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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 대통령실인가, 국기 경례 안해, 김건희 세계 별칭; T897

정치 politics

by 진보남북통일 2024. 9. 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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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 대통령실인가,  국기 경례 안해, 김건희 세계 별칭;

 

https://youtu.be/BhU87GlJVy0?si=7rMqhZzw0kWSPf-H

 

1.49;

https://youtu.be/_30K9SoGkP0?si=OSr0i_zY0bH14X3E

 

 

"태극기 못 봤다" 변명했던 김태효, 국군의 날은 어땠을까? 지금 이 장면,

1.26;

https://www.youtube.com/watch?v=xlqF-SanGa8

 

 

;김건희 년 세계 별칭;

△ 프랑스 르몽드 ‘콜걸’

△ 미국 워싱턴포스트 ‘빨래건조대’

△ 체코 블레스크 ‘사기꾼’

△ 카자흐스탄 아자티크 루이 ‘성괴(성형괴물)’

 

체코 언론 한국의 영부인은 거짓말을 해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

 

체코 언론 김건희 사기꾼 보도

비싼 악세사리 주렁주렁 무슨소용,,,

 

https://youtu.be/sU3JWex778U?si=I-R6-F9phD1Pwe6o

 

국군의 날, 국기 경례 안하는 김건희 여자

"어?! 정신 빠진 김건희 이상하다" 생방송 카메라에 잡힌 딱 1초

 

"여사님 정신차리세요!" 목숨걸고 막았지만 공개된 사진에 결국 윤석열도 초토화

 

국기에 대한 경례 까먹은 김건희, 대한민국 언론에 항거하는 여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zwCVdCpgJk0

 

 

"태극기 못 봤다" 변명했던 김태효, 국군의 날은 어땠을까? 지금 이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xlqF-SanGa8

 

 

김건희는 왜 이렇게까지 나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 나대느냐? 답답하기 때문이다.

홍준표에 따르면 김건희는 나대지 못할 때 답답해한다.

이 말은 지금 김건희가 나대는 현상이 이른바 관심병 수준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다.

 

조금 더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자.

‘연극성 성격장애’라는 정신질환이 있다.

이 질환의 의학적 정의는 이렇다.

글로벌 의학 지식 웹사이트인 MSD 매뉴얼에 올라온 마크 짐머맨(Mark Zimmerman) 정신의학 박사의 글을 인용한다.

 

연극성 인격 장애는 과하게 감정적이며 관심을 얻으려고 하는 패턴의 만연함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 건강 상태입니다.

연극성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관심의 중심에 서는 것을 필요로 하며,

대개 부적절하게 유혹하는 도발적인 옷과 행동, 그리고 스스로를 매우 극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관심의 중심에 서려고 시도합니다.

 

어떤가? 딱 누구 이야기 같지 않은가?

짐머맨 박사는 연극성 인격장애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나열한다.

 

- 관심의 중심에 서있지 않은 경우 불편함을 느낌.

- 부적절하게 성적으로 유혹하거나 도발적인 방식으로 타인과 교류함.

- 감정이 급속하게 변화하여 사람이 가벼워 보임.

- 자신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끊임없이 본인의 외모를 이용함.

- 언사가 매우 모호하고 세부적이지 않음.

- 극적이고 과장되어 있으며 과대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함.

- 타인이나 상황에 쉽게 영향을 받음.

- 관계가 실제보다 더 깊다고 믿음.

 

‘여사’는 모두 ‘여자’로 고침,

 

나는 이 기준을 김건희와 주변인이 읽어보길 권한다.

 

홍준표에 따르면 김건희는 나대지 못하면 답답해한다.

관심의 중심에 서있지 않으면 불편한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외모를 이용한다.

마음에 안 들면 언론사에 실린 사진도 교체하는게 김건희다.

 

캄보디아에서 아픈 아이를 끌어안고 찍은 그 사진을 기억하시는가?

비공개 방문이라는데 누가 봐도 조명을 설치해서 마치 영화 포스터 같은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 그 사진 말이다.

‘극적이고 과장되어 있으며 과대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기준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XX년 부인 김건희 여자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는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모습이라며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  2022.11.12

 

나는 국민의힘이나 홍준표 등이 김건희에게 “제발 좀 자제하시라”고 조언하는 것은 쥐뿔도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저건 조언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실제로 해결은커녕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짐머맨 박사에 따르면 슬프게도 이 질환에 효과가 있는 약물이 별로 없단다.

꽤 오랫동안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단다.

 

만약 정신의학적 어려움이 있다면 부끄럽거나 숨길 일이 아니다.

나도 2년 전쯤 공황장애가 와서 정신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이후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지금까지도 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

 

김건희 문제도 이와 다르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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