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자영업, 강도로부터 지키는 방법, 한인업주 피살,
CA 주 LA자바시장, 한인 업주들 “눈 앞에서 물건 훔쳐도 내버려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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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강도 ; Armed Robber,
의견;;
이 피살 사건과 관계가 있는 선교부터 이야기를 하자.
이스람교는 테러 훈련을 시키고, 자폭을 하기도한다.
기독교에는 무기도 없고 총도 없다.
기독교는 선교를 한다며 맨몸으로 이스람교 영역을 침범한다.
그걸 하나님에게 영광이되는걸로 착각을 하고있다.
목사들은 자영업을 하는 한인들에게
총기를 구입하라는 설교를 하지 않는다.
그런 자기보호를 하라는 설교를 하면
저런 사람이 목사냐고 맹 비난이 쏫아진다.
그러니 기독교인들 중에 총을 가진 사람들 적다.
목사들은,
선하게 사는 사람은 원수가없고 갈등이 적다고
헛소리 설교를 한다.
갱단이나 범죄자들은 우리들과 다른 세계에 살고
그들은 사람을 많이 죽일수록 영웅이된다.
한인들 중에 돈을 좀 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종교를 가지고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경찰은 나 몰라라 방관하고,
강도를 당해도 처다보기만 해야하는 ,,, 무법의 세상,,
중국 러시아에 비해서 미국의 증가되는 노숙자, 부패한 공무원, 무너지는 법,
잘못된 미 정부 정책들이 - [[ 개솔린값 폭등, 미래가 없는 유독성 전기차 권장, 방관하는 물부족, 바다물 염분제거 담수화 desalination 외면, 암울한 노숙자 문제,]]
이런 것들이 미국이 중국에 밀리는 원인이 될게다.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서,,,
한인들이 늦은 나이에 이민와서 2 / 3 이상이 자영업을 하고있다.
이제 경찰은 믿을수가 없고,
강도에 대비해서
한인들 스스로가 지켜야한다.
한인들이 법을 공부해서
법조계나, 검찰에는 안들어가고
돈을 벌려고 변호사만 한다.
그래서 법적인 힘이 없다.
문화적으로 우리 민족은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포함,, 돈 밖에 모른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자영업을 한다면 어케 할것인지를 알린다.
총을 사라, 내게도 총이 있다.
이 세상에는 영원히 착한 사람도 없고, 영원히 악한 사람도 없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한 예수는
영원히 악한 사람도 아니고
영원히 착한 사람도 아니다.
총을 사고
사격장 shooting[rifle] range 에 가서 연습을 하라.
총은 자주 불발이 되기 때문에
쏘아보고 관리를 해야하고
아이들 때문에 반드시 잠금을 해놓아야하고
상점에 소유는 불법이니 비밀리에 혼자 보관하라.
총알 bullet 은끝에 구멍이 있는 hollow point bullet 을 사라.
hollow point bullet는 들어가는 구멍은 작지만
나올때는 살과 뼈를 찢으며 나오기에 구멍이 커지고
죽이는데 유효하다. 쏘면 죽여라,
죽은자는 말이 없고 변호사를 사지 못한다.
PIC 01, 끝이 빈 총알도 종류가 여러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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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02,
왼쪽 아래 총알 3개를 보면, 빈 속이 동그란게 있고
오른쪽은 들숙날숙 6각형으로된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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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03, 총알집은 메거진 magazine 종류를 사느냐,
서부활극에 쏠때마다 돌아가는 리볼버를 사느냐는 여러분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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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04; 총알은 이중인 병열 - 2줄 double magazine 이 많이 들어간다.
왼쪽은 한 줄로 된 싱글 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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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 대해서는 2가지 방법밖에 없다.
가져가라고 내 주던가 아니면 ,,,
목숨을 걸고 죽여야한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강도들에게 혁띠를 휘둘렀다.
이건,, 물건을 찾는 방법도 아니고,
강도를 죽이는 방법도 아니다.
그러다가 칼에 맞아 죽었다.
범죄학 criminology 를 너무 모른다.
감옥에 갈 각오로 총을 쏴서 죽여라.
한인들은 독하다는 소문이 퍼지만 다른 커뮤니티로 간다,
살아남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에 없다.
한인사회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아야한다.
리쿼스토어도 마찬가지 이다.
이렇게 사정없이 황야의 무법자처럼 대항하면
한인사회에 못 온다.
훔처가는것을 보고만 있거나
살해되는 것보다는
죽여라.
감옥에 가더라도 ,,, 이렇게하면 소문이 퍼져서
다음부터는 한인에게는 안온다.
해병대 출신들은
완장 차고 우쭐대고 자랑이나 할 생각 말고
법적으로 등록 Security organization 만들어라.
내가 장사를 한다면
총으로 대항하는 이 방법 밖에는 없다.
한인들이 정치인들에게 조건부 없는 후원금을 주지만
효과가 없다.
총을 사고
사격장에 가서 연습하고
스스로를 지켜라.
하늘은 스스로 지키는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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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사 내용,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경찰..결국 살해된 한인업주- SBS 이브닝뉴스
(2022년10월 3일)
2분 28초 이 동영상이 핵심인데
이것만 뽑아서 2번 상영 했으면,,
피살 내용은 쥐꼬리만하고
뉴스만 32분,, 에구 !!! 답답한 언론,,
다운타운 한인업주 10대 강도에게 피살 (10.03.2022) 한국TV 모닝 뉴스
43분, 피살 동영상은 몇분이나??
피살 동영상 따로 뽑아서 2-3번 상영해라,
언론은 강도들 편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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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업주들은 최근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좀도둑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흉기나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물건들을 훔치도록 내버려 둬야 하는 상황이고 경찰 대응 시간도 느려지면서 상황은 악화하고만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리포트]
2022 10월 1일,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한인 업주가 강도단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인 업주들의 공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LA다운타운 자바시장의 한인 업주들은 최근 경기가 침체되면서 전반적인 치안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한인 업주 데이빗 씨는 이전보다 날치기범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부분 2인조, 3인조 등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치기범들은 사람들이 물건을 싣는 과정에서 잠깐 놓인 현금이나 물건들을 바쁜 틈을 타 훔치는 수법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에도 이러한 범행들이 벌어졌지만,
최근 들어 심각해졌다며 장사를 그만두려는 한인들도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_ 한인 업주 데이빗 씨>
한인 업주 성김 씨는 좀도둑들이 매장에 들어와 눈앞에서 물건을 훔쳐도 흉기나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버려 둬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규모가 큰 비즈니스의 경우 온라인 판매로 전환할 수 있지만
스몰 비즈니스는 두렵더라도 어쩔 수 없이 직접 매장에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자바시장에서는 거의 매주 절도 범행이 벌어지고 있고,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토요일에 빈번히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_ 한인 업주 성김씨>
20여 년간 자바시장의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김 씨는
자바시장 치안 악화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느린 경찰 대응을 꼽았습니다.
신고를 하더라도 늦게 출동을 하거나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많고,
순찰 인원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LA 자바시장은 LAPD 관할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순찰이나 대응이 부족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_ 전 경비원 김 씨>
성김 씨는 업주가 직접 절도범을 잡았을 때는 경찰에 신고한 뒤 5분 이내로 출동했지만,
잡지 못했을 때는 출동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한인 업주 제이슨 씨는 경기 침체로 장사도 잘되지 않고
이어지는 범죄들로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생계를 위해 견디고 있다며 토로합니다.
<녹취 _ 한인 업주 제이슨 씨>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 업주들은
급증하는 범죄 속에서 이중고를 넘어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