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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보석상 미행강도 털려, T538

범죄 Crime/=외국 Foreign Crim

by 진보남북통일 2023. 11.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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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보석상 미행강도 털려,

 

▶ 행콕팍 자택 따라와,

▶ 10만달러 상당 강탈,

 

의견 ;;

왜 따라오는것을 보지 못했을까?

 

한인들은 교회나 한국 마켙가면

누가 있는지 눈이 둥그레서 살피지만

한인이 없는 곳에서는 전혀 살피지 않는다.

 

은행에서 나올때도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지 살펴야하고

대처법도 준비해야한다.

 

경찰서로 향하던가,

사람이 많은 shopping mall 로 향하던가,,

방법을 찾아라.

 

은행 밖에 경비원이 있으나 

강도는 은행에서 먼 곳에서 살피다가 따라 온다.

 

비싼차, 여성은 비싼 가방,

사치품들(시계, 구두, 안경,,) 비싼것 갖고 다니는 사람은

표적이 된다.

불법이지만 총을 가지고 다녀라.

 

가난한 사람은 강도 걱정이 없다.

 

명품이란,

사람이 명품이 못되는 자들이 소유하는 대리품 이다.

물건은 실용성이 있으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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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LA 한인타운의 보석상에서부터 행콕팍 고급 주택가까지 차량을 따라온 무장 미행강도에게 한인 보석업주가 1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금품을 털리는 사건이 발생, 타운 치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지난이면 언제? 월 을 적어라.)7일 오후 8시35분께 한인타운에 인접한 행콕팍 지역 윌셔 블러버드와 맥캐든 플레이스에 위치한 콘도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공개한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피해 여성의 검은색 고급승용차가 먼저 주차장에 진입한 후 후드티를 입은 흑인 강도가 따라 들어온다.

남성은 CCTV 카메라를 발견하고 얼굴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피해자가 주차를 하는 동안 강도범은 주차장 한쪽에서 몸을 숨긴 채 운전자를 지켜보고 있다가 이 여성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 총으로 여성을 위협해 핸드백을 강탈한 뒤 공범이 대기하고 있던 차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강도의 요구에 순순히 응해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한인타운에서 보석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업주로, 강도들은 그의 보석업소에서부터 행콕팍의 거주지까지 뒤를 따라가 미행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는 1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보석 등을 빼앗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관련 LAPD는 용의자는 35세 흑인으로 확인됐으며 체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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