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저차 해서 위대한 우리 미국의 조상님들이 뺏은 땅에 우리 동포들이 들어와서 비즈니스 오픈 해서 라티노들을 종업원으로 고용해서 모두 다는 아니지만 그들을 일 시킬 때 "안달래! 안달래!{빨리 빨리) 먹어! 먹어! 완전 한국식으로 하대 하며 이들을 하인 부리듯이 했지요.
그래서 라티노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감정이 그리 썩 좋지 않지요.
즉 녀희들이 뭔데 우리 땅에 들어 와서 돈 쫌 있다고... 꼬레아노!(별로 안 좋은 한국 사람 호칭이 되었음)즉 돈만 아는 .....그러니 우리도 타민족인들을 대할 때 진정성과 배려를 하며 공존의 방법을 숙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소득자 원조 프로그램(로우 인컴 푸드 서포트) 에 몇 시간씩 서서 기다려서 매일 구호 음식박스 받아서 차곡 차곡 모아서 자녀들이나 길바닥이나 타인에게 재 판매 하는 이미 가진 것이 많은 어르신들은 좀 이참에 자제 좀 하시길,,,
돈 밖에 모르는 꼬레아노 라고 흉 봅니다.
[[ 의견 ; 그거 너무 싸고 품질이 나뻐서 사가는 사람도 없고,, 그걸 팔 정도면 저소득 층에서도 밑바닥인데,, 그게 한인들 인식에 도움은 안되지만,, 불평을 할 만한 것도 아니요]]
댓글3;
도대체 같은 한국 사람들이면서 왜그리 한국사람들 흉보고 난리 들이신지요?
오래 전에 남쪽 어메리카에 우리 한국 어르신들이 가셔서, 수수밭에서 얼마나 생 고생 하셨는지 아시나요?
여성 어르신은 또 어떻게 힘들게 사셧는지 아시겠지요?
제발 옛날 어르신들이 오셔서 힘들게 일구어 놓으신 것을 잊지 마세요.
우리 한국 말 할줄 아시는 분들의 담화 알려 드릴까요?
미국이든 어디든 가셔서 투잡 아니면 트리잡으로 열심히 일하셔서 돈 모아서 조그마한 리커나 아님 식당들 하셨어요.
처음에 저도 투잡 을 할려고, 식당 설겆이 일이 나서 한다 하니,
너무 힘들으니 서버를 하라 하셨던 식당 사장님이 우리 한국 분이시고요.
제가 산 증인이에요.
요새 왜 그렇게 한국말 하시는 분을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욕을 하시지요?
우리 한국땅에도 굶어죽고, 맞아죽는 아이들이 많은데,
무슨 남의 나라 아이들 걱정이에요.
내 주위에 불쌍한 사람이 많은데도, 남의 나라 아이들 도와 준다네요.
다시 한번 수수밭 이야기를 아시는분 있으시면 , 다시 한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협력하고 도와줘서 같이 잘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의원들 많이 뽑으라는것도, 소수 민족과, 특히 우리 한국 사람들이 똑똑하니, 비싼 학비 주라는 얘기가 아니고, 정을 주어서, 공부 많이 해서,
정치계, 경찰, 검사, 운동선수, 등등 여러분야에 많이 진출 해서,
그 뜻을 제대로 펼수 있게 하자는거지요.
오바마 전 대통령을 뽑은 이유도, 소수민족들이 앞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길 바랬던거고요.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시간이 흘러도 잊지 말고 삽시다.
태어나기 전 일이라면, 한국 역사 공부 를 많이 하시고, 세계 역사 공부 하세요.
애국자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한국사람들 잘 살아갈때 태클 걸지마시길 바랍니다.
[[의견 ; 1세보다도 1.5세 2세들 중에 정말 악질들이 있어요. 지가 마치 백인인것처럼 한인들 미워하고 비하하고,, 나는 놀랬어요. 작은 소매업 하는 1,5세인데 기독교인이면 무조건 감싸주고 기독교인이 아닌 다른 한인들은 고발하고,,그런 색기가 있다는게,, 참 !! ]]
댓글4;
제 글이 한국사람이나 비즈니스를 욕한 다고 생각하세요? 아뇨.
저는 K타운이 더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쾌적하고, 더 멋지고, 아주 아주 많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발렛파킹 관리를 누가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전혀 모릅니다만...
