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은퇴한 치매 간호사
간호사로 수십년을 일 했다, 나이는 80 정도인데 치매다.
간호사로 일 하면서 무엇을 배웠을까?
치매 원인은 의학계에서도 아직 모른다.
아마 (작은 피떡들) 혈전에 의해 뇌혈관(실핏줄)이 막힌게 원인 인것같다.
철학자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치매가 적다.
나이들면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혈전이 저절로 생겨난다.
노인들 중에 스텐트 stent 를 넣은 사람들을 보게된다.
혈전의 발생을 막으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한다.
숨이 찬 운동이 효과가 있고
발효된 김치, 좋은 채소들을 넣어서 만든 한국식 발효된 살사 salsa 등
신 음식이 혈전을 줄이고
저녁 이후는 적게 먹고, 밤에는 먹지 말아야한다.
잘때는 위장에 음식이 없어야 장수한다.
무릎이 안아프면 걷는 운동보다
뛰는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그런데 왜 간호사가 치매일까?
간호사로 일 하면서 환자들을 간호만하고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왜 공부를 안했을까?
의사 중에도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않고 진료를 하다가
병에 걸려 죽은 의사가 있다.
그 의사는 건강을 돈과 바꾸었다.
의사가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퍼지자
환자들은 자기병도 못고치는 의사인데
어케 환자병을 고치냐고 의사한테 진료받으러 가기를 꺼려했다.
정신 건강이 육체 건강보다 우선한다.
다시말해 건강하게 살려면 정신이 먼저 건강해야한다.
정신질환이 있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는데 걸림 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