원받았다는 말을 듣기 좋아했지만 내가 교황으로부터 구원했다는 말은 달갑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 신교도들, 또 많은 오순절 교회에 속해 있는 자들은 교황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침례교들까지도 교황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대해 역행하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에 대해 동정심조차도 가지면 안 됩니다. 교황은 사악한 영들의 도구입니다. 지상에서 적그리스도의 악한 영의 도구이기 때문에 교황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친구로서 교황의 친구는 될 수 없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면서 교황을 사랑할 수 없고 다만 그리스도의 반대자로서 교황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 또한 친구를 사랑하라라는 의미로서 교황을 사랑할 수 있으나, 친구를 사랑하라 와 적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로마 가톨릭의 사제, 주교, 신부, 수녀들 추기경들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언젠가는 예수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교황에게 속고 있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교황은 저주의 상징;

 

교황이 많은 나라들에게 축복을 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저주인데 국가적으로 교황에게 무릎을 꿇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 전체가 저주 아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5절의 질문에 대해 주님께서 대답하고 계시는데 너희들이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 무엇으로부터 조심을 해야 하는가? 저는 한때 교황을 아주 열렬히 지지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미 미혹을 받았었지요. 교황에 의해 모든 로마 가톨릭이 미혹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미혹을 받고 또한 현재 많은 정부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이 미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황의 역사를 통해 보면 앞으로 장차 과거 어느 때보다 현재가 더 강력한 힘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경고하시면서 교황의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있는데 여기에 예수께서 임하심에 대한 여러 가지 징조가 있고, 이러한 징조에 대해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절 이하에 많은 징조에 대해 기록돼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교회와 성도들을 불러 한 가지 것에 대해 주목하게 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로마의 교황이고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교황의 주변에서 많은 예언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한국에서까지 지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아십시오. 교황이 한국에 없지만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교황이 전 세계를 두루 다니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하얀 봉을 잡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정부 조직 중심에 교황이 등장하게 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 세상 나라들과 정부 조직들이 교황을 이 지상에서의 그리스도로 따르고 또 인식할 것입니다. 회교도, 메이슨 교도들, 새 시대 운동가들, 모든 사교들도 역시 교황을 따를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즉 모든 종교들이 교황을 그리스도로 따를 때 에큐메니칼교회 일치운동이 절정에 이를 것입니다. 많은 오순절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교황을 평화의 사도 (왕자)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내일 교황이 어떻게 평화의 사도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에 4가지 성격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설명하고 있는데 5절에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오리라 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는 것은 여러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배경으로 한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회 회원들이 잘못 퍼뜨리는 것은 이 구절을 가지고 이 세상에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들이 조작하는 것은 여기도, 저기도, 적그리스도가 많지 않으냐 그러므로 교황이 지상에서 유일한 적 그리스도 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단을 양성하는 교황청;

 

500년 동안 제수이트 신부들이 종교적인 것들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돈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종교지도자들에게 돈을 대주면서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말하도록 뒤에서 시켰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교황이 등장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했지요. 내가 신부직에 있을 때 성경을 읽으면서 이러한 것들을 알 수 있었지요. 제가 신부직에 있었을 때 교황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깨달은 것은 교황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의 황제로 군림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조직은 로마 가톨릭뿐입니다. 추기경이란 조직을 가지고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추기경단 이란 것은 추기경들로 구성된 특별한 조직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모여듭니다. 그래서 바티칸에 함께 있습니다. 교황은 모여든 추기경 속에서 선출되는데 이런 식으로 교황이 선출되는 법이 있습니다. 교황을 뽑은 후 이 교황이 바로 교회의 황제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많은이라고 한 것은 추기경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왕조를 구성하고 있고 왕조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나도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대리자?;

 

두 번째로 말할 것은 내 이름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추기경으로 뽑힌 사람들은 비밀리에 만납니다. 일반적인 예수회 회원은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추기경들은 이러한 것들이 전부 비밀입니다. 일반 예수회 회원은 카드에 3가지 것을 기입합니다.

