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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2 학폭2 T924

교육 Education

by 진보남북통일 2024. 10. 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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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2 학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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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 학폭 선데이 저널 기사 중,

 

글쓴이: XXX 09.07. 2024,

 

의견 ;;

아래 내용을 보면 장애인이 될정도로 맞고도

왜 그들 가해자들을 죽이지 않았을까?

 

나 같으면 총을 가져가서 가해자 모두 죽인다.

 

복수는 억울한 자의 권리 이기 때문이다.

Revenge is the right of the wronged.

 

한국에서 학폭 가해자들에게는 사형제도가 적용 되어야 한다.

스토킹 살인은 사형을시키면 없어진다.

 

하소연만하고 법의 처벌을 기다리라고,, 누가 그리 가르쳤을까?

피해 학생의 부모가 목사 이기에?

 

구약에는 여호와 색기가 유대인 보호 명목으로 많은 민족을 죽였는데,,

예수는 사랑이라고?

그럼 매를 맞는것도 사랑이었을까?

 

성경은 복수는 신이 대신 갚을 것이니 하지말라고 한다.

온다는 예수 색기는 오지도 않는데,,

여호와는 언제 약자들을 위해 복수를 해 줄까?

 

2000년 전의 만화책을 믿지 말라.

신이 복수를 대신 갚아준다면 왜 법이 필요할까?

 

왜 법원에 장로들은 소송을 할까?

 

The Bible does not support revenge, but instead instructs people to leave it to God:

 

Romans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Never avenge yourselves, but leave it to the wrath of God,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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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1996년 어느날부터 그녀의 악몽같은 '학폭'은 시작되었다.

(그녀의8회의 고발내용을 토대로 소개한다.)

웨스트하이학교의5명가해자 선배들은 내가 눈에보이면 90도인 사를요구하며 구타를했다.

 

어느날은 따귀, 어떤날은 발로 차고, 어느날은 주먹질은 예사였다.

학교안에서니,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웨스트하이 골목 사이사이에서

난 그들이나 타날때마다 나는 폭행을 당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이순 간에도 내몸은 사시나무듯 벌벌떨리고 심장은 미친듯 이뛰지만 그래도 나 여기서 멈추지는않을거야. 악몽같은 경험?으로 너희들을 어디서만나면 아직도 몸이 반응을 하지만, 정말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싶어서 시작 했으니까. 적어도 여기서라도 말하고 싶었어)

 

오늘일지 내일 일지, 아님 그다음날일지, 아니면 매일인지모를 구타는 너희들을 더 용감하게 만들었고, 나를 멍투성이 모지리로 만들었고, 입안은 교정기착용으로 찢어지고 피나고를 반복했 지만, 그때까지는 '웨스트하이'하면 선배는 하늘이라나 뭐라나, 다들맞고다닌다고 고자질은 절대 안되고, 만약그러면, 그위 선배들이 몰려와서 몰매를맞는다는 소문때문에. 참고 또 참았던거같다.

 

지나가는 학생들이봐도, 친구들이 본다고해도, 너무나 당당하게 폭행을하던 너희들은 폭행만 나한테하고 끝난게아니지. 더나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협박은 아직도 내귀에서 울리는거같다.

 

"미친년" “죽일년" 태어나질말았어야하는년 "병신" "90도몰라 이병신아, 90도인사를 하란말야" "꼴깝하네" 어쭈, 이 미친년봐라"그리고 나의평생의 최악의 악몽, 가해자들의 졸업파티는 피해자를 대상으로납치', '감금', '폭행' 그리고 '협박'으로 그들의 파티의 제물이됐다.

 

그날, 0교시를하고나온 우리를 납치해서 양쪽팔에 하나씩 팔짱을끼던5명.

친한척 거짓웃음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나를그리고 내친구를 차에 쳐박고, 눈을가리고 우린 어디론가 끌려갔다.

"야~내려! 머리90도로 숙이고들어가" 가해자들중 한명의 집에서 시작된 폭행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수도 없을만큼 맞고또맞았다.

"야~ 너때문에 손가락 멍들었어. 이 미친년 때문에" 그리고 테니스라켓으로 때리기시작했다.

왜 머리가 90도로 안돌아가 아 씨발" 그러면서 미친듯이 때리던 얼굴 팔다리 몸을 5명이 나를 가운데두고 돌아가며때렸다.

근데, 참신기한건 몇시간을맞다보니 통증도 못느낀다는거 예전 모래시계 이정재맞는 장면. 그게생각이 나더라. 너무장시간 맞으니까 감각이없어졌다.

 

근데 때리면서, "우리가 졸업기념으로 너희들을 패는거 없는년, 너 태어나서 불쌍한 너희가족은 어쩌냐,

✓,너태어나서 불쌍한 너희가족은 어쩌냐, 의리없는 년 (정작 니들이지유진강UCI 혼자만 떨어져서 따시켰다며? 우리가 다죽일건데, 어쩌냐...넌 왜이리 재수가없어. 죽어야 하는년... 미친년... 썩을년... 너때문이야, 다 너때문에 너희가족들이 고통을 받는거야" 등등. 끝없는 폭언 협박... 머리가어질어질했다.

내가 잠시쉬면, 내친구가맞고, 그러다 내가맞고, 무릎꿇고 앉아서, 신발던지면 기어서 가져와야지... 넌 개잖아" 했던 가해자들.

(개들도 나처럼 안맞는다. 얘들아) 그순간에 나 정말 간절히 내가거기서 죽기를빌었다.

 

그러면 이고통에서 벗어날거라 믿었거든. 때리고 던지고 때리고 욕하고... 무한반복...

시간이흘러, 학교끝날시간이되자 슬슬 겁이났는지...

"야~너희들 잘들어 너희들이 학교가가기 싫어서 땡땡이를치다가 길에서지나가던 히스패닉깡패들한테 죽도록맞은거야... 알았지?

누구한테 우리이름이라도 말하면, 어찌되는지 알려줄까?

너희는 차로죽이던 바로죽고, 너희 가족은 집이불에타서, 집앞문에 목을매고 죽는거야..."

 

- 학폭 3으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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