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철은 왜 억울하게 죽었는가 82살, T826

가수 현철은 왜 억울하게 죽었는가 82살,

생일 1942년 82세,  -  사망 2024 7월 16일

 

'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투병 끝 어제 오후 별세;

11.15;

https://www.youtube.com/watch?v=_WtIOGj0Zeg

 

 

요즘 82살이면 죽을 나이가 아니다. 그런데 왜 죽었을까?

죽은 원인을 찾아보니 경추 목 수술로 죽었다.

 

척추는 일반적으로 스파인 spine 이라하고,

의학적으로는 버터브라 (척추뼈) vertebra 라고한다.

 

척추는 절대 수술을 하면 안된다. 수술 후 원상복귀가 어렵다.

모든 신경, 실핏줄, 하수도 역할을 하는 림프관을 제자리에 연결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척추 위 목 부분 경추는 아주 예민한 부분이다.

 

가수 현철이 경추 수술을 하지말고

아침 저녁으로 걷고,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했다면

서서히 회복이 되는데,

의사를 잘못 만나서 죽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수술을 권유한다.

자연치유를 권장하면 돈을 벌수 없기 때문이다.

 

TV 보면 나이 60인데 무릎이 아퍼서 수술을 한다.

무릎이 아프면 누어서하는 운동이 많이 있다.

 

사람들은 걷는게 왜 중요한지 모른다.

피를 만들어내는 원료가 골수 bone marrow 이다.

 

골수는 골에서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큰 뼈들 안에 있다.

그 중에서 골반에 51% 가 있다.

나머지 큰 뼈들에 49% 있다.

즉 차 사고로 골반이 부서지면 피의 양이 51% 부족해진다.

 

걸으면 골반이 건강해지고, 골수가 충분해지니 빈혈이 줄어든다.  

빈혈이 약으로 되는게 아니다.

 

현철이 수술을 안하고

지방이 적은 식단과 운동으로 치유를 했다면

90살 이상 살수가 있었는데,

그의 무지가 죽음에 이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