 

첫째:특별한 이름-리탄말인데 "비카리우스 필리데이" 라고 기록, 영어로는 “당신이 유일한 자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러한 권한을 가진 유일한 자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보통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교황으로 뽑힐 추기경들을 이렇게 부릅니다. 그래서 그 모두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교황이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교황이 한국에 올 때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옵니다. ① 많은과 ② 내 이름에 주의하십시오. ③ 나는 그리스도라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들은 우리들이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혼자를 가리켜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하고 있지요. 이 모든 지금까지 교황은 추기경의 조직에서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추기경의 조직에서 한 사람의 교황이 등장한 후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말합니다. 그가 예수님의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교황은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모든 추기경들이 그에게 안수를 합니다. 안수할 때 비카리우스 필리데이라고 하며 축복합니다. 추기경들이 교황에게 당신이야말로 유일하게 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자라고 합니다. 이 세상 다른 어떤 조직도 그렇게 하는 곳이 없고 어느 종교에서도 없고 철학에서도 없는 행위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정치적인 개념으로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식의 의식을 집행하는 곳은 아무 곳도 없을 것입니다. 오직 로마 가톨릭 조직에서만 유일하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종교들이 다양한 의식을 집행하고 있지만, 종교 의식이 비슷비슷하지만 불교신자들이 불상 앞에서 의식을 하는 것과 로마 가톨릭이 하는 의식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다양한 유사한 점이 있지만 이것만은 로마 가톨릭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황에게 당신이야말로 이 지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아들의 권한을 가진 자라고 하면서 머리에 관을 씌워주는 것입니다.

 

;교황의 삼중관 비밀;

 

첫 번째 그관은 세 부분으로 관이 되어있는데 그 세 가지 뜻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뿐 아니라,

두 번째 그가 그리스도다.

세 번째 그가 성령이시다.

 

지상, 하늘, 그리고 또 하늘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질 권한을 교황이 몽땅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지상을 그가 변화시키고 하늘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래서 그가 하늘도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하늘로 올라갈 수가 있고 하늘에 있는 것들을 내려오게 할 수도 있지요. 이게 바로 교황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예언을 주시하기 바랍니다.

 

첫 번째, “많은” 뜻과 두 번째 "내 이름"이란 말씀과 세 번째는 “그리스도다"라는 것 지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가리켜 내가 그리스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님의 예언을 성취시키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등장하게 된 것은 먼저 이야기한 것처럼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교황은 종교적이고 영적인 권한뿐만 아니라 또한 정치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는데 초대 교부의 한 사람인 '어거스틴'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교황권에 관한 제도도 구상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말하기를 태양이 바로 교황이라고 했습니다. 또 그는 달은 지상에서 정권을 가지고 있는 정부 조직이라고 했고 그다음에 지구는 지상에서 사는 사람을 대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듯 그런 식으로 교황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교황을 중심으로 있기를 원합니다. “콘스토피리트"라는 칙령과 1546년 "트렌트 칙령"이라는 칙령에서 선언하기를 이 지상에서 교황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라는 칙령을 발표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이 지상에 정권을 가진 정부가 교황을 지지해 주지 않으면 교황이 그 안정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황권은 정치세력;

 

교황이 많은 사람들의 삶의 중심에 있을 뿐 아니라 추기경 법에 따르면 또한 그 교황이 사람들을 지배하고 계시를 주는 그런 존재가 됩니다. 만약에 태양이 달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하게 될 때 태양이이 지상에 직접적으로 빛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황인 태양이 달인 이 정부 조직에 빛을 주면 달인 정부 조직이 세상에 빛을 준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로마 가톨릭은 과거에도 절대 교회가 아니고 지금도 교회가 아니며 앞으로도 교회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로마 가톨릭은 정치적인 권력과 야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 된 참 교회는 절대로 정치적인 야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었던 것은 영적인 야망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황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도 나의 것이니까 내가 이 세상을 지배해야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말하기를 이 지구를 내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또 베드로가 그다음 교황에게 교황권을 주었다지만 그러나 여러분, 베드로는 많은 장로들 중에 한 사람이란 것을 여러분은 기억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결코 이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던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였고 사도였을 뿐입니다. 베드로가 전파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지 교황의 복음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교황권, 그것은 단지 전통일뿐입니다. 교황이 전파한 것은 전통이고 정치적인 이상입니다. 그는 또 다른 철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본주의를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교황이 이 많은 것들을 전파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파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지상에서 그리스도다" 그가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이 지상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가 이 지상에서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자리를 차지하면 그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는데 교황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이 복음이 나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내가 로마 가톨릭의 신부로 있을 때는 복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가톨릭 안에 있는 그 어느 신부나 그 어떤 사람들도 복음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교리나 다른 것들을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들이 만약 복음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결코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교황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서는 교황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속여 왔는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간절히 말하고 싶은 것은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이 만약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여러분들께서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고 주목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들이 억압의 상태나 구속의 상태로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들의 억압과 구속에서 해방 시키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교황권은 이 구속이 하나의 상징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지상의 그 어느 누구도 교황만큼이나 압박과 구속의 굴레를 가진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해답자;

