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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보조제 식이보충제 부작용; T1090

건강 health

by 진보남북통일 2025. 2. 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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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보조제 식이보충제 부작용;

Dietary Supplement, Sid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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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보조제 무엇인가, 식이보충제 무엇인가,

식이보충제(食餌補充劑, dietary supplement) 또는 영양제(營養劑),

영양보충제(營養補充劑, nutritional supplement)는

알약, 캡슐, 파우더, 액체 형태로 섭취함으로써 개인의 식사를 보충하기 위해 제조된 제품이다

 

[ 의견 ];

식이보충제는 음식이 아니고 독이다. 모든 식이보조제는 화학제품이다.

따라서 부작용이 반드기 따라온다.

비타민C 는 아무리 먹어도 해롭지 않다는 소문은 거짓이다.

음식에서 취하는 영양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 (지나치게 많이 먹는 과식을 제외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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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영양제 부작용,

영양제, 좋다고 다 먹으면 간 신장(콩팥) 에 무리!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과 약물 등 모든 것은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칩니다.

특히 약물을 과다 복용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먹게 될 때 간이나 신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식이보충제 부작용;

제품별 이상사례로는

▲영양보충용 제품은 위장관이상, 설사, 구토,

▲프로바이오틱스(활생균, probiotics) 제품은 설사, 변비, 복통, DHA, EPA 함유제품은 가려움, 설사, 두드러기, 소화불량,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Garcinia cambogia extract) 제품은 설사, 두드러기, 복통, 생리이상 등이 주로 보고됐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무엇인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보충제입니다.

추출물에는 체중 감량 보조제로 홍보되는 하이드록시시트르산(HCA)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arcinia cambogia extract is a supplement derived from the rind of the garcinia cambogia fruit.

The extract contains hydroxycitric acid (HCA), which is promoted as a weight loss aid.

 

What is garcinia cambogia used for?

-Weight loss : Garcinia cambogia supplements are marketed for weight loss, but studies have not shown significant results,

-Joint pain : Garcinia cambogia is sometimes used to relieve joint pain,

-Digestive symptoms : Garcinia cambogia is sometimes used to relieve digestive symptoms,

-Athletic performance : Garcinia cambogia is sometimes used to improve athletic performance,

 

부작용; the side effects of garcinia cambogia;

Nausea, Headaches, and Liver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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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린 70대 日남성...유산균 먹고 사망, 무슨 일?

 

https://kormedi.com/1712649/

 

코로나 걸린 70대 日남성...유산균 먹고 사망, 무슨 일? - 코메디닷컴

72세 이 남성은 처음 발견 시 자택의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대장암, 흉통, 고혈압, 췌장 낭종 등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시 흡연과 음주를 하고 있었다. 일본 후지타 건

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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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영양제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이처럼 모든 영양제는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는 점과 복통, 설사, 구토,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장애를 일으키며, 알러지 과민반응으로 예민해지고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공통의 부작용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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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식이보충제 먹고 사망하는 사고 이어져,

이혜선 기자  2015.08.03

 

사용금지 된 디니트로페놀 (2,4-Dinitrophenol, DNP) 성분 함유,,,

식약처, 섭취 자제 당부;

 

[청년의사 신문 이혜선] 해외에서 식이보충제를 섭취하고 사망하는 등의 중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제품의 구입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영국, 아일랜드, 독일, 노르웨이 등에서는 미국 Muscle pharm이 제조한 식이보충제 ‘Arnold Iron Dream’을 섭취하고 사망하는 등 중독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디니트로페놀(2,4-Dinitrophenol, DNP)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1930년대 이전까지는 신진대사 활성과 다이어트 약으로 판매됐지만, 섭취 후 불규칙한 심장박동, 체온상승, 탈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사용이 금지된 약물이다.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 역시 DNP가 함유된 식이보충제를 섭취하면 심한 경우 사망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DNP 함유 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할 것을 지난 7월 21일에 권고한 바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당 제품이 국내에 수입 신고된 사례는 없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관세청에 인터넷 판매 차단과 통관 금지 조치 등을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외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성기능 강화, 근육 강화 등 제품의 경우 유해성분이 함유될 수 있어 구입 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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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보조제의 기초: 알아야 할 사항;

https://sickgirl.co.kr/%EC%8B%9D%EC%9D%B4-%EB%B3%B4%EC%A1%B0%EC%A0%9C%EC%9D%98-%EA%B8%B0%EC%B4%88-%EC%95%8C%EC%95%84%EC%95%BC-%ED%95%A0-%EC%82%AC%ED%95%AD/

 

식이 보조제의 기초: 알아야 할 사항

오늘날 시중에 나와 있는 식이 보조제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거나, 면역 체계를 강화하거나,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

sickgirl.co.kr

 

 

건강 보조제,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적 분석,

https://junidaddy.tistory.com/34

 

💊 건강 보조제,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적 분석

💊 건강 보조제,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적 분석건강을 위해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건강 보조제를 챙겨 먹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건강 보조제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junidaddy.tistory.com

 

 