건물주가 고용한 사람들인지, 라티노 갱들이 관리하는건지 전혀 모릅니다.
어쨌거나 그런것들이 모여서 K 타운의 이미지를 만들잖아요. 좀 더 잘 관리 되면 좋지 않아요?
위에 댓글들 다신 분들도 고생하셔서 이루신 한국인 비즈니스를 폄훼하거나 비방하려는 의도는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5;
발렛은 세가지 형태입니다.
발렛 컴퍼니가 있고, 영업 사업주가 있고 건물주가 하는게 있고, 땅을 빌려서 개인적으로 하는경우 입니다.
발렛 문제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빨리 빨리 , 이런 말은 우리가 남미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면서, 간단하게 많이 써먹는 말을 배워서 하는거에요.
그러나, 억양을 서투르게 쓰게 되는거지요.
한인타운은 파킹랏이 없어서 , 원래 가격에 파킹비까지 생각하고, 특별한 날 외식비에 포함합니다.
그런데, 첫번째 댓글을 보면 그럽니다. 그래서, 말을 하는거에요.
이리 살든 저리 살든 ,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 하든 간에
어느 나라 사람들이건간에, 좋은 사람 있는가 하면, 범죄자도 있어요.
같이 어우러져 잘 살어 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거지요.
한국 유학생들한테 잘못 하는 한국 사장이 있는데요.
남미 사람들한테는 불법자라 해도 함부로 못합니다. 보복 당할까봐서요.
댓글6;
왜 그런지 아세요? 예를 들어 노동청에서 일하는 사람들, 스페니쉬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요번 코로나 19 사태때, edd 신청하는데 다른나라 말은 있는데, 우리나라 말은 없더라고요.
원글님게서 원하시는 대로 할려면, 각분야에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가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가 원래 누구땅이냐 하면, 체로키 인디언 , 등등 입니다.
이제는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곳이, 전화 회사, 병원, 노동청, 차량 관리국, 월마트, 랄프스, 본스, 홈티포, 등등 큰 프랜차이즈 식 리테일 스토어 서비스 센터 이고요.
우리 한국말 할줄 아시는 분들이, 공부많이 해서 다 검사, 변호사, 병원의사, 등등 아니에요.
그래도, 남미 사람들은 누가 뭐라 해도, 꾸준하게 특히나, 노동청이라든지, 식당 위생 검사 하러 나오는 곳이라든지, 일을 하면서 스페니쉬 하는 사람들 도와 주자나요.
물론 개중에는 다민족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잘하는 사람도 있겟지요.
댓글7;
고쳐야 할것만 따지지 말고요. 내 부모님게서 영어를 잘 못하시니깐, 만약에 내 가족이 내가 사는 근처 차량 관리국에서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부모님게서 한국말로 차량 관리국 가서 하셔야 되실일 마음 편안하게 하실겁니다.
이런 생각으로, 직업도 있고, 내 친척 이웃들 한국말로 편안하게 차량 관리국에서 차에 관련된 일 처리 하시는겁니다. 누이좋고 매부좋은 생각을 하시고, 우체국이든 하는거지요.
우리 한인타운에 우체국에 한국말 쓰시는 분이 없자나요.
그러니, 돈많은 비지니스맨님들 많이들 오셔서, 비지니스 하시면서 자제분들 많이 얻으시고,
한국말 하시는 분들이 캘리포니아 만이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머릿수가 더 많았음 합니다.
ㅎ ㅎ ㅎ 자꾸 원글과 동떨어진 말인것 같은데요. 그래도, 제생각이 좋은 생각 아닙니까?
머리 좋지만 숫자에 밀리자나요.
댓글8;
제가 투잡을 위해서 힘든일이라도 할려 하니 사장님게서 공부하는데 투잡도 힘든데, 정 할려면 그냥 서버 하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 정을 주시기에 난 아직도 한국사람들 잘못해도 어쩌구 저쩌구 사람들한테 안떠들어요. 그냥 그 즉시 시정할것들 말씀 드리고 말아요.
파코님 우리 한국분들 머리 엄청 좋은분들 많아요.
머리도 좋으면서, 숫자도 안밀리고, 비지니스 하시는 돈많으신 분들도, 캘리포니아 만이라도 많이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