 

요한복음 8장에서 이 사실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계시록 6장에서 교황에 대한 예언을 말하고 싶고 요한복음의 말씀에서 제가 거듭나게 된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8장 30절에 이 말씀을 하시며 많은 사람이 믿더라고 하셨는데 31절에 ①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② 그러면 너희들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리라고 ③ 진리를 알지니 ④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셨으며 34절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리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자유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께서 인격적으로 개인 개인에게 그렇게 하심을 말합니다. 내가 로마 카톨릭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취할 수 없습니다. 카톨릭인이면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고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중으로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에 의해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로 받아들여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에서는 그리스도의 이와 같은 약속을 믿을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믿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믿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믿어야만 합니다.

 

"너희가 내 말에 계속적으로 거하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대로 저는 자유롭게 되고 죄 사함 받고 말씀에 의해 구속함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그분의 이름으로 죄 사함 받고 자유롭게 되었고 이제는 로마 가톨릭 교도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신뢰할 것은 이 성경 말씀뿐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개개인에게 찾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교황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고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취되고 있는 예언들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누가 우리를 끊으리요.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그 어떤 것이 와도 우리를 두렵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믿으십시

 

저는 많은 예수회 (제수이트) 회원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승려들을 훈련시키는 제수이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한국에 방문했다는 것이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그리스도께서 저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 것들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완전히 자유롭게 하신 그러한 역사에 대해 나누고 싶고, 특별히 예언에 대한 여러 징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매번 시간마다 충분한 시간이 아니므로 충실한 내용이 담긴 책자를 소개할까 합니다. (알베르로 시리즈 1번을 보십시오.)

 

제가 로마 가톨릭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제도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만화 시리즈 "하늘의 아버지들"은 정치적인 세력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굉장한 정치적인 세력들을 가지고 있는데 수도원과 사제원들이 죄의 온상이 되고 있고 세계의 음모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이 정치적인 큰 힘뿐만 아니라 영적인 힘도 가지고 있는데 성령에 대한 힘이 아니라 어떤 신비적인 적그리스도에 대한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악마와 악한 영들이 가톨릭과 연합하여 이런 조직들을 정비하는데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부로 있을 때 사람들을 방문하고 사귀면서 이 악마에 대해 여러 가지를 다루었는데 나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힘은 없었고 단지 거짓 악령들에 대한 가르침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녁 흰 말탄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내가 성경을 알기도 전에 제수이트에 있었을 때 계시록에 나오는 흰 말탄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특권이 있었습니다. 내가 신부로 있으면서 4명의 말탄자들을 돕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한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신비적인 영적 힘을 가지고 있는 가톨릭이 어떻게 다른 종교에 교묘하게 침투하는 가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또 “중동의 음모”와 “배도"는 어거스틴 시대에 로마 가톨릭 승려들이 전 세계 종교에 침투하여 그들을 통합하기 위해 세운 것이 모슬렘 (회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종교에 침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전에 자기들의 종교적이고 정치적인 힘을 구축해서 자기들의 세력을 확장한 종교적 음모가 이 책에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과거에도 종교적인 세력이 아니고 오로지 정치적인 세력이고 겉으로 드러난 것은 종교적인 세력으로 보이나 결국 정치적인 세력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말했듯이 교황이 생각하기를 전 세계적 통치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는, 그래서 모든 정부들이 자기 앞에 와서 무릎을 꿇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식하도록 하고 싶어 합니다. 두 가지 세력을 장악하고 싶은데 첫째는 정치적인 세력이고 또한 종교적인 야심으로는 베드로의 교황권을 받았기 때문에 지상에서 그리스도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7번째 책은 나의 누이동생의 죽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녁 흰 말탄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내가 성경을 알기도 전에 제수이트에 있었을 때 계시록에 나오는 흰 말탄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특권이 있었습니다. 내가 신부로 있으면서 4명의 말탄자들을 돕고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한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신비적인 영적 힘을 가지고 있는 가톨릭이 어떻게 다른 종교에 교묘하게 침투하는 가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또 “중동의 음모”와 “배도"는 어거스틴 시대에 로마 가톨릭 승려들이 전 세계 종교에 침투하여 그들을 통합하기 위해 세운 것이 모슬렘 (회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종교에 침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전에 자기들의 종교적이고 정치적인 힘을 구축해서 자기들의 세력을 확장한 종교적 음모가 이 책에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과거에도 종교적인 세력이 아니고 오로지 정치적인 세력이고 겉으로 드러난 것은 종교적인 세력으로 보이나 결국 정치적인 세력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말했듯이 교황이 생각하기를 전 세계적 통치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는, 그래서 모든 정부들이 자기 앞에 와서 무릎을 꿇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식하도록 하고 싶어 합니다. 두 가지 세력을 장악하고 싶은데 첫째는 정치적인 세력이고 또한 종교적인 야심으로는 베드로의 교황권을 받았기 때문에 지상에서 그리스도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7번째 책은 나의 누이동생의 죽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제2부 계시록의 4말탄자;

