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골때리는 그녀들 이영표 오징어게임 묻지마 범죄 T410

축구 골때리는 그녀들 이영표 오징어게임 묻지마 범죄

 

TV 에서 골때리는 그녀들을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선수들의 수준이 대단하다.

 

TV 로 경기를 보는데 다른 코치들은 다 조용한데

이영표만 계속 선수들에게 큰소리로 지시를 한다.

 

매우 씁쓸한 이영표의 인간성을 보았다.

 

이영표호 FC개벤져스의 마술 같은 세트피스 모음,

10.21 분,

https://www.youtube.com/watch?v=M_mLzQBp0pU&t=116s

 

법을 위반하면 체포되지만

도덕이나 윤리 위반으로 비난을 받을수 있으나

체포되는경우는 드물다.

 

법은 공동체 질서를 위해서 만들어진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법 이외에 상식과 주위 분위기가 있다.

 

법에 위반되는건 아니나

서로가 지켜야 할 보이지 않는 규율들이 있다.

 

다른 코치들이 선수들에게

일일이 지시를하지 않고 조용하면,

이영표도 조용한게 성숙함이다.

 

선수들이 이영표의 지시대로 움직이기보다

자율에의해 편하게 운동을 할수 있게 내버려두는것도

관용이다.

 

인간은

이기기 위해 태어났는가? 아니면

이기지  못한 사람은 모두 패배자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

 

인간은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는가?

부자가 되려고 태어났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을때

어느 쪽을 답하던지는 자유이지만

 

사회 심리학자 Erich Fromm 이 쓴 책 중에

To Have or to Be? 소유냐 존재냐 라는 책이 있다.

우리는 많이 소유하기보다, 서로 존재하며 나눌때 행복이 있다.

 

올림픽에서 1등이 아니면 나머지는 모두 불행하게 사는게 아니다.

 

자본주의 오징어 게임을 안보았으나

1등이 되기위해 목숨을 거는 게임에는

패배자들에게는 비극이 넘쳐난다.

 

정치에서

소수 부자들과 대기업에게 유리한 정책은

다수 국민들을 고통으로 몰고간다.

 

지금의 정치는 소수 1등만을 위한 오징어 게임의 복사판이다.

 

대기업 세금 감면, 범죄자들 사면 (이명박, 박근혜, 행안부장관 이상민,,) 

물가 인상, 공공요금 인상, 전세사기, 이태원 참사, 잼버리 실패,

계속 되는 시위와 데모,,

 

묻지마 범죄는  부자 위주, 못가진자들이 버림을받는 비정한 정책에서 시작된다.

 

^^묻지마 폭행 ; unprovoked Assault [attack],

     한국식 영어 - Don't Ask Assault,

^unprovoked - (상대방의 도발, 공격 같은) 정당한 이유 없는,

 

젊은이들이 일을 해도 집을 살수없고

부부가 모두 일을 해야하고 자녀와 대화 할 시간이 없다보니

탈선하는 자녀들,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

경기장에서 떠들어대는 이영표는

오징어 게임에서 1등이 되기위한 필사의 사투 모습이다.

 

내가 선수라면 나는 이영표 코치를 떠나고싶다.

 

이기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잔인한 코치가 또 있다.

 

러시아 스케이팅 코치, 선수들에게 몸에 도핑을 투여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 어린 선수들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돌리는

러시아 코치; 투트베리제, Eteri Tutberidze !!!

 

“소름끼친다” 러시아 코치, 제자들 신체 이상… 학대, 도핑 의혹,

러시아 코치; 투트베리제, Eteri Tutberidze,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0500004

“소름끼친다” 러시아 코치 제자들 신체 이상… 학대·도핑 의혹

 

러시아 휘겨 배후에 무서운 코치 투트베리제 Eteri Tutberidze,

"20살 넘긴 선수 없었다"

‘발리예바 선수 강제 도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121435542521

"20살 넘긴 선수 없었다"…무서운 그 코치, 발리예바 도핑 배후? - 머니투데이

 

올림픽에서도 1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1등을 위해 비인간적이고

선수들에게 채찍을 치면서 우승을 강요한다면

폭군과 노예의 관계일뿐 인간관계는 아니다.

 

이영표가

이기기 위해서

주위를 돌며 선수들에게 일일이 지시를하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하면서 이기는것은

오징어 게임에서

패배한 다른 선수들의 불행을 보게하는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1등을 못하더라도

 

서로 웃으며 함께 경기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