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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엄청많은 친일파 세력들, T889

정치 politics

by 진보남북통일 2024. 9.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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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엄청많은 친일파 세력들,

 

미군 연합군 최고사령부;

Supreme Allied Commander;

Supreme Commander of the U.S. Allied Forces,

 

연합군 최고사령부; Supreme Commander of Allied Powers,

GHQ ; General HeadQuarters

 

일본의 권력핵심들도 가차없이 처단하는 도쿄지검 특수부는 단순한 검찰조직이 아니라 미국(CIA)의 지휘를 받는 특수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도쿄지검 특수부의 모태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일본을 점령, 통치한 연합군(미군) 최고사령부(GHQ) 산하 ‘은닉물자 수사본부’이기 때문이다.

GHQ가 일본을 지배하던 기간 동안 패전국 일본 자체가 승전국 미국의 전리품이었기 때문에 모든 일본인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 예술품과 보물 등 귀중품들을 GHQ에 신고해야 했다.

 

그러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가보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이를 신고하지 않는 일본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어 은닉한 보물들을 빼앗기 위해 미군이 조직한 특수 조직이 바로 '은닉물자 수사본부'였다.

 

미국은 1953년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일본에 대한 직접 통치를 끝내고 교묘한 간접 통치 방식으로 전환했는데, 이를 위해 도쿄지검 특수부로 대표되는 검찰권력, 언론 및 학계를 통해 일본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일본 본국이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1890년대부터 식민지 한반도를 터전으로 삼아왔던 수많은

 

일본인들은 1945년 일본의 패망 후 한반도에 일궈놓은 자신들의 막대한 부를 숨겨서 지니고 본국 일본으로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결국 이들 한반도에 뿌리 내렸던 일본인들 중 상당수의 선택은 일본인 혈통을 숨기고 한국인으로 변신해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런 일본인들의 규모가 몇 천인지 몇 만인지, 누구인지, 그들의 핏줄들은 누구이고 현재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등의 실태가 전혀 파악되어 있지 않다. 이처럼, 자신들의 혈통과 침략자의 정체성을 숨기고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일본인들을 "토착왜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토착왜구들이 해방 후 80년 동안 남북의 화해교류와 통일을 훼방놓고 끊임없이 우리 국가를 반목시키고 분열시켜왔던 배후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러지 않고는 침략국 일본의 식민통치를 미화하고, 과거사를 사죄조차 하지 않는 일본에게 미래의 동반자, 파트너 운운하는 실성한 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이 나오는 현실을 도저히 설명할 방도가 없다.

 

잔존 일본인(토착왜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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