 

여기 중요한 책을 소개합니다.

 

"로마 가톨릭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있는데 북아프리카에서 구원받은 클락 버터필드가 알베르토 시리즈를 읽고 찾아와 로마 가톨릭의 모든 신자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하며 알베르토 박사와 함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랑으로 여긴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그가 처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 불행히도 제수이트들에 의해 암살됐습니다.

 

예수회 신부들이 한국에 상륙한지는 대단히 오래되었습니다. 알베르토 시리즈 책을 출판하는데 한국에 문제가 많았는데 이 출판권을 칙에 줄 때는 미주판만 줬는데 칙 출판사가 전 세계에 출판권을 주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고 한국에서는 서 목사님만 출판할 권리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주님 오실 때를 당하여 더욱더 힘쓸 것 중에 하나가 로마 가톨릭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복음을 전해야 할 일입니다. 나는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오는 위험을 더 이상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에게 도전하고 싶고 가톨릭 사제들과 제수이트 (신부)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만약 그들이 진리를 알기 원한다면 성경을 토대로 토론하고 싶고 그들이 협박하기를 모든 신문과 방송을 동원하여 이것은 거짓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내가 공적인 문서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의 영사관이 나에게 보낸 문서인데 1985년 주지사가 말하기를 그분이 이제 책을 사서 읽었는데 그 미시콘 주지사가 말하기를 반 가톨릭 책 중에서 가장 뛰어난 책 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시리즈가 약 19개 나라에 책이 나가자 그런 반응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이것은 불법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만약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교황이 한국 내에서도 이러한 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황이 어떻게 그러한 권한을 가질 수 있는가 그는 단순히 한국에 오지 않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다음 시간 계속 마태 24 : 5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징조를 따라 로마 교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속여 왔는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부정적인 네 말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 로마 교황이 적그리스도일 뿐만 아니라 계시록의 흰말을 탄자가 교황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계시록 5장 1-8까지 읽으십시다.

 

여기 나온 여러분이 읽은 구절은 계시록 6장에 나온 4 말탄자와 4말에 대한 도입 부문입니다. 5장 2절에 보면 계시록 6장의 4명의 말과 말탄자들이 나오는데 그들의 임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것은 인봉 되어 있는데 누가 이 인봉을 떼기에 합당한 자냐? 그래서 이 6장에서는 4말탄자와 4말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가져다주는데 이런 것들을 알려 줄 수 있는 자가 누구냐? 제가 예수회 사제였을 때 가톨릭 신학에서 가르치기를 이 계시록 6장에 나오는 흰 말 탄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로마 가톨릭이 얼마나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가를 앞으로 여러분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6장에서 말하고 있는 흰 말 탄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입니다.

 

또 추기경들이 있는데 추기경단에서 한 교황이 선출되면 관을 쓰고 추기경들이 교황에게 축사를 해주는데 라틴어로 당신은 그리스도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축사를 해줍니다. 제가 예수회 Aati 신부로 있을 때 그 성경을 읽고 충격을 받았고 놀랐는데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봉은 예수님만 떼신다;

 

계시록을 읽을 때 아! 내가 하나님을 너무 모르고 있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지각을 주셔서 이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가톨릭에서 가르침을 받기를 이 지상에서 어느 누구도 성경을 해석할 수 없고 오로지 로마 가톨릭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배워왔습니다. 만약에 가톨릭이 공적으로 이 지상에서 성경을 유일하게 해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 왜 여기서 마리아에 대한 언급이 없는가에 대해 질문했었습니다. 나는 마리아를 굉장히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마리아가 있기를 간절히 찾았는데 저가 가르침 받기를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이라고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늘에 마리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열심히 찾았었습니다.

