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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대담 용서를 떠드는 여자 T290

사회 Society

by 진보남북통일 2023. 3. 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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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대담 용서를 떠드는 여자

 

2023 3월 9일 목요일 10;30 - 11 시까지

어느 여자가 용서에대해 떠들었다.

 

용서를 강요하는 박사라는 그녀는

누군가 칼을 들고 그녀를 따라다니는 스토커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용서 할수 있을까?

 

판사들은 왜 범죄자들을 용서하지 않고

유죄 판결을 할까?

 

용서는 조건부이지 절대가 아니다.

 

모든 범죄자들을 용서하면

사회에는 범죄자들로 넘쳐나고

그들로인해 사람들은 살해되고 위협 고통을 받아서

밖에 나갈수도 없다.

 

중국은 강제징용에대해 일본으로부터 240억을 받았으나

한국은 받지를 못했다.

만일 중국이 일본을 용서를 했다면

그 돈을 받지 못했을게다.

 

그런데 멍청한 윤씨는 강제징용에 대해

일본을 용서하는 쪽으로 굴욕 외교를 하고 있다.

 

영서에대해 떠드는 박사라는 여자는

한비자의 책을 읽어봤을까?

 

손자병법을 읽어 보았을까?

 

적군을 용서하면

아군은 전멸을 한다.

 

그녀가 떠드는 용서는 무엇을 말 하는가?

 

그녀는 정말로 매일 용서를 하며 살까?

 

용서하므로 받는 피해 손해는

누가 보상을 해 줄까?

 

학교폭력을 용서하면 

학폭은 학교마다 넘쳐나고 

피해자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나?

 

용서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여자,,

 

정신건강 검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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