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한인업주 무장강도에 피살, T614

편의점 한인업주 무장강도에 피살,

2023-10-05 (목)

 

▶ 타코마 60대 찰리 박씨

▶ 몸싸움 중 총격 받아

 

편의점 ; convenience store,

 

의견;;

편의점이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동네 편의를 위해 여러가지를 파는 잡화상 같은 상점,

 

한인들이 교회는 열심히 나가지만

범죄학 criminology 에 대해서는 너무 모른다.,

 

강도이던 아니던 몸싸움을 하는건 

살해당할 것을 각오를 해야한다.

 

도둑이나 강도들은 칼이나 총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들과 몸 싸움을 하면 어쩌자는건지?

 

자영업을 하려면 총을 사야하고,

shooting range 에 가서 총 쏘는 연습을 해야한다.

 

총이 없이 자영업을 하는건 매우 위험하다.

 

총을 쏘면 겁만주고 나가게 하지말고, 죽여야한다.

 

죽이지 않고 총을 쏘아서 쫒아버리면

그들은 다시 총을 가지고와서 한인들을 살해한다.

죽이지 않으면 한인이 죽는다.

 

만일 가해자(들)를 죽이고,

재판에서 정당방위 self defense 로 인정을 못받으면

감옥에 가는게, 살해되는것보다 낫다.

 

 

한인들 중에 가해자 편에 서는 넘들이

바로 종교 성직자들이다.

 

목사, 신부, 승려들은 헌금과 보시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만

총을 가지라는 설교나 설법을 전혀 하지 않는다.

 

이스람교의 테러는 범죄이지만 

자기방어나 생명보호를 위해 총을 가지는건 죄가되지 않는다.

 

그러나 총을 가지라고 설교하는 성직자들은 없다.

 

결국 2얼굴을 가진 종교 성직자들이

한인들이 일을 하다가 순교하게 만든다.

 

그래서 종교를 멀리하는 한인들이 늘어난다.

 

성직자들은 교인들로부터 돈을 밝히면서

가족같은 교인들의 생명은 외면하는 성직자들,

 

성직자들 중에,

자영업을 하려면, 총을 가지라는 설교나 설법을 한 넘 있으면 나와보라.

 

성직자들도 총이 필요한 시대,

 

성직자들이 살해되지 않는것은

거룩해서가 아니고, 교인들처럼 위험지역에서 일을 안하기 때문이다.

 

성직자는 일을 안하고 돈을 벌고, 세금도 안내고, 신방 다니면 돈 뜯고,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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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이웃 주민들의 신망을 받던 한인 업주가 자신의 업소에 침입한 무장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국은 지난 3일 타코마 지역 사우스 아인스워스 애비뉴 3500 블록에 위치한 편의점 ‘더 리틀 스토어(The Little Store)’에서 60세 한인 남성이 업소에 침입한 괴한과 몸싸움 끝에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께 해당 지역에서 총격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

타코마 소방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시애틀 지역 로컬 언론 KOMO 뉴스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60세의 찰리 박씨로, 16년 전 부부가 함께 한국에서 워싱턴주로 이민 와 이 사업체를 운영해왔으며,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가족들과 함께 가게 건물에 마련된 주거 공간에서 살고 있었으며 평소 아들과 함께 교대로 근무해왔다. 이 업소는 동네의 중심에 있어 근처 주민들이 매일 들리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항상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202 10월 4일 박씨의 업소 앞에는 꽃과 촛불을 들고 오는 주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지인들과 이웃 주민들은 사망한 한인 업주가 동네 아이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고 말하며 깊은 슬픔에 빠졌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며 사건을 목격하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주민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