 

만약에 하늘에 마리아가 있다면 요한에게 계시해 주기를 그 마리아가 이 책을 떼는 능력이 있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가톨릭의 가르침에 의하면 6장에서 나오는 흰 말 탄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면 마리아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인을 떼는 것이 아니라 책의 마리아가 인을 떼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로들과 천사가 말한 대로 이 책의 인봉을 뗄 자가 누구냐? 마리아도 아니고 그 어떤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을 여기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책을 펴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보여 주신다면 6장에서 나오는 흰 말 탄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6장 1절을 보면 “내가 보매 마리아가 아니라 어린 양이 일곱인 중 하나를 떼니"로 되어 있고, 심지어는 그리스도를 돕기 위해 마리아는 그에게 있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장로회가 있었는데 그 장로회에도 마리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무슨 의미냐 하면 하늘에서는 마리아를 위한 그 어떤 특별한 자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천사들의 마음 가운데 찬송을 받고 능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은 마리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그러한 그리스도의 권자를 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황이 마리아를 등장시켜서 마리아 뒤에 있으면서 마리아가 그렇지 않으냐 하고 지금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의 자리를 노리고 있으면서 마리아를 내세워 마리아가 그렇지 않으냐고 위장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2절에서 이것은 설령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주의 깊게 경청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참된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장차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이 세상에 말할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뿐입니다. 그 어떤 종교적인 시스템도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 성경을 읽을 뿐만 아니라 성경에 있는 것을 믿고 성경에 있는 것들을 취하고 들을 뿐만 아니라 봐야 합니다. 세상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장차 앞으로 일어날 것에 대해 볼 수가 있습니다. 불교도를 포함해서 이 지상의 많은 종교 조직들이 교황이 이 지상에서 거룩한 자라고 보고 있는데 큰 잘못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교황이야말로 이 세상 사람들을 아주 능숙하게 속이는 유일한 자라고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예언에 대해 알아야 하고 또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27년 동안 가톨릭 신부직에 있었을 때는 전혀 이런 사실을 몰랐지만 이제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거듭날 때 뜻을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참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자기 백성들에게 들어내 주십니다. 이 계시록은 교회의 청사진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로서 우리가 어디로 걸어 나가야 할지는 계시록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시간들에 따라 계시록이 우리를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각종 뉴스 매체들이 제공해 줄 수 없는 사실들을 성경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TV, 라디오, 신문, 잡지들이 매일 세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고, 심지어 교황이 매일 엄청난 일들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예언에 대해서 어떻게 성취될까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예수회 신부였을 때 지적으로는 이게 뭐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 때 영적으로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성경에 나오는 예언들이 교회에서는 축복이지만 이 세상에 대해서는 저주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6장에서 4필의 말과 4명의 말 탄자가 나오는데 횐 말과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 이와 같은 4말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이 세상에 내릴 저주에 대해 예언적으로 가득 담아 놓은 상징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예수회 신부로 있을 때 동맹을 맺었다는 사실이 있는데 예수회도, 교황청도 동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 색깔로 바티칸이 그들을 상징하는데 그것은 흰색과 청황색입니다. 그래서 바티칸기를 많은 장소에서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볼 수 있고 교황이 방문했을 때 한국기 옆에 교황청기가 나란히 꽂혀 있었는데 거기 보면 두 가지 색깔이 나오는데 이것은 아주 나쁜 징조입니다. 어떤 나라의 국기 옆에 바티칸기가 나란히 꽂혀 있는 것은 아주 나쁜 징조 임을 아십시오.

 

많은 일들이 앞으로 이와 같은 나라에 일어나고 우리는 영적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교황청기의 흰색과 청황색은 여기에 나온 흰말과 청황색 말의 예언의 성취입니다. 그래서 바티칸기가 어느 나라에 가든 성경에서 말한 저주가 그 나라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뉴스를 통해 교황이 가는 곳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할 것입니다. 이것은 미신적인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히 된 것은 결코 없고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서 모든 일들이 진행되어 일어남을 알아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복도 주시고 저주도 하시고 또 한 개인을 저주도 하시고 복도 주시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그렇게 하십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깨달은 것은 축복과 저주가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우리에게 복과 하나님으로부터 온갖 좋은 것들이 가득하고 넘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복음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을 저버리면 우리에게 저주가 온다고 합니다. 내가 이제 두 번째 책에서 맨 처음 내가 어떻게 예수회에 회원이 되었는가에 대해 소개되는데 예수회 수장에게 무릎을 꿇고 서약합니다. 그러나 일반 예수회 회원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을 잘 모릅니다.

