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타운 대로변 흉기 피습, 호신용 무기들,
의견 ;
망해가는 미국, 아무때나 어디서나 떼강도, 폭행, 늘어나는 노숙자들, 정신병자들,
자신을 보호 할수 있는 무기나 흉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친절한 사람도 경계해야하고,
여러분 주위에 4 feet 이내에 고의로 접근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나는 걸으면서도, 차를 운전 하면서도,
누가 따라 오는지 주위를 자주 살핀다.
나와 같이 비슷한 속도로 걷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는지,
주머니 안에 무거운게 있는지,,
만일 갑자기 덤비면,, 내가 상대 할 만한 사람인지를 준비 한다.
심장을 찌르려면 손잡이를 제외하고
칼 길이만 6 인치는 되어야한다.
칼이 부담스러우면
pepper sprayer, 기타
호신용 무기들 personal defense tools (items), self-defense weapons, 을 search 하여
가지고 다니는게 안전하다.
아마 강아지가 돈이 될정도의 강아진것같다.
돈이 안되는 강아지면 노숙자가 뺐어가지 않는다.
은행에 들렸다가 나오면 더욱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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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한인여성 타운 대로변 흉기 피습,
▶ 애완견과 산책 나섰다 50대 백인여성에 봉변,
▶ 얼굴·손목 등 상처입어,
LA 한인타운 한복판 대로변에서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한인 여성이
노숙자로 추정되는 50대 백인 여성에게 애완견을 뺏길 뻔하고
이를 제지하다 폭행까지 당하는 사건이 발생,
한인타운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LA 경찰국(LAPD)과 피해자에 따르면 한인 여성 엄모씨는
2023 10월 10일 낮 12시30분께 자신이 키우던 애완견을 유모차에 태워 은행에 들렀다가 윌셔 블러버드와 세라노 애비뉴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었다.
이때 50대로 보이는 백인 여성이 엄씨에게 다가와 유모차에 있는 애완견을 쓰다듬었고,
엄씨는 낯선 여성을 애견인으로 생각해 특별히 경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여성은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자
갑자기 돌변해 엄씨의 강아지를 유모차에서 갑자기 낚아채더니 “이건 내 개다”라고 소리치며 도주하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엄씨가 애완견을 되찾기 위해 이 여성을 쫓아가 붙잡은 순간 상대 여성은 품안에서 흉기를 꺼내 엄씨의 머리와 안면부위, 손목을 폭행했다.
엄씨는 폭행을 당하는 와중에도 애완견을 뺏기지 않기 위해 상대 여성을 놓지 않았고,
주변을 지나가던 목격자들은 폭행당하고 있는 엄씨를 도우려 달려와 경찰에 신고했다.
엄씨의 애완견을 강탈하고 폭행한 용의자는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엄씨는 폭행으로 치아가 흔들리고 이마와 손목에 상처를 입었다.
피해 소식을 듣고 현장에 달려온 엄씨의 딸은 “목격자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하기도 싫다”고 말하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