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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난 집에 갇힌 휠체어 탄 엄마 구하러 수영해서 간 플로리다 남성T057

가정 Family

by 진보남북통일 2022. 10. 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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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난 집에 갇힌 휠체어 탄 엄마 구하러 수영해서 간 플로리다 남성,

이런게 사랑이라고 할까,,

 

목숨을 걸어야하니 돈받고 한다면 안한다.

 

모숨보다 중했던 엄마,

 

그러나 수영하다가 죽었다면???

엄마의 가슴은 더 아프게된다.

 

한국에서 자녀들은 보험을 많이 들어놓고

부모가 죽기만을 바라는데,,

 

보험을 많이 드는 사람은,,,

약을 많이 먹는 사람처럼

 

제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다.

 

생명보험은 자살의 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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