 

예수회 특별 신부가 되기 위해 맹세를 합니다. 그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예수회 신부들은 4가지 맹세를 합니다. 그러나 도미니카나 다른 나라들은 3가지만 맹세를 하게 됩니다. 다른 신부들은 3가지 맹세를 하지만 예수회 신부들은 4가지 맹세 (맹약)를 합니다.

 

그중 첫 번째 맹세는 교황에 대하여 맹목적인 순종인데, 이것은 예수회 수장에게 맹목적으로 순종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 의식이 집행될 때 그 옆에 두개골 (해골)이 있게 됩니다. 아주 검은 바탕에 두개골이 선명하게 놓여 있습니다.

 

또한 검은색 상징으로 예수회에서 그런 상징을 갖고 있지만 빨간색은 공산주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읽으면 4가지 색깔이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지 알 것입니다.

 

;붉은 말은 정치세력;

 

흰말이 나오고 그 뒤에 붉은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정치적 세력입니다. 로마 교황은 지상에서 권좌를 장악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세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4절을 보면 붉은 말을 통해 화평을 제하여 버리는 공산주의를 내세우게 됩니다.

 

계시록 6장의 네 명의 말 탄자는 모두 부정적이다

 

교황은 정치적 세력 없이는 결코 존재할 수가 없음을 아십시오. 그 천사가 말하기를 그가 보았는데 천사가 본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어떤 다른 교황보다 흰 두루마기를 입고 전 세계를 순방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 말이라는 것은 저주의 동물입니다. 이 동물은(말) 거룩함이 없는 불결한 것을 상징합니다. 많은 동물들 중 하나님께서 이 저주의 상징으로 말을 택했습니다. 교황은 정결치 못하고 죄인이고 죄로 가득한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그 어떤 죄인도 회개치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참담한 말을 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참람된 말을 하고 성령에 대해서도 참람된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흰 두루마기를 입었는데 그것은 그가 속이는 자인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가 평화의 사도로 가장 하는데 많은 뉴스 미디어들이 평화의 사도라 하고 평화의 상징이라고 뉴스 미디어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과 다른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가 그리스도인이 된 다음 주님은 성령을 통하여 저에게 많은 사실들을 알려 주었고 그리스도인이 된 다음 더욱더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의 말씀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의 믿음이 더욱더 강하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그분께서 교황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와서 새로운 사람으로서의 모든 죄와 죄악을 다시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였을 때 저는 자유롭게 되었고 교황이 받을 모든 저주에서 저를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전 세계 걸쳐서 교황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오는 것뿐입니다.

 

불교가 교황의 저주를 벗어나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 중 로마 가톨릭교도가 있다면 교황의 저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중 공산주의자가 있다면 교황으로부터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로마 가톨릭이 잉태한 아들에 불과합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17장에서는 로마 가톨릭은 살인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딸들을 죽이는 살인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도 로마 가톨릭의 딸이므로 언젠가는 죽일 것입니다. 많은 신비주의적 사교들이 많은데 이것도 역시 로마 가톨릭이 만들어낸 딸들입니다.

 

;공산주의는 교황청 작품;

 

모든 사교들은 가증한 것의 딸들에 불과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칼 막스나, 엥겔스 같은 공산주의 창시자들은 예수회의 회원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수이트단이 이미 칼 막스를 스카우트해서 그를 훈련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제수이트 신부의 한 제자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해방신학이 도처에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교황이 들고 있는 십자가;

 

이 흰말은 온갖 불결한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도 불결한 것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흰 것으로 가장해서 나타나는데 그것은 그 몸이 부패한 것에 대해 주목하지 못하도록 흰 드레스를 입고 가리는 것입니다.

