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로 알아보는 요양원의 참혹한 실상, T465

인터뷰로 알아보는 요양원의 참혹한 실상,

할아버지의 이상한 습관,  치매 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

콧줄을 쥐어뜯는 할머니,

 

https://www.youtube.com/watch?v=wv4-mp9SWTs

 

의견;

좋으신분 일타 강사 ‘노인내과 김광준’을 찾아보세요.

아주 좋은 강의 입니다.

 

요양원,,,

아무도 의지할데가 없고, 자녀도 없고, 형제도 없으면

할수없이 요양원에 들어가야지만,,

아파트라도 거기서 사는게 감옥(요양원)보다 천국 이지요.

 

내가 아는 여자는 조울증이 있어도 집에서 사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인기척도 없이 살지만,,

 

나는 할 일이 많아서 언제나 바쁘고,, 운동하고,

 

매일 부지런히 걷거나 언제나 바쁘게 일을 하는 노인들은

병이 없고, 약도 안먹고, 치매도 늦게 온다.

 

이왕이면 숨이차게 걸어야 심장, 폐가 좋아짐니다.

 

서양약은 모두 화학적으로 만들고

아시아 전통약들처럼 약초, 식물, 동물에서 얻은게 아니요.

 

그래서 서양약은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으니

절대 서양약으로 병을 고치려하지 마세요.

건강하고 오래 살려면 약을 먹지 말아야…

 

정신병에는 약이 없어요.

강한의지와 운동으로 이겨내야,,

정신병약 antisychotic drug 는 당분간은 효과가 있으나

정신병을 고치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