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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담장 포도 도둑질, T434

범죄 Crime/=외국 Foreign Crim

by 진보남북통일 2023. 8. 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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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담장 포도 도둑질,

 

친구집에 앞마당을 제외한

뒷마당 3면이 벽이고 포도넝굴이 있다.

친구는 포도들이 익어서 따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 전에보니 쥐들이 포도를 모두 따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포도 잔 줄기들을 모두 잘라버렸다.

 

포도는 새로나는 줄기에서 열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어째서 쥐들이 뒷벽에 포도만 따먹었을까?

 

다른 양옆 2벽에 포도들은 쥐들이 먹으면

비슷한 비율로 없어지는데,, (차이는 있겠으나,, )

뒷벽은 8 인치 1단이 낮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쥐들이 따먹은게 아니라,,

뒷집 여자가 마약하는 삐적 마른 아들하고 허리굽혀

모두 훑어서 따간것같다고 알려주었다.

 

친구는 수십년 동안 그런 일이 없었다고했다.

 

쥐들이 사방에 있고,, 차이는 있으나

한쪽벽만 달라붙어서 따먹지는 않는다.

상식으로 생각해 보라고했다.

 

머리굴려 속이면  완전히 속으리라 생각 하지만 ,,

자연의 원리로 생각하면 허점이 있게된다.

 

하, 하 , 지년은 감쪽같이 속였다고 생각 하겠지,,

 

그녀는 10년 전인가 동남아 이여자가 몰래 멕사칸하고 바람을 피워서,,

남편 [53살]은 화가 나서 돈 10만달라 정도인지 가지고,

자기나라 XXX로 돌아가서

딸같은 18살 된 여자와 살면서 아이를 낳았다고했다.

 

당시 그녀는 집을 20만달라 이상을 들여서 개축해서

집은 좋으나,,  가정은 풍지박산이 났다고 한다.

 

여자가 집 좋은것보다 가정을 유지했더라면

둘째 아들은 마약도 안하고 좋왔을텐데,,

 

농약 없는 별로 많지도 않은 양의 포도에 집착하는것보면

건강이 많이 나뻐졌다는 생각이들고

 

친구말이,, 하는 짓보면 조울증으로 보이고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여자 라고한다.

 

친구는 포도 넝굴은 따갈수 없게 모두 아래로 내렸고

카메라 설치되면

내년부터는 포도를 가져갈수가 없다고했다.

 

PIC01; 쥐가 먹을것처럼 없어진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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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02; 다른 벽에는 쥐들이 있어도 정상인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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