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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엄마들만 모이세요, 캐나다 한인 밀집 지역, 인종차별 전단지, T560

범죄 Crime/=외국 Foreign Crim

by 진보남북통일 2023. 11. 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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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엄마들만 모이세요, 캐나다 한인 밀집 지역, 인종차별 전단지,

2023 9. 27.

 

의견;;

나라 한인들이 많이 사는 나라들 미국, 남미, 프랑스, 독일,,,

만일 한인 밀집 지역에

인종차별 전단지가 붙혀지면 어케 것인가?

 

경찰을 불러서 모두 떼어내도록 해야하는데

 

만일 경찰이 인종차별이 아니라며 비협조로 나오면,

한인들이 뜯어버려야한다.

 

몰래 뜯어버리려면

자동차는 번호판이 안보이는곳에 주차하고

혼자보다는 2사람 이상이 안전하다.

 

사람들이 없을때 떼어버리고

지문을 안묻게하려면 칼로 찢어라,

공격 위험에 대비할수있는 칼이면 좋다.

 

전단지를 붙이는 자체가 불법일수 있다.

떼면 어떤 벌을 받는지는 모르나

불법은 상대방이 먼저 했다.

 

What is penalty to remove flyers in public place in California?

 

가끔 한인 마켙 광고판에 방세 rental 보면  

여성 환영, 학생 환영, 기독교인 환영 이라는 글들이 보이는데,

원래는 불법이나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백인끼리 모이자캐나다 한인 밀집 지역서 인종차별적 전단지 논란 [잇슈 SNS] / KBS

youtube, 2023.09.27.

https://www.youtube.com/watch?v=x-WMeAg96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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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캐나다 한인 밀집지역, 인종차별 전단지 '발칵'

"자랑스런 유럽 부모 동참 바람"

신고 접수 경찰 철거작업 나서,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캐나다 밴쿠버 인근 도시에서 백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자녀 모임을 알리는 전단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언론의 25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단지는 지난 주말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인근의 코퀴틀람시를 비롯해 인근 3 도시(트라이 시티) 일대에 벽보 형태로 붙은 발견됐다.

전단이 발견된 코퀴틀람은 인구 15 명의 광역 밴쿠버 도시로, 인근에서 가장 규모의 다인종 도시이자 한국인 밀집 거주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전단에는자녀들이 생김새가 비슷한 아이들과 있는 장소를 찾는 엄마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소속감을 느끼는 분위기를 만들 있도록 자랑스러운 유럽인 자녀의 부모들은 동참해 달라등의 내용이 적혀있다.

현지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백인끼리 어울리는 자녀와 부모(엄마) 모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당 모임에 참여할 것을 광고하는 내용으로 인식됐다.

 

CBS당국이 신고를 접수한 즉각 수색에 나서 철거작업을 벌였다면서 "중심가의 대형 상가 주변 도로 곳곳에 붙어 있었던 전단지   일부는 미리 찢어져 있는 손상된 상태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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