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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엄마의 비밀 히로시마 원자폭탄 1945년, T624

사회 Society

by 진보남북통일 2023. 12.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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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엄마의 비밀 히로시마 원자폭탄 1945년,

 

히로시마엔 검은 비가 내렸다, 영원한 상처를 남기는 죽음의 비,

21.14 ; https://www.youtube.com/watch?v=MN8QbT63nZU

 

의견 ;;

일본 히로시마에서 1945년

한인들이 원자폭탄으로 엄청 고통을 받고 죽었다.

 

이 사건에서 우리가 배워야 하는게 있다.

 

원자폭탄 개발은 독일과 미국 사이에 누가 먼저 개발하는가 경쟁 중에

미국이 먼저 개발을 했고,

히틀러가 죽어버려서 독일에는 사용 할 필요가 없어져서

항복을 안하는 일본, 미국에서 번지는 반일 감정과 맞아떨어져서

일본에 투하를 했다.

 

강국들의 승전국과 패전국 사이의 진행 과정에서

약자인 한인들이 희생됬다.

 

강국에 살면 후진국에 사는것보다 안전하다.

 

한국에서 유롭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는 것은 아주 미련한 결정이다.

 

한류 문화 바람을 타고 한국이 강국처럼 보이지만

산업 기반인 Infra-structure 가 약하고,

한국은 정치가 후진국이라서,, 후진국이다.

 

한국이 남북한 교류를 활발히 하고

통일에 접근하지 않으면

친일파 매국노들 때문에 미래는 어둡다.

 

가능하면 한국을 떠나 이민을 가라고 권한다.

 

높은 아파트. 좁은 도로, 불안정한 사회, 후진 정치제도,

 

강국에 의해서 조작되는 남북한 갈등,

남한과 북한을 서로 적으로 만들기위한 군사훈련,

거기에 동조하는 보수 친일파들,

 

계속 일어나는 국민들의 시위, 데모, 항의,

젊은이들이 월급을 받나도 집을 살수 없는 한국 경제 정책,

 

지방시대라고 떠들다가 갑자기 서울 확대를 주장하는

분위기에따라 갑자기 뒤집는 정책,

 

애국심은 없고, 극비 산업기밀을 팔아 넘기는 지식인들,

법은 없고, 가진자들에는 솜방망이 처벌,

한국의 현재 미래는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다.

 

유롭 대학에서 공부를 하다가 외국인을 만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결혼을 하고

한국에 정착하는 지식인들은 미래를 볼줄 모른다.

 

유롭으로 돌아가라, 거기서 한인 자녀들을 길러라.

 

미국에서 자영업을 하다가 한인들이 자주 살해되지만

그래도 한국 보다는 미국이나 유롭에서 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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