 

로마교황은 흰말 탄 자다. 십자가는 활모양을 하고 있다

 

또 한 가지 교황의 손에는 활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제가 만화를 그리는 사람에게 양쪽 두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서 있는 사람으로 그려 달라고 했는데 이 가운데 사람 뒤에는 다윗의 별을 그려달라고 했는데 가운데는 요한 바오로 2세입니다. 이 요한 바오로 2세는 지금까지의 교황보다 좀 특이합니다. 이 세상에서 지금까지 등장한 교황들 보다 색다른데 요한 바오로 2세는 유독 십자가를 들고 다니는데 그러면 이 십자가는 역사적으로 예언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하늘의 아버지들"을 이렇게 돌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돌리면 십자가 가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활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신비입니다. 이것은 비밀이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예언의 성취입니다. 이 로마 가톨릭에서 십자가는 반드시 두선이 있어야 하는데 수평선과 수직선의 두 선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는데 그러나 요한 바오로 2세가 들고 있는 십자가는 수평선이 아니라 수직선이 구부러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가톨릭의 그림들이 이렇게 수평으로 팔이 있는데 그림에서는 다른 모양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사교 신비주의의 상징입니다.

 

;흰 말 탄자는 교황;

 

새 시대 운동이 이런 상징을 선택합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다른 사교 집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당들도 그런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십자가가 구부러져 있는지 성경에서 알 수 있을까요? 계시록을 보기 바랍니다. 2절에 말하기를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지고..." 내가 보니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내가 보니는 내가 봤다라는 과거 형인데 여러분도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흰말에 줄을 치고 그다음에 활을 쳐보세요. 그런데 이 활에는 화살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화살이 없는 활을 볼 때는 죽일 의사가 없다라고우리가 속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교황이 세상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를 가장해서 그가 이 세상에 저주와 죽음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 활은 또 우상 숭배의 상징입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 누구든지 우상숭배하는 자는 하나님의 재앙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 여기서 10계명이 나오는데 3절에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찌니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4절에서 두 번째 계명이 나오는데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런 습관도 가지지 말고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어떤 그림도 절대로 만들면 안 됩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고 단위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로마 가톨릭의 카리스마적인 요소는 위와 같은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심지어는 어린아이들까지 거짓으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굽은 십자가를 만들었고 마리아의 형상을 만들고 소위 성자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의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사교로부터 습관을 받아들여 성경이 말하는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첫 계명과 셋째 계명 사이에 있는 두 번째 계명을 적당히 대치 시켰습니다. 이것이 로마 가톨릭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진리를 왜곡시킨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가톨릭의 형상으로 갖고 있는 것들이 적그리스도의 형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가톨릭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상 숭배라는 형상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가르칩니다. 로마 가톨릭에서 그리스의 이름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은 적그리스도의 일들입니다.

 

또 2절에서 4번째로 면류관에다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관이 교황에게 주어집니다. 그가 면류관을 갖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고 그가 면류관을 부여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교황은 황족 왕족의 혈통으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로마 교황이 받고 있는 모든 이면류관은 모든 왕들에게 군림하는 황태자의 관임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흉내 내는 교황;

 

그것을 위해서는 교황은 원래는 개성적으로 또 유업적으로 신조로부터 왕권을 받지는 않습니다. 황태자 왕자만이 면류관을 계승 받을 수 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를 흉내 내기를 원합니다. 계시록 19장에서 예수님께서도 면류관을 받는데 로마 교황이 그것을 흉내 냅니다. 그러나 교황이 받는 것은 한 층이 아니라 세 층이 있는 3중 면류관인 것입니다. 삼층이 한 면류관에 있는 것입니다. '코로네이션' 즉 교황이 이렇게 즉위를 하게 될 때 삼중관을 부여받게 됩니다. 그래서 추기경단에서 교황이 선택돼서 타이틀이 교황에게 주어지게 되는데, 그것은 라틴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카리우스 필리데리'라고 라틴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교황이야말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한을 갖고 있는 유일한 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성모독이고 참람한 것입니다.

 

;지상 최고의 권력자;

 

또한 이것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참람할 뿐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에 대해서도 참람할 뿐입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보좌를 차지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지상에서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 황제가 지상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던 것처럼 교황이 그런 것을 받을 때 자기가 최고의 제사장(사제)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다른 칭호를 받게 되는데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권한을 받게 될 뿐 아니라 성령의 권한도 갖게 됩니다. 이러한 의미 때문에 이 면류관이 3층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과 성령과 아들의 의미이고 또 하나는 이 지상에서 그가 중앙의 권좌 즉 하늘, 음부, 그 어떤 곳에서도 그가 중앙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입니다.

