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뜬 장님 여행, 성숙한 사회여행,
성숙한 여행은
경제여행, 역사여행, 정치여행, 사회여행, 문화여행, 종교여행,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간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행을 가기가 어렵다.
사정이 있어서 못가는 사람도 있다.
장애인 돌보기, 사업, 생명 위협,,, 동물들 돌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은 산 강 유명하다는 곳을 가는데
그런 장소들은 인터넷에 얼마던지 있다.
웅장한 자연, 특이한 강,
산과 강은 무식한 사람들이 가는 여행이다.
자연 자체에는 아무리 보아도
역사,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종교가 없다.
아무것도 볼수가 없는 눈뜬 장님들이 가는 여행이다.
여행사를 통해 버스타고 가는 관광은
바쁜 일정표가 빠듯하게 정해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다른 것을 관찰할 시간이 없다.
눈팅만 하고 오는 여행이다.
여행사를 통한 집단 여행은
가는 곳의 역사, 경제, 문화, 범죄와 위험성, 그 지방의 주요 농산물 등
아무것도 모르고 눈뜬 장님들이 가는 여행이다.
강과 산을 보러가는 여행객들은
그런 집단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종교등을 검색하고 공부하지도 않는다.
그래서인지 혼자 또는 몇사람이 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강 산 자연보다는 사회 속으로 여행을 간다.
블러그에 보면 쓰잘데 없는 여행 내용과 사진들만 잔뜩 올리는 블러거들이 있는데
그들은 고통이 적은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는 관심이 없다.
블러거들의 주위 이웃들이 가족이 칼 맞아죽어도 여행 내용만 올린다.
나라가 망해도 여행만 올린다.
부모 형제 가족들이 살해되도 여행만 올린다.
참된 여행을 모르는 여행 중독자들이다.
마약 중독, 종교 중독자들과 다를바가 없다.
성숙한 여행은
사회 속에서, 신문기자들처럼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사회 여행, 즉 역사,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이게 진짜 여행이고,
수준이 높은 국민들을 만든다.
사람들은 Disneyland 포함 과학 기술로 만든 여럿이 타는기구 기계에는
바글 바글하게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들은 그런 타는기구에는 관심이 없다.
과학을 이용한 탈것들은 여행의 참 모습에서 멀다.
고장으로인해 목숨을 잃기도한다.
아이들이나 재이있게 타겠지만
성숙한 사람들이나 지식인이 즐기는 기구는 아니다.
진짜 성숙한 사람들이 가는 여행은
공부하는 여행이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관찰하고
일기를 쓰고 사진 찍어서 남기고
나중에 책을 출판해도 된다.
헌데 이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이다.
왜냐하면 오랜동안 여행문화가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 장님여행을 가도록 길을들여 놓았다.
여행하는 방법을 확 바꾸어라.
한민족이 성숙하고 수준높은 국민들이 되는 방법이다.
민주주의는 국민 구준이 높아야 하는데
미국 국민들의 수준은 아주 낮다.
교육이 다양하고 수준이 높은것같아도,, 아니다.
교육부터가 생각하지 못하게하는 로봇교육이다.
비판하고 반항하고 도전하는 교육을 안한다.
우파적 교육이고
진보 좌파적 교육을 피한다.
현실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를 비판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고통이 적은 사회를 만든다.
예수는 비판하고 도전하다 일찍 죽은 좌파이지만
부처는 도전을 피해서 80까지 오래 살았다.
기독교인들 중에 좌파는 예수를 아는 사람들이고
보수는 예수를 모른다. 예수를 알면 보수가 될수 없다.
부처는 침묵하고 도전을 피해 살았으나
그러나 브라만에 도전한 좌파 부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