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혼자 살면서 장수 하려면,,, T536

건강 health

by 진보남북통일 2023. 11. 7. 13:21

본문

혼자 살면서 장수 하려면,,,

 

기사 제목,

혼자 사는 것도 서러운데,,, 혼자사는 남성, 암 사망 확률 38%, 여성 30% 높다

---------------------

의견 ;;

아래 내용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맞는 말도 아니다.

통계란 언제나 예외라는게 있고,

그런 예외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통계의 신뢰가 결정 된다.

 

만일 아내, 남편 중에 한 사람이 일찍 죽고

혼자가되서 오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장수족에는 이런 통계가 해당되지 않는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같이 사는 반려자가 있으면 좋고

친구가 많은것도 즁요하지만,,

 

부부가 같이 살던지, 혼자 살던지

사는 방법이 건강을 결정 한다.

--------------------------

외로운 시간을 줄여라.

 

나이들면 컴퓨터가 건강에 해롭다고 안하는 노인들이 많다.

그러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컴퓨터를 하고, 필요한것을 찾고,

전화로 메세지 보내고, 대화를 하고,

외롭게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건강에 좋다.

 

컴퓨터의 한가지 나쁜점은

전화기처럼 가지고 다니며 움직이면서 할수가 없고

한 자리에 앉자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모임을 찾아라,

여러가지 모임들이 인터넽에 있다.

 

전화로 찾는것보다는 화면이 큰 컴퓨터가 건강에 더 좋다.

--------------------

자원 봉사를 찾아라.

낮에는 집에 있지말고 돌아 다녀라.

 

운동을 하거나 걷거나 ,,,

(나는 할 일일 많아서 시간이 없다.)

----------------------

컴퓨터를 이용해서 지식을 배워라.

 

자동차는 고치는 정비 기술을 배우고,

음식하는 요리를 배우고,

 

돈이 적게 드는 취미를 찾고,

 

나이들면 약을 먹는데

얼마나 위험한 약인지 부작용을 찾아보아보고

약은 먹지마라, 약으로는 병을 못 고친다.

------------------------

하지만 자본주의 합법적인 범죄인,

주식 투자, 가상화폐, 암호화폐는 위험하고 빚만 늘어나니 절대 하지말라.

노력해서 벌어라.

15% 가 따고, 85% 가 잃는다.

----------------------

어두워지면 밤에 누어서 할수 있는 운동 기구를 만들어라,

Youtube 에 누어서 하는 운동

lie down exercise (workout) 많으니 찾아보세요.

 

운동 안하면 10 명이 같이 살아도 일찍 죽는다.

 

젊거나 노인이나 밤에는 적게 먹어라.

(나는 이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

의험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지말고

모르는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지 말라.

 

생각이 없는 무조건적 자비 사랑은

악의 뿌리 이다.

--------------------

기사 내용,

 

1인 가구로 살아가는 사람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3분의 1이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건강의학 매체 헬스 데이에 따르면 미국암학회(ACS) 연구진은 혼자 사는 미국 성인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암으로 사망 할 위험이 32%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혼자 사는 남성의 경우 그 위험이 38%나 더 높았고,

혼자 사는 여성은 30% 더 높았다.

 

이런 위험성은 특히 45세~64세 사이의 중년 성인에서 두드러졌다.

이들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43%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1998년~2019년 미국 사망지수와 연계된 미국 국민건강면접조사에 참여한 성인 47만 3000명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후 이 데이터를 최대 22년 동안 추적하여 독거와 암 사망 사이의 연관성을 계산했다.

 

그에 따르면 2020년 미국에서 1인 가구는 약 3800만 가구에 달했다.

이는 1960년 1인 가구가 700만 가구였던 것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혼자 사는 성인은

△나이가 많고

△백인 혹은 흑인 남성이며

△소득이 빈곤 수준 이하이고

△심각한 심리적 고통이나 중증 비만이 있고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마실 가능성이 높았다.

 

아울러 독거와 암 사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은 소수 인종?민족 및 저학력 성인보다 백인 성인 및 교육 수준이 높은 성인 사이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논문 필진 중 한 명인 ACS 이현정 암 격차 선임연구원은

“이전 연구에서도 독거와 암 사망률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성별과 인종·민족별 결과는 대체로 일관성이 없었고 사회경제적 지위 별 데이터는 드물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일반 인구와 암 생존자 사이에서 독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독거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개입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