 

3번째 것은 하늘의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가 이런 세 권한을 갖게 되면 전 세계의 지도자로 등장할 것입니다. 면류관을 받아서 나가서 이기고 이기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이와 같은 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교황이 더욱더 인기가 있고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을 목도할 것입니다. 실지로 역사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두드러지게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바티칸에 여러 대사관이 있는데 미국이 마지막으로 그 대사관을 열었습니다. 이것은 레이건이 이 대사관을 인정했는데 레이건의 이름이 666이 숨겨져 있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입니다. '비카리우스 필리데이'라는 말이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을 가리킨다는 의미를 주목해야 될 말입니다. 666은 컴퓨터의 숫자는 아닙니다. 컴퓨터가 생산하는 어떤 제품의 숫자도 아닙니다. 어떤 회사의 숫자도 결코 아닙니다. 컴퓨터는 그들의 도구입니다.

 

;계시록 13장을 보시겠습니다;.

 

여기에 두 짐승이 나오는데 한 짐승은 정치적인 세력을 갖고 있고 또 한 짐승은 종교적인 세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황이 이 두 가지 권한을 동시에 쥐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은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교황밖에 없습니다. 교황은 바티칸 왕국의 왕입니다.

 

;정치적 , 종교적 지도자로 군림;

 

또한 종교적인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그는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도 권력이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과 모든 사람들이 영세를 받을 때 그는 가톨릭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바티칸의 시민권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한국인의 국적을 가지고 가톨릭이 되었다면 한국인의 국적에 바티칸의 국적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교황이 그런 식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의 국기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바티칸의 국기를 갖고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톨릭인 이 된다면) 로마 가톨릭으로서 추기경 법에 따르면 그런 사람들은 한국 헌법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로마 바티칸의 헌법 아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4번째 사실은, 우리 정부는 한국의 정부가 아니라 로마 교황이 실권을 잡고 있는 바티칸의 정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배도입니다. 전 세계에 걸쳐서 배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 한 인격으로서 존재하는 것이지 두 인격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이것을 싫어하든지 저것을 좋아하든지 이런 식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직업을 갖든 간에 가톨릭인이 된다면 맨 먼저 교황에게 순종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훌륭한 가톨릭 신자는 아닙니다. 이제 이 저녁에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계시록 13장 15절입니다.

 

제수이트 수장이 가르쳐 주기를 추기경단에서 두 추기경을 뽑으면 최종적으로 마지막 한 사람이 교황이 되는데 그때 세 가지 것은 카드에 씁니다. 두 가지 특별한 것이 있는데 표와 이름과 수를 씁니다.

 

;교황은 666이다;

 

첫 번째는 표입니다.

 

그것은 교황의 진리, '비카리우스 필리데이'라는 칭호인데 라틴어는 로마 숫자로 심볼이 있는데 그것으로 환산을 해보면 그 말들을 환원해서 숫자로 종합해 보면 666이 나옵니다.

 

라틴말로 그것이 666을 가리킨다는 말입니다. 로마를 창시한 사람의 이름도 역시 666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로마 교황과 로마 사제들이 하는 모든 라틴 말들이 666과 동일시하다는 것을 확인해 줍니다.

 

두 번째, 이름을 쓰는데 로마 교황이 될 때 쓰게 될 새로운 이름을 작명하게 합니다. 요한 바오로라는 이름은 자연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 이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수가 주어지게 됩니다. 표와 수와 이름을 갖게 됩니다. 교황이 전시대를 걸쳐서 표와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다른 이름을 부여받게 됩니다. 3번째로 수를 부여받게 됩니다.

 

;지금 주 예수님께 돌아오라;

 

여기에 계신 분 중에서 아직도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청을 드리는데 로마 교황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것은 참으로 거듭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그 어떤 종교도 어떤 정치도 어떤 다른 철학도 로마 교황의 저주로부터 자유롭게 하지는 못합니다. 아주 선량한 사람도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가고 있겠지만 로마 교황의 저주 아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상에서 그리스도를 극도로 대적하는 자가 로마 교황입니다. 다음 내일 아침 시간에는 교황이 모든 악한 일을 자행해 왔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나라의 경제조차도 교황의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교황이 국제적인 경제에 관여해서 파산시키는 것도 실제적인 힘에 있는 것입니다. 또 제수이트가 세계적인 경제적인 시스템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이 예언이 성취되는 데 있어서 피할 길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은 결코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 내주해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이 저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시고 아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은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로마 가톨릭과 영적인 교제를 갖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과 교제를 갖게 된다는 것은 이 어둠의 세력과 교제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1절에서 여러분이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이 모든 것을 성경 말씀에 따라 재빨리 행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이 멀지 않고 가깝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하나님께서 복 주시길 바랍니다.

 

큰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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