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ble does not support revenge, but instead instructs people to leave it to God:
Romans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Never avenge yourselves, but leave it to the wrath of God,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
기사 내용
1996년 어느날부터 그녀의 악몽같은 '학폭'은 시작되었다.
(그녀의8회의 고발내용을 토대로 소개한다.)
웨스트하이학교의5명가해자 선배들은 내가 눈에보이면 90도인 사를요구하며 구타를했다.
어느날은 따귀, 어떤날은 발로 차고, 어느날은 주먹질은 예사였다.
학교안에서니,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웨스트하이 골목 사이사이에서
난 그들이나 타날때마다 나는 폭행을 당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이순 간에도 내몸은 사시나무듯 벌벌떨리고 심장은 미친듯 이뛰지만 그래도 나 여기서 멈추지는않을거야. 악몽같은 경험?으로 너희들을 어디서만나면 아직도 몸이 반응을 하지만, 정말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싶어서 시작 했으니까. 적어도 여기서라도 말하고 싶었어)
오늘일지 내일 일지, 아님 그다음날일지, 아니면 매일인지모를 구타는 너희들을 더 용감하게 만들었고, 나를 멍투성이 모지리로 만들었고, 입안은 교정기착용으로 찢어지고 피나고를 반복했 지만, 그때까지는 '웨스트하이'하면 선배는 하늘이라나 뭐라나, 다들맞고다닌다고 고자질은 절대 안되고, 만약그러면, 그위 선배들이 몰려와서 몰매를맞는다는 소문때문에. 참고 또 참았던거같다.
지나가는 학생들이봐도, 친구들이 본다고해도, 너무나 당당하게 폭행을하던 너희들은 폭행만 나한테하고 끝난게아니지. 더나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협박은 아직도 내귀에서 울리는거같다.
"미친년" “죽일년" 태어나질말았어야하는년 "병신" "90도몰라 이병신아, 90도인사를 하란말야" "꼴깝하네" 어쭈, 이 미친년봐라"그리고 나의평생의 최악의 악몽, 가해자들의 졸업파티는 피해자를 대상으로납치', '감금', '폭행' 그리고 '협박'으로 그들의 파티의 제물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