식이 보충제 개요;

https://www.msdmanuals.com/ko/home/%ED%8A%B9%EB%B3%84-%EC%A3%BC%EC%A0%9C/%EC%8B%9D%EC%9D%B4-%EB%B3%B4%EC%B6%A9%EC%A0%9C-%EB%B0%8F-%EB%B9%84%ED%83%80%EB%AF%BC/%EC%8B%9D%EC%9D%B4-%EB%B3%B4%EC%B6%A9%EC%A0%9C-%EA%B0%9C%EC%9A%94#%EC%88%9C%EB%8F%84-%EB%B0%8F-%ED%91%9C%EC%A4%80%ED%99%94_v833378_ko

 

식이 보충제 개요 - 특별 주제 - MSD 매뉴얼 - 일반인용

다른 관심분야는 보충제의 순도 및 표준화입니다. 약물과는 달리, 보충제는 순수함을 보장하거나 함유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성분 또는 활성 성분량이 함유되어 있음을 보장하기 위한 규제를 받

www.msdmanua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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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 청소년이 먹었다간 ‘중증 부작용’ 위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10602367

 

다이어트 보조제, 청소년이 먹었다간 ‘중증 부작용’ 위험

MSD, 먹는 비만약 개발 참전 선언… 중국 한소 파마와 최대 2.9조 라이선스 계약

m.health.chosun.com

 

 

소년은 체중 감량, 근육 강화, 에너지 보충을 위해 판매되는 식이 보충제를 먹지 않는 게 좋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보스턴 소아병원 공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journal of adolescent health' 에 어린이, 청소년, 젊은 청년에게

▲체중 감량,

▲근육 강화,

▲에너지 보충을 목적으로 하는 식이 보충제가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연구팀은 11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 0~25세의 단일 식이보충제 부작용 사례 977건을 분석했다. 그중 40%가 중증 의료 부작용을 겪었고, 특히 문제가 되는 영양제가 위 세 가지였다. 위 세 가지 식이 보충제는 비타민을 복용한 대상보다 중증 의료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세 배 더 높았다.

 

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는 "성장기 청소년은 기능성이 있는 성분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체중 감량 보충제는 대사를 촉진해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혈압 변동이 올 수 있고, 근육 강화제는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스테로이드 유사 물질이 들어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에너지 보충제는 에너지 드링크와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카페인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심혈관질환에 안 좋고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특히 체중 감량 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더라도, 임상 시험 하나만으로 효과가 크다고 보긴 어렵다"며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데 부작용은 보고되고 있으므로 먹지 않는 걸 권장한다"고 했다. 이어 "식단을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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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부른 보충제 복용...몸 안의 독 될 수 있다

2019.02.15;

https://kormedi.com/1282397/

 

욕심이 부른 보충제 복용...몸 안의 독 될 수 있다 - 코메디닷컴

  평소 음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따로 각종 보충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근육을 빨리 불리기 위해 과도하게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히 부작용 우려도

kormedi.com

 

 

평소 음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따로 각종 보충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근육을 빨리 불리기 위해 과도하게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히 부작용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의 '보충제 만능' 세태에 우려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건강영양조사과 연구팀은 "보충제를 과도하게 많이 복용할 경우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정의한 (식이)보충제는 일상 식사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건강증진을 위해 복용하는 제품을 말한다.

비타민, 무기질 및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정제, 캡슐, 분말, 과립, 액상, 환 형태이다.

 

여기에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외에 건기식으로 허가를 받지 않았지만 비타민, 무기질 및 기능성원료를 함유한 제품 모두를 포함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충제 섭취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지만, 이와 동시에 일부 영양소(철, 비타민 A)의 과잉섭취 분율이 증가하는 등 보충제로 인한 영양소 섭취가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다.

최근 관심이 높은 고용량 비타민 C 요법의 사례를 보자.

비타민 C의 효능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면서 너도나도 비타민 C 정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지속 복용할 경우 소변이 내려가는 요관에 칼슘이 쌓여 돌을 만들 수 있다. 정확한 병명은 요로결석 urinary stone 이다.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복통이 생겨 응급실로 실려와 수술까지 받을 수 있다.

평소 고용량 비타민 C 복용에 조심했더라면 수술대에 오를 필요가 없었는데, 과도한 욕심이 병을 만든 격이다.

비타민 C 보충제 뿐 아니라 다른 영영소의 보충제도 항상 과잉 복용을 염두에 둬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의 '한국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일반 식사 외에 건강기능식품까지 먹을 때,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준보다 많이 먹게 될 수가 있다.

 

미국 암협회의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고려 사항'에는

"건기식을 복용하기보다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한다"고  첫 번째로 명시되어 있다.

 

특히 음식으로 섭취한 수준보다 영양소를 많이 먹게 되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영양소의 섭취가 하루 권장량의 3분의 2 미만일 때 고려하고, 환자의 경우 복용 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영양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정은 서울대 교수(식품영양학과)는 "평소 일반적인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추가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영양 과잉이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면서

"지나친 것은 부족한것만 못하다는 '과유불급’이란 성어를 늘 염두에 둬야 한다" 강조했다

^^과유불급;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 more is just as bad as less,

공자; to go beyond is as wrong as to fall short. (Confucius)

(공자, 지혜명언)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